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전남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좌초 사고가 발생하자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 수습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이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관계 당국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할 것을 관
삼성전자가 글로벌 해운 업체인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의 세계 최대 크기 '스타 오브 더 시즈' 크루즈선에 TV와 스마트 사이니지를 대량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미국 플로리다 포트 캐너버럴에서 신규 취항한 '스타 오브 더 시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초대형 크루즈선이다. 무게는 25만800t(톤), 길이는 약 365m에 달하며 '타이타닉'호 보다
제주항공은 이마트 컬처클럽과 협업해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에서 ‘어린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항공안전교육과 기부를 결합한 ESG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컬처클럽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제주항공 CSR 특화팀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강사로 나섰다. 어린이들은 실제 항공기 비상장비인 구명복, 산소마스크, 좌석벨트 등을 직접
상위클래스·객실승무원·기내식 TOP3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 긍정 평가
대한항공이 미국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5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일등석 부문 2위, 객실승무원 부문 3위, 기내식 부문 3위에 올랐다.
USA투데이는 매년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
중국 상하이의 한 항공사가 기혼 여성을 승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항공 이모'라는 명칭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Spring Airlines)은 25세에서 40세 사이의 여성 승무원 채용 공고를 냈다. 18세에서 25세의 젊은 여성을 선호하는 다른 항공사와 비
가수 소유가 인종차별 폭로 후 델타항공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
31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 편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일들 관련해 여전히 허위 사실과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라며 강경 대응을 밝혔다.
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델타항공을 이용하던 중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밝히며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티웨이항공이 신입 및 경력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 부기장(B737)과 경력 부기장(A3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입 부기장의 경우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총 비행시간이 250시간 이상 조건을 채워야 한다. 또 국내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굿뉴스’가 17일 공개되면서 작품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변성현 감독 연출, 설경구·홍경·류승범 주연(138분)으로 1970년 일본항공 351편(요도호) 공중 납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실제 사건은 19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화물기가 홍콩 국제공항에 착륙하다 차량과 충돌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블룸버그통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두바이발 화물기가 홍콩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이탈해 공항에 있던 차량과 충돌한 후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
그룹 '시스타' 소유가 기내에서 당한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했다.
19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 행 비행기에 올랐다”라며 델타항공 탑승권을 촬영해 게재했다.
이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
인천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가 기내 화재로 비상 착륙했다.
18일(현지시간) 중국국제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항저우 샤오산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CA139편(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비상 착륙의 이유는 기내 수화물 화재였다. 기내 선반에 실린 승객의 수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한국에서 출발하는 캄보디아행 항공편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면제 대상은 이달 10일부터 연말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캄보디아행 항공편이다. 다만, 대한항공은 이달 15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은 이날까지 발권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항공은 인천∼타크마우(프놈펜) 노선에서 직항편을 주 7차례
제주항공은 한글날을 맞아 기내에서 순우리말 방송과 손글씨 써주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전용 서체 ‘플라이트 산스(Flight Sans)’를 활용한 모바일 배경화면 4종을 무료로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한글주간(10월 9~18일) 동안 모든 항공편에서 순우리말 기내 방송을 진행한다. 2008년부터 이어온 해당 방송은 한자
지난해 12월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추석 당일인 6일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
명절이어서 가족과 만나야 하지만, 만날 수 없게 된 유가족들을 위해 유가족협의회가 오후 2시 공항 1층 희생자 분향소에서 합동 차례를 마련했다.
참사 이후 두 번째 명절을 맞은 유가족 100여명은 합동 차례 내내
비행 도중 큰 소음과 함께 엔진 고장
베트남 다낭에서 청주로 향하던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에어로케이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중국으로 긴급 회항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5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공항에서 이륙해 청주공항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RF535편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 이상으로 약 2시간 40분 만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운항 안전 확보와 교관 간 화합을 위해 손잡았다.
대한항공은 1일 서울 강서구 본사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2025 후반기 교관회의 겸 통합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조종사 운항 실습을 지도하는 LIP(Line Instructor Pilot), 지상훈련을 담당하는 학술 교관
진에어는 글로벌 연료 관리 전문기업 오픈에어라인즈(OpenAirlines)의 ‘스카이브리드(SkyBreathe)’를 도입하며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스카이브리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운항 단계별 연료 소모량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감축 방안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항공사는 친환경 운항 전략을 보다 효과적으로
티웨이항공은 ‘2025 제8회 항공산업 잡페어(Job Fair)’에서 항공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16일 열린 행사에서 티웨이항공 인사팀 오지영 과장은 항공업계의 고용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활발한 취업 지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국토부가 주
제주항공이 26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의
제주항공은 세계 수어의 날(9월 23일)을 맞아 교통약자의 정보 접근성과 안전 강화를 위해 국내 항공사 최초로 기내 수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내 특화 수어 교육을 받은 승무원이 배치돼 항공 안전 시연과 방송 안내를 한국수어로 지원한다. 음료 및 에어카페 주문 등 기본적인 기내 서비스 의사소통도 수어로 가능하다. 초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