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에너지·탈탄소·모빌리티·열에너지 등 4대 분야 혁신 추진K-GX 프로젝트 민간기업 참여…민간 투자·신산업 육성
정부가 AI에 이어 녹색전환(GX)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 주력산업 탈탄소, 모빌리티, 생활공간 열에너지 혁신 등을 아우르는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가동해 기업 투자와 신산업 창출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7년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하고 무역협정 체결 논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양국은 1억 달러 규모 전대금융을 신설하고 원유·핵심자원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항공우주·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 구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과 인력 보강에 나선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건강·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2030년 매출 30조원·수출 30억6천만달러 목표17개국 403개사 참가·181개 부스 최대 규모로토종 OTT·창작자·IP 지원까지 산업 전주기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방송영상·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콘텐츠 크리에이터 산업의 2030년 매출 3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작과 유통, 지식재산권(IP), 인력, 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을 가동한다
전북특구육성자문단 발족4극 3특 R&D·대형 국책사업 발굴 협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북지역 40개 혁신기관과 손잡고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관 간 기술·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4극 3특’ 블록펀딩형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10일 전북
제2차 국가R&D 중장기안 확정AI·반도체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R&D)에 2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AI과 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에 투자를 집중하는 동시에 기초연구와 인재,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를 강화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
반도체 소부장·에너지 신산업 등 집적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연계 공급망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105만평 규모의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산단은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에너지와 산업을 연계하는
국내외에서 기후위험과 산업전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 최대 천연가스 공급국인 노르웨이는 EU의 북극 신규 시추 중단 기조에도 개발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콩 상장을 추진하는 중국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은 탄소배출과 공급망 노동, 의결권 집중 문제가 투자 쟁점으로 떠올랐고 폭스바겐은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EU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이승렬 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이 20일 KTR 제2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승렬 신임 원장은 1997년 4월 산업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 통상, 에너지 등 부처 내 핵심 영역을 두루 거친 '정책통'이다.
이 원장은 산업기술개발과, 자원개발전략과 등에서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았으며, 기획재정담
정부가 ‘한국형 인공지능(AI) 노출지수(K-AIOE)’를 개발해 AI 도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 업종에서 직업훈련과 실무교육훈련, 재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또 AI·디지털 전환(AX)과 탄소중립 전환(GX)의 과실을 산업 공급망 전체와 전 국민이 함께 누리도록 성과공유제 적용대상과 상생협력기금 활용범위를 확대한다. 장기
한국동서발전이 화재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시공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패널 기술의 현장 실증에 본격 착수하며 미래 태양광 신산업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내화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BIPV 기술의 현장 실증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2023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정부가 2030년 달 착륙을 추진하고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한다.
우주항공청은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남해안 벨트를 우주항공 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2035년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 점유율 3%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
중소·벤처기업계가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한성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임명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논평을 통해 "신임 한성숙 국무총리는 네이버 등 IT 기업을 경영한 경험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중소기업 정책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대전환기에 AI·디지털 전환과 혁신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영도가 살아야 부산이 산다. 해양수도 부산의 엔진 역할을 영도가 다시 해야 한다.”
민선 9기 영도구정을 설계할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가 22일 회의에서 구정 슬로건과 핵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영도를 단순한 원도심이 아닌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 당선인과 박계각 준비위원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확충 등 후속 입법 시급이사 충실의무 확대·노조법 개정엔 경영 부담 우려
후반기 국회 개원을 앞두고 경제계가 장기 입법 공백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와 AI, 배터리 등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민생·투자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다만 상법 개정안과 노동관계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에는 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가 18일 ‘해양수도 완성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한 부산 경제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 완성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선대위는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과 ‘지속 가능한 해양수도’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시작
AI·바이오·문화·에너지 'ABC+E' 신산업 육성제물포·문학·부평 '제문부 프로젝트' 원도심 재편GTX-B·D·E 추진해 인천 전역 1시간 생활권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정체된 인천'을 깨우겠다며 신산업과 교통, 원도심을 아우르는 5대 공약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I(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 4대 업종을 묶은 'ABC+
하나증권이 위벤처스와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 창업 생태계 스케일업 지원에 협력한다. 특히 △유망 벤처·스타트업 공동 발굴 △투자 확대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 구축 △공동 운용 펀드 결성 및 투자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파트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