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확정경기도 한준호·추미애·김동연 본경선국힘 서울 경선룰 미정·대구 컷오프양당 4월 중순 후보 확정…본선 임박
6·3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야 광역단체장 공천 레이스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경기지사 예비경선을 연이어 마무리하며 수도권 본경선 체제에 진입한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경선 규칙을
항만 내 해상풍력 제작장과 자동화 물류시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시설을 중심으로 민간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항만개발 민간투자 규모가 5404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전환과 물류 고도화 흐름 속에서 항만 기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통해 총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통합 중대한 국가 사안 밀어붙이기”“임대사업자 압박은 임차인 피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입법과 관련해 “시도지사들조차 발언권이 배제된 빈껍데기 공청회였다”며 “2월 내 처리 방침으로 속도전을 벌이는 것은 부작용을 키울 뿐”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행정통합
울산 타운홀미팅…“균형성장, 양보·배려 아닌 생존전략”“관성·기득권 저항 커…부울경 통합 필요성 대체적 동의”“특목고·영재학교 수요 인지…금융지원·세제 우선권 검토”코스피 5000선 돌파 국민연금 250조 원 수익 올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험하게 얘기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한다”며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이 한몫한 셈이다.
게다가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4
시도지사 신고 의무화…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방탈출·키즈·만화카페도 전기안전점검 대상 추가…응급조치 대상도 확대
앞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건물 주차장 등에 설치하려면 지자체에 신고하고, 사용 전 책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처음 마련된 것으로,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런
한일지사회의는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된 양국 지방정부 간 공식 협의체로다.
중앙정부 차원을 넘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본회의 세션2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시책'에서 한국측 발표자로 나섰다.
김 지사는 전북이 128년 만에 명칭을 변경하며 단행한 특별자치도 전환을 위기 극복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개선하고 전국이 고르게 발전의 기회를 누리는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더욱 강력하고, 또 동등한 협력의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재정분권을 한층 더 강화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완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
인천경찰청 국정감사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를 놓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20일 인천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유 시장 수사가 과도하다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히려 늑장 수사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시장 주변까지 수사하는 느낌”이라며 “공무원의 정치 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과 김동연 지사의 설전이 이어졌다.
20일 국토교통위원회는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서울 전역과 함께 경기 지역 12곳을 규제지역에 추가했다”며 “규제지역 지정 때 정부가 시도지사하고 협의하게 돼 있는데
수원특례시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방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을 실현해 선진국의 길로 나아가자”며 “이를 추진하려면 시민 공감, 나아가 국민의 공감을 충분히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 논의를 이어가
대통령실은 14일 강원도에 열린 타운홀미팅과 관련한 야당의 지적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대통령의 당부를 관권 선거로 호도하고 정쟁 소재로 삼으려는 일부 야당의 폄훼"라며 "국민 통합에 역행한다는 사실을 주지하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건 이재명 대통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시청 공무원들이 경선 캠프 활동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유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하고 인천시청 정무수석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관실, 영상편집실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청주 컨벤션센터(OSCO)에서 15개 광역지자체 관광 개발 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관광 자원 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에서 △광역 관광 개발 사업 △관광 거점 도시 육성 사업 △계획 공모형 지역 관광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제19대 후반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날 세종에서 열렸으며 1991년 협의회 출범 이후 첫 여성 회장 당선이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발전과 상호 교류·협력,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법정 기구로, 시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규모 프로젝트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내 개발 가능한 반환공여지는 총 22개소, 약 72.4㎢(2193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25배에 달한다.
경기북부에 주로 분포한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자, 최근 국무회의에서도 국방부에 적극 검토를 지시한 현안이다. 김 지사는 이를 “경기도 발전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우피해 복구와 도민 지원에 대해 “조건 따지지 말고 신속히 집행하라”며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피해가 심한 가평과 포천 등 지역에 6일부터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현안대책회의에서 “돈 쓸 거면 기왕 빨리 써라. 피해 현장에서 보니 이런저런 조건을 다는 건 불필요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국 광역단체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 균형 발전은 지방에 대한 배려나 시혜가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앞으로 국가 정책 결정, 예산 배정·배분에서도 이런 원칙을 최대한 강화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불균형 성장을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
17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1∼6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김 지사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율이 63%로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부정평가 비율은 19%로 가장 낮았다.
김 지사는 민선 7기인 2018년 초반 긍정평가율이 59
부산, 울산, 경남 시도지사들이 새 정부에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적극적 추진을 촉구하며,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실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울산시는 부산·경남 행정통합이 성사될 경우, 부울경 행정통합에 합류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혀 동남권 광역화 논의에 힘이 실리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앞으로 중소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도 외국환자 유치, 숙박업, 건물 임대업 등의 부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다음 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이들 부대사업을 목적으로 자법인을 설립·운영할 때 지켜야할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는 의료법인에 의료인 양성, 의료·의학 조사
기초연금법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재정난을 겪는 서울시가 이와 관련해 올해 최저수준의 예산을 편성한 탓에 수혜범위가 어떻게정해지느냐에 따라 지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서울시 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기초연금 사업이 시작될 걸 전제로 시는 1조 38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가운데 시비와 구비 부담을 31%인 3천2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0일 집단 진료거부를 결정한 것과 관련, 보건복지부는 "실제 의료대란을 일으킬 만한 집단휴진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복지부는 또 집단휴진으로 현실화 된다고 해도 비상ㆍ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해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일 서울 공덕동 건강보험공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