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글로벌 계약으로 고정 수익 확보향후에도 추가 기술수출 기대하지만1000억 대 상속세‧자회사 문제는 부담
오스코텍이 신약 상업화에 따른 로열티 확대와 잇단 기술수출로 성장 기반을 넓힌다. 6개월 사이 두 건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후속 파이프라인도 기술수출을 준비한다. 다만 창업주 별세에 따른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최대주주가 부담해야 할 1000
블랙록, 알테오젠·유한양행·HLB 지분 확대종근당과 올릭스 등도 외국계 자본 유치“향후 글로벌 성과 내는 기업 더 많아질 것”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분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투자 대상이 글로벌 상업화와 기술수출을 통해 로열티·마일스톤 등 현금흐름 창출이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K바이오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촘촘한 ‘특허 보호막’을 마련 중이다. 신약 상업화에 성공하더라도 특허 장벽이 허술하면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을 지연시키기 어려워서다. 국내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수익창출원을 방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큐로셀이 개발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큐로셀은 8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산하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하다는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월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첫 암질심에서 급여 기준 마련이 추진되면서 향후 건강보험 등재와 시
큐로셀(Curocell)의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어서며 하반기 본격적인 상업화 및 매출 가시화에 청신호를 켰다.
림카토는 지난 8일 개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하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 결과,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한 것으로 의결됐다.
국내 바이오산업이 기술수출 중심의 성장 모델을 넘어 글로벌 신약 상업화까지 완주하기 위해서는 후기 임상 투자 확대와 생태계 전반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공학한림원과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은 1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바이오메디컬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바이오산업의 대표적인 과제로
기술료‧신약 상업화로 실적 증명알테오젠, 영업이익률 57% 달성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 흑자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돈 버는 기업’이 늘고 있다.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과 흑자 전환을 기록하면서 기술 중심 산업으로 평가받던 바이오산업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기술이전과 라이선스 수익, 신약 매출이 동시에 반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신약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성장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매출 534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성장과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파트
HLB그룹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번 영입의 배경에는 글로벌 제조 및 CMC(화학·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LB그룹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폭넓은 글로벌
IBK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고마진 신제품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23만 원을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셀트리온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4조1700억 원으로 전
코오롱티슈진이 바이오 유럽(BIO EUROPE) 콘퍼런스에서 골관절염치료제 ‘TG-C’ 관련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이 높은 25여개 제약사와 협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달 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2025 바이오 유럽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다양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현재 미국에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아토피피부염, 알츠하이머병, 코로나19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핵심 원료물질의 대량생산 공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단순히 신약 물질 보호를 넘어, 상업적 대량생산의 전공정을 아우르는 소유권을 확보함으로써 복제약의 시장진입을 막는 ‘에버그린(Evergreen) 특허 전략’의 구체적 성과라
아리바이오는 중국의 글로벌 제약사 푸싱제약(Fosun Pharmaceutical Group)이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중화권 지역 상용화를 맡게 될 최종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리바이오 AR1001의 중국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 뉴코 유나이티드 파마슈티컬(뉴코파마)사는 전날 상하이 푸싱제약과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를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올해와 내년 연이어 간암 신약과 담관암 신약의 상업화를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2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5 HLB 포럼’에서 “최근 HLB는 간암 신약인 ‘리보캄렐’의 상업화와, 담관암 신약인 ‘리라푸그라티닙’의 막바지 임상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환영사를
더이앤엠은 관계사 루카에이아이셀(루카)이 DXVX(디엑스앤브이엑스)와 차세대 항바이러스 범용 치료제의 플랫폼 기술이전 라이선스(L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규모 및 상업화 마일스톤은 비공개다.
이 기술은 루카의 독보적인 항바이러스 펩타이드(AviPep·Antiviral Peptide) 관련 특허를 활용한 코로나 바
14일 NH투자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6만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주가(13일 기준)는 12만400원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약 상업화 단계 기업가치는 ‘숫자’가 결정한다”면서 “이에 숫자 확인이 어려운 초기 기업가치는 변동성 높을 수밖에 없어, 중장기 매출에 대한 명확한 기준 필요한 시점
신한투자증권은 10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개발 중인 그레이브스병(갑상선 호르몬 과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 상업화 지연 우려가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6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IMVT-1401 임상 지연으로 주가 조정 국면에 들어섰으나
메디톡스 관계사인 리비옴이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리비옴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함에 따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하게 됐다.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염증성장질환 환자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며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하
KRX 바이오 K-뉴딜지수·KRX 300 헬스케어·코스피 200 헬스케어, 코스피 상승률 웃돌아 2분기 실적 호조 및 시장 성장 기대감 반영…美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 등 이슈 영향도
최근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보다 양호했고, 내년 글로벌 신약 출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