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세상은 바뀌어도 사람은 안 바뀐다! 역사학과로 가라!”
이 말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대학 진학을 하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해준 충고라고 필자는 들었다. 인간사의 흐름과 역사를 통해 세상의 흐름에 깊은 통찰을 보였던 이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안테나 같은 존재였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그런 큰 어른이 없다.
TV에서 꽤 유명한 스님이 이런 말을
1992년 이건희 삼성회장은 ‘신경영’이라는 것을 선포했다. 그때 가장 중요했던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실패의 자산화’, 다른 하나는 ‘業의 개념’이었다.
그런데 증권업에 대해서는 아무런 힌트조차 주지 않았다. 그는 2008년 법정에서 증권이 삼성그룹과 나라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필자는 궁금했다. 도대체 그가 본 증권업의 ‘
썬코어는 썬코어에 대한 사모증자와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모색하고 있는 중국 사이버넛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해외영업총괄 CEO인 핑첸(Ping Chen) 회장이 지난 11일 썬코어 본사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최규선 회장과 핑첸 회장은 오는 3월에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구성될 새로운 경영진이 추진할 사업부분 중 전기차 및 사우디 제다 프
다사다난했던 2015년 을미년(乙未年)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올해 재계에서는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았던 한 해였다. 삼성그룹의 통합 삼성물산 출범을 비롯해 현대차그룹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론칭, 두산그룹의 면세사업 진출 등 다양한 이슈로 채워진 2015년이었다. 이같이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주목받았던 인물들 역시 재계 총수들이었다. 쉽게 결정을 내리지
“20년 전 제조부장 시절, 품질 불량에 대한 경각심을 깊이 새기고자 구미공장 전 직원들과 함께 무선전화기 15만 대를 불태웠습니다. 이러한 혁신 의지는 베트남 제2공장 설립까지 이어졌고, 오늘날 삼성전자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장 겸 창조경제지원센터장 김종호 사장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
KT&G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백복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해 귀추가 주목된다.
KT&G는 7일 대전의 KT&G 인재개발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복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10여명의 내외부 공모자 가운데 선발 절차를 거쳐 백 부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했고, 이번 임시 주총 의결로 공식적
KT&G가 7일 대전의 KT&G 인재개발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복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10여명의 내외부 공모자 가운데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백 부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했고 이번 임시 주총 의결로 공식적으로 사장에 취임하게 됐다.
백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속성장을 향한 ‘새로운 KT&G
코스콤이 인사, 회계, 자산ㆍ물품구매, 비용처리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나선다.
코스콤은 7일 여의도 본사에서 ‘신(新)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를 갖고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 재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 중 가동을 목표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인사, 재무, 회계, 빌링 등 기업의 전 부문에 걸쳐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더존비즈온은 코스콤의 ‘신경영정보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은 국내 자본시장의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파생선물시장, 코넥스시장 및 증권회사 업무시스템, 각종 솔루션, 정보사업 등 자본시장의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용하는 금융 IT분야 대표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더존ERP 시스템과 연동되는 업무 포털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보호 아동·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대구시 청소년 자립훈련공간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사회복지서비스 사각지대인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자립’이라는 주제에 공감, 50억원을 기탁했다. 공동모금회는 사업모형에 대한 연구와 현장조사 등을 통
‘지구의 절반이 여성인데 여성 인력을 우대하지 않고는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해 차별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이건희 회장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中)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을 선언한 1993년 하반기 대졸사원 공채에서 여성 전문인력 500명을 선발한 것을 시작으로
삼성전자는 10일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각 사업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젱제품 비교 전시회'를 열었다.
경쟁제품 비교 전시회는 TV와 스마트폰, 생활가전 등 삼성전자 제품과 다른 회사 경쟁제품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3년 신경영을 선언하면서 시작된 ‘선진제품 비교 전시회’가 경쟁제품 비교
후쿠다 타미오 전 삼성전자 디자인 고문이 지금까지의 성공사례를 잊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삼성에 조언했다.
후쿠다 고문은 11일 삼성사내망인 미디어삼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삼성이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후쿠다 고문은 1990년 삼성전자 디자인 고문으로 영입돼 삼성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담은 이른바 '후쿠다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 신경영 선언 22주년을 맞아 이 회장의 ‘신경영 정신’을 되새겼다. 현재 글로벌 삼성의 초석이 된 과거 이 회장의 정신을 되돌아보며 변화와 혁신 의지를 다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그룹은 7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신경영 선언 22주년 특집 사내방송을 방영했다. 삼성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별도의 기념행사를 열지 않고
삼성그룹이 오는 7일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 22주년을 차분하게 맞는다.
이 회장은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신경영을 선언했다. 당시 이 회장은 17일간 회의를 진행하면서 현지에 소집한 200여명의 경영진에게 특유의 위기론을 바탕으로 고강도 혁신을 주문했다. 이는 지금의 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의 공익·문화 사업을 이어받은 후 첫 대외 행보로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 부회장은 1일 오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제25회 호암상 시상식’에서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시상자를 축하한다.
이 부회장의 호암상 시상식 참석은 2년 만이다. 작년에는 이 회장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불참했다. 이 부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도 삼성 신입사원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만큼 축제성 행사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9일 삼성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다음달 4~5일 이틀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5 신입사원 하계수련회'에 3년 연속 불참한다.
수년 전부터 신입사원 하계수련회에
삼성그룹 신입사원 하계수련회 일정과 규모가 2년 연속 축소돼 진행된다.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만큼 축제성 행사는 자제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뽑힌 신입사원 9000여명은 다음 달 4~5일 이틀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5 하계수련회’에 참가해 ‘삼성맨’이 되는 마지막 입문교육을 받는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와병 1년째인 10일, 삼성 업무포털과 사내 매체에는 이 회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임직원들의 메시지가 가득했다.
10일 삼성 업무포털 ‘마이싱글’ 로그인 화면은 ‘회장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회장님의 건강한 모습을 기원하는 임직원들의 힘찬 응원입니다’, ‘회장님께서 갤럭시S6를 들고 통화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삼성증권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건전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 세대에 적극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은 2005년 아동,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은 학생들이 놀이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