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해 오늘부터 45일 동안 국정원 국정조사에 착수한다. 2일 오전 신기남 국조특위 위원장(가운데)과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왼쪽),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국회 특위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조사 첫날 전체회의에서 손을 잡고 있다. 국가 정보기관에 대한 국정조사는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가 1961년 창설된 이후 처음이다. 노
여야가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해 오늘부터 45일 동안 국정원 국정조사에 착수한다. 2일 오전 신기남 위원장이 국회 특위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조사 첫날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가 정보기관에 대한 국정조사는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가 1961년 창설된 이후 처음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민주통합당 상임고문단은 3일 대선 패배 원인을 평가하고 이를 추스를 비대위원장 선임과 관련 “선거 패배에 책임 있는 자리에 있었던 사람과 수수방관한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박기춘 원내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비대위원장은 사심 없이 당을 위해 헌신해야 할 사람으로 추천돼야 한다”고 조언했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범야권 압박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 후보가 지난 23일 전국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워크숍에서 “단일화를 넘어 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언급한 것을 놓고 신당 창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이목희 기획본부장은 24일 “단일화를 위해선 안 후보의 입당이 필수조건”이라면서도 “통합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8일 선대위 추가 인선으로 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를 대거 고문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동교동계인 권노갑 김상현 김옥두 이용희 전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DJ측근이었던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를
민주통합당 신기남 의원은 17일 민주당과 안철수 서울대 교수, 통합진보당 탈당파가 참여하는 ‘야권 공동수권 정당’을 꾸리자고 제안했다.
신 의원은 이날 ‘신진보연대’ 기관지에 게재한 서문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세력, 그리고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등 유연한 진보세력이 뭉친 야권 공동수권정당 ‘제2차 빅텐트(Big Tent)’를 꾸리자”고 했다.
그는 “혁
여야, ‘안철수 변수’에 대선일정 대폭 수정?
단일화 숙제 안은 민주, ‘자강론’ vs. ‘빅텐트론’ 갈등
새누리, 경남서 안철수 지지율 뜨자 ‘현장으로’
대선 국면에서 ‘안철수 변수’가 커지자 정치권이 정치일정과 정책 수정에 나섰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후보단일화 대상으로 기정사실화 한 민주통합당은 물론 새누리당에서도 박근혜 대선후보의 잠재적 경
민주통합당 4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10일 당내 경선과 관련해 불거지고 있는 갈등에 대해 우려를 드러내면서 ‘통합’과 ‘쇄신’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박병석 부의장이 전했다.
박 부의장은 이날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일부 의원들이 (최종) 후보 결정 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문제 등을 거론
민주통합당 김한길 최고위원은 10일 “민주당이 변해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고통스럽더라도 변하지 않고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과적으로 쇄신을 이끌어야 할 지도부가 오히려 당 대선 후보들로부터 쇄신 대상으로 지목받게 된 것 같아서 자괴감을 지우기 어렵다”며 이같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역 순회 경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주자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행사와 노동계, 지방 방문 등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문재인 후보는 6일 오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을 잇달아 방문해 노동계 끌어안기 행보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일자리 차별 철폐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새 일
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위원을 확정지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은 △12월 대선 △상임위원장 유무 △전문성 및 여성 할당 △민주당 의원 부재지역 지원 △지역적 특성 △의원들 희망상임위 등을 고려해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민주당의 위워장, 간사, 위원 등의 배정 결과다.
△법제사법위원회 (7)
- 위원장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3일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퇴를 표명했다.
총선패배의 책임론이 불거진 한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혼신의 힘을 기울였지만 국민의 힘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이 모든 부족은 대표인 저의 책임”이라고 했다.
그는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자 한다. 우리에겐 가야 할 길이
4·11총선 패배로 책임론이 불거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3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3시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퇴입장을 밝힌다. 기자회견엔 한 대표가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과 향후 당 지도부체제에 대한 진로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도부 총사퇴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4.11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회의에서 사퇴할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기자회견은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 대표 외 당 지도부 체제에 대해서는 최고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에 나섰다.
한 대표는 8일 오전 9시50분 서울 강서구 화곡동교회에서 신기남(강서갑)후보와 이용선(양천을)후보와 함께 부활절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한 대표는 가양, 목동, 마포, 서대문과 동대문 등 수도권 승부처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야당이 이념 투쟁만 갖고 싸우면 국민 삶은 언제 챙기고 소는 누가 키우겠나.”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5일 울산을 방문해)
“종로구도 좀 신경 써달라. 여기 온 게 손해 안 보는 장사여야 하잖아요,” (서울 종로의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 동대문갑 지원유세에 나서)
“허용범 후보가 당선되면 내가 월급 안 받고 보좌관 역할을 하겠다.” (원희룡
4.11 총선 여론조사에서 가장 뜨거운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지역은 부산진갑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일보가 한국갤럽-한국리서치-엠브레인에 의뢰해 지역구 11곳의 유권자 6600명(지역별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진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성린(23.4%)·민주통합당 김영춘(23.6%)·무소속 정근(23.5%) 후
4·11총선 서울 강서갑은 ‘재선’에 도전하는 구상찬 새누리당 후보와 지역구 ‘탈환’을 노리는 신기남 민주통합당 후보가 4년만에 리턴매치를 펼친다. 이 지역은 특히 전·현직 의원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상찬 새누리당 후보= 구 후보는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의 공보특보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박근혜계’ 인사다.
그는 2분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