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신약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성장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매출 534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성장과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파트
HLB그룹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번 영입의 배경에는 글로벌 제조 및 CMC(화학·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LB그룹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폭넓은 글로벌
IBK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고마진 신제품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23만 원을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셀트리온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4조1700억 원으로 전
코오롱티슈진이 바이오 유럽(BIO EUROPE) 콘퍼런스에서 골관절염치료제 ‘TG-C’ 관련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이 높은 25여개 제약사와 협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달 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2025 바이오 유럽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다양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현재 미국에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아토피피부염, 알츠하이머병, 코로나19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핵심 원료물질의 대량생산 공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단순히 신약 물질 보호를 넘어, 상업적 대량생산의 전공정을 아우르는 소유권을 확보함으로써 복제약의 시장진입을 막는 ‘에버그린(Evergreen) 특허 전략’의 구체적 성과라
아리바이오는 중국의 글로벌 제약사 푸싱제약(Fosun Pharmaceutical Group)이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중화권 지역 상용화를 맡게 될 최종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리바이오 AR1001의 중국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 뉴코 유나이티드 파마슈티컬(뉴코파마)사는 전날 상하이 푸싱제약과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를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올해와 내년 연이어 간암 신약과 담관암 신약의 상업화를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2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5 HLB 포럼’에서 “최근 HLB는 간암 신약인 ‘리보캄렐’의 상업화와, 담관암 신약인 ‘리라푸그라티닙’의 막바지 임상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환영사를
더이앤엠은 관계사 루카에이아이셀(루카)이 DXVX(디엑스앤브이엑스)와 차세대 항바이러스 범용 치료제의 플랫폼 기술이전 라이선스(L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규모 및 상업화 마일스톤은 비공개다.
이 기술은 루카의 독보적인 항바이러스 펩타이드(AviPep·Antiviral Peptide) 관련 특허를 활용한 코로나 바
14일 NH투자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6만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주가(13일 기준)는 12만400원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약 상업화 단계 기업가치는 ‘숫자’가 결정한다”면서 “이에 숫자 확인이 어려운 초기 기업가치는 변동성 높을 수밖에 없어, 중장기 매출에 대한 명확한 기준 필요한 시점
신한투자증권은 10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개발 중인 그레이브스병(갑상선 호르몬 과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 상업화 지연 우려가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6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IMVT-1401 임상 지연으로 주가 조정 국면에 들어섰으나
메디톡스 관계사인 리비옴이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리비옴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함에 따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하게 됐다.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염증성장질환 환자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며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하
KRX 바이오 K-뉴딜지수·KRX 300 헬스케어·코스피 200 헬스케어, 코스피 상승률 웃돌아 2분기 실적 호조 및 시장 성장 기대감 반영…美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 등 이슈 영향도
최근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보다 양호했고, 내년 글로벌 신약 출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
동국생명과학과 인벤테라제약이 고성능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신약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생명과학은 인벤테라제약이 개발중인 고성능 MRI 조영제 신약의 시장 진입을 돕는다. 특히, 인벤테라제약의 신약에 대한 생산 및 국내와 글로벌 마케팅·영업·유통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미래에셋증권은 20일 LG화학의 미국 항암바이오기업 AVEO 인수를 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18일 LG화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바이오기업 '아베오'를 인수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5억6600만 달러(약 8000억 원)로, 국내 기업이 FDA 신약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진호 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가 혁신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173억 원의 경상 연구개발비(R&D)를 투입해 신속한 임상시험을 추진 중이다. 최근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유의미한 임상 결과 공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 등 성과도 뚜렷하다. 6월에는 약 486억 원의 제3자배정 유
에이치엘비가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의 새 대표이사로 케이트 맥킨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트 맥킨리 신임 대표는 엘레바에서 다년간 신약 마케팅과 상업화 등을 진두지휘했으며 2019년에 CCO로 엘레바에 합류했다.
엘레바는 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파클리탁셀 3세대 개량신
NH투자증권은 26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미국서 항체 신약의 임상 2상이 성공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임상 3상 개시와 함께 국내 최초 글로벌 항체 신약 상업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전날 중증근무력증 환자에서 HL161(IMVT-14
전 세계 바이오 산업이 바이오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바이오클러스터를 세계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중증환자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클러스터 내 병원 역량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운영중인 25개 바
에이치엘비의 자회사로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신약허가신청 절차를 진행중인 LSK Biopharma(이하 LSKB)가 회사명을 Elevar(엘리바)로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LSKB는 변경 예정인 회사명으로 ESMO(유럽종양학회)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학회관계자들 및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levar 회사명은 9월초에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