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이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강요’ 주장에 대해 “압력을 넣었다는 주장은 맞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일”이라고 3일 밝혔다.
차 차장은 이날 국무총리실 공보실을 통해 기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당시 쟁점은 국회가 승인한 28조 7000억 원 규모의 국채 발행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에 대해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인천 소재 와이지 원 부평공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며 “최근 일들과 관련해 나도 설명을 하고자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지금 말하는 것은 적절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던 신재민 전 사무관이 다행히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소동이 벌어졌다. 신 전 사무관이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로 인해 온라인상은 뜨거워졌다. 그가 잘못된 선택을 하기 전에 막아야 한다는 것. 다행히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는 소식이 들린 지 몇 시간만에 경찰이 그를 발견했다.
신 전
신재민 전 사무관이 모습을 감췄다.
신재민 전 사무관은 2일 기자회견을 가졌지만 바로 다음날인 3일 동창에게 의미심장한 글을 전한 뒤 자취를 감췄다. 경찰은 추적에 나섰는데 신재민 전 사무관이 거처에서 오간 시간 등 모든 정황이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경찰은 신재민 전 사무관의 소재를 찾기 위해 CCTV 등을 바탕으로 행적을 쫓고 있다.
정부의 KT&G 사장교체 시도와 적자국채 발행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3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신 전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그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경찰에 신고한
오늘(3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그룹 CEO 신년사 살펴보니…재계, 미래 성장 혁신에서 답을 찾다’, ‘기재부, 신재민 씨 비밀누설 혐의 검찰 고발…신재민 씨 “차영환 비서관, 적자국채 관련 지시”’, ‘셀트리온, 램시마SC 특허 출원…19년간 90여 개국 독점권 기대’, ‘기업들 또 올빼미 공시 얌체짓’, ‘차량화재 결함 은폐 결론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국고국 사무관의 폭로 내지는 공익제보와 기자회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해당사자 중 하나인 채권시장에서는 의외로 분위기가 싸늘하다. 전반적으로 “(국고채 매입(바이백) 취소가) 문제가 될 사안인가 싶다”는 반응이다.
2일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신 전 사무관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반응부터 세상이 변하고 있고 차제에 시장소통과 관련해 바람직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2일 2017년 적재국채 발행 취소와 관련한 기재부의 해명에 대해 “적자국채 사건은 내가 담당자였고 부총리 보고에 네 번 들어갔다”며 “기재부에 지금 현재 있는 분들 중에 당시 전말을 완벽하게 아는 분은 세 명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신 씨는 이날 서울 역삼동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재부 쪽에서 내가 사건에 대해 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환경 미화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에 있는 환경 미화원 휴게실을 방문, 간담회를 열었다. 당에서는 홍익표 수석대변인과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이 동행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했다.
누구보다 먼저 하루를 여는 청소 노동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그
기획재정부가 2일 오후 신재민 전 사무관을 형법과 공공물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할 예정인데, 시간은 정확히 결정안됐고, 오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T&G (사장 선임) 동향보고 문건을 외부 유출한 것, 적자국채에 대한 (기재부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청와대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했다. 여당도 마찬가지다. 핵심 증인 불출석했고 자료는 거부하고 있다”며 “운영위원회를 겪으면서 청문회와 일종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일 신재민 전 기힉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발언을 통해 “사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기재위 소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 전 사무관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려
기획재정부가 2일 오후 신재민 전 사무관을 형법과 공공물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일 열린 브리핑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할 예정인데, 시간은 정확히 결정안됐고, 오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T&G (사장 선임) 동향보고 문건을 외부 유출한 것, 적자국채에 대한 (기재부와 청와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일 문재인 정부의 최근 국정운영 상황에 대해 “경제가 활력을 잃고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사회적 합의는 아랑곳없이 이념적인 좌편향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정권이 바뀌었지만 제도가 바뀐 것이 없고, 제왕적 대통령제와 패권주의
오늘(2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황금돼지의 해, 다시 뛰는 대한민국 GREAT 코리아’, ‘최저임금법 시행 현장 반응…자영업자 “주휴수당 부담에 알바 대신 내가 더 일해”’, ‘김정은 신년사 “美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돼 있다”’, ‘신재민 폭로發 국채 발행 강요 진실게임’, ‘유튜버 김성회 “저처럼 임금 떼이는 겜돌이 이젠 없어야죠”
기획재정부가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신재민 전 사무관에 대해서 내일 검찰에 고발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공무원이었던 자가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누설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며 “특히 소관 업무가 아닌 자료를 편취해 이를 대외 공개하는 것은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청와대가 적자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신재민(32·행정고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증거가 더 있다”며 당시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특히 그는 각종 보고서와 차관보의 지시 내용 등 적자채무 발행과 관련한 증거를 더 가지고 있다며 추가 공개 의사를 밝혔다.
1일 고려대 재학생·졸업생 인터넷 커뮤니티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