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각하는 소비자 겨냥, 저당 제품이 돌파구
소비자의 취향과 식품 선택 기준이 바뀌면서 우유업계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가공유로 제품군을 확장했던 유업계가 이제는 저당, 제로 슈거로 눈을 돌렸다. 건강에 예민해지고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주요 식품기업들은 대표 제품을 무가당 또는 저당 콘셉트로 리뉴얼하거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신제품 상업화·원가 절감…수익성↑친환경 솔루션 확대·고부가 스페셜티로 미래 전략 본격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발 저가 공세에도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미래 R&D(연구개발)’에 전면 승부수를 던졌다. 시장의 불확실성에 움츠리기보다 친환경·고부가 제품으로 사업 체질을 전환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30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지난해
한미사이언스는 경기 가평과 경남 산청, 광주 북구, 충남 당진·아산·예산 등 6개 수해 지역에 식물성 단백질 음료 ‘완전두유’ 2만1000여 팩,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 1만4000여 캔 등 총 3만5000여 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은 물론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
설탕무첨가, 단백질 9g, 식이섬유 3g 함유
매일유업의 매일두유가 ‘저속노화 식사법’의 저자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개발한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이 이달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생산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국내 저당두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매일두유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의미라고 29일 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국제공항 내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 매장의 리뉴얼을 마치고 내달 1일 정식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3년 12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 2개소, 제2터미널 2개소, 탑승동 1개소 등 총 5개 라운지 리뉴얼을
네이버가 성장 가도에 오른 스마트스토어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네이버는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거나 사업 고도화 단계에 접어든 브랜드를 위해 ‘라운드업리그(Round-up League)’를 신설, 지식재산권(IP)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는 초기 창업자부터 사업 성장기
무더위에 냉감 섬유 연 17% 고성장석화업계, 올해 개발·출시 이어져침구 넘어 의류 시장으로 확장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일상화하면서 석유화학업계가 냉감 섬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냉감 소재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자, 관련 제품 출시를 서두르며 여름철 특수를 노리는 것이다. 이에 석화업계가 장기 불황에 시달리는 가운데, 냉감 소재가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신시장·신품목·신전략으로 수출 판 키워…현지화·문화 대응 강화농식품·농산업 통합한 'K-푸드+' 수출, 140억 달러 목표로 전방위 확장디지털 수출·공동물류·바우처까지…정부, 전주기 맞춤 지원 강화
전통적인 K-푸드 수출 전략지였던 미국, 일본, 중국을 넘어 유럽연합(EU), 중동, 중남미 등으로 수출 영토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정부는 농식품과 농산업
매일유업은 ‘저속노화 식사법’의 저자로 유명한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개발한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출시 후 1주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팔렸다.
매일두유 렌틸콩은 당 섭취가 많은 현대인을 위해 설탕을 넣지 않고, 정 박사가 제안하는 저속노화 식사법의 주요 곡물인 렌틸콩을 원료로 만들었다. 190mL 용량 한 팩
식품회사 R&D센터 주요 사례CJ제일제당, 전국 연구소 통합식품-바이오 사업 시너지 초점한식 세계화 위한 종자 개발도대상, 글로벌 맞춤형 제품 연구롯데, 연구 인력 뭉처 효율 제고
식품업계 안팎에서는 'K푸드' 열풍을 중장기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혁신과 협업이 필수라고 보고 있다. 기업들도 구조적 한계 등으로 인해 R&D 투자 비중을 빠르게 늘리는 것은 쉽
라면 등 농식품과 농약 등 농산업을 합친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상반기 수출이 전년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우려에도 북미 수출이 크게 늘어 고무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상반기 K-Food+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7.1% 증가한 66억7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K-Food+는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1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재준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다양한 식품 가공 기술 연구와 포장 분야에서 산학연 연계를 이끄는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압출성형 기술을 활용한 식품 제조, 식물성 소
식품·패션·뷰티업계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독자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서울우유는 트렌드에 새로운 맛을 반영한 ‘미노스’ 라인을 선보였다. BYC는 여름 맞이 잠옷을, LG생활건강은 1년에 단 한 번 선보이는 특별 에디션을 출시했다.
유니베라 ‘파이토클린 샷’
유니베라는 식물 유래 원료 중심의 마시는 장 케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친환경 펜슬 제형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손에 묻어나지 않는 펜슬 제형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패키징으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기업 간 거래(B2B) 뷰티 박람회 ‘메이크업 인 파리 2025’에서 친환경 제품 ‘에코 포멜트 펜슬’로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 전문기업 다보링크는 100% 자회사 에코비아(Ecovia)가 생분해 PBS(Polybutylene Succinate) 기반 제품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국내외 친환경 시장 공략에 나섰다.
26일 에코비아 관계자는 “기술 보유 기업 글로빅스(Globix)의 핵심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부터 생산, 인증, 유통까지 전방위 사업
매일유업은 서울 올림픽 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에 참가해 브랜드 홍보와 수출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고 23일 밝혔다.
마이케이 페스타는 대규모 한류 융복합 페스티벌로 국내외 한류 팬들을 비롯해 연관 산업 분야 전문가·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코리아, 어메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국내 최초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나일론 원사 ‘에이스쿨-바이오(ACECOOL-BIO)’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화학 섬유의 단점을 개선해 흡습성과 통기성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웨어는 물론 기능성 이너웨어, 하절기 워크웨어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이 지속 가능성을 높인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을 만들 때 발생하는 부산물에 주목해 버려지는 식품을 줄이고 있다. 2022년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푸드 업사이클링 스낵 브랜드 ‘익사이클바삭칩’은 깨진 조각쌀을 활용해 만든 스낵이다. 쓰고 버린 페트병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는 밀배유 추출물로 2중 피부 건강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맥스엔비티의 밀배유 추출물은 코스맥스엔비티의 소재 전문 자회사인 코스맥스엔에스와 고객사 그린스토어가 공동 개발한 소재다. 먹는 식물성 세라마이드라는 의미를 담아 ‘세라모사이드’로 이름 지었다. 세라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