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셀트리온, 이익률 개선·신약 확장 본격화…목표가 23만원”

입력 2025-11-26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고마진 신제품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23만 원을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셀트리온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4조1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1350억 원으로 130.6% 급증할 것”이라며 “4분기에도 고수익 제품 확대와 원가 효율화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33%까지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램시마IV·트룩시마·허쥬마 등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실적에 더해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신제품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 재고 소진 이후 고마진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익률이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셀트리온은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다중융합항체, AI 기반 신약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며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축적한 글로벌 직판망을 활용해 신약 상업화에서도 경쟁 우위를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향후 일라이 릴리 미국 공장 인수 효과가 반영되면 위탁생산(CMO) 매출 증가로 실적 상향 여력이 충분하다”며 “단기 실적 개선과 중장기 신약 성장 전략이 병행되는 대표적인 바이오 우량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7,000
    • +2.17%
    • 이더리움
    • 2,978,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03
    • +0.96%
    • 솔라나
    • 125,200
    • +3.73%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2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85%
    • 체인링크
    • 13,130
    • +4.04%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