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대형맹금류인 검독수리 번식 둥지가 77년 만에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7일 제주도 한라산 북쪽 방향의 한 절벽에서 검독수리 번식 둥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해 7월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이 한라산 북쪽 인근에서 어린 검독수리 1마리를 구조했던 사건과 지역 주민의 목격담
새만금신공항백지화 공동행동, 2022년 9월 소송 제기法 “조류충돌위험 반영 안돼⋯계획재량 일탈해 위법”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사업의 기본계획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재판부는 입지 선정에 조류충돌 위험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봤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이주영 수석부장판사)는 11일 국민 소송인단 12
환경단체 및 기관 100여 명 참여⋯가시박·환삼덩굴 제거 활동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서 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환경 단체 등과 함께 생태계 교란 유해 식물 제거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9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달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
부산시가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부산연안 해양생태계에 대한 종합조사에 착수했다. 해양생물 다양성이 높고 보호구역이 집중된 부산 연안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향후 보전과 활용 정책의 기초자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8일 오후 시청에서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생태종합조사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전북 부안군(생태정원 및 갯벌치유센터), 충남 보령시(선셋전망대), 강원 영월군(봉래산 랜드마크) 등 3곳을 9월 1일자로 최종 확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수도권 집중을 벗어나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지향하는 새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
환경부·국토부 사업연계…지역 발전방안 모색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전북 부안(생태정원 및 갯벌치유센터), 충남 보령(선셋전망대), 강원 영월(봉래산 랜드마크) 등 3곳을 9월 1일자로 최종 확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토부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경기둘레길 ‘통일걷기’ 출정식에서 “평화와 생태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통일걷기는 이인영 의원 등 국회의원 56명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파주 임진각에서 시작해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까지 이어지는 13일간의 평화·통일 대장정이다. 참가자들은 경기둘레길을
서울시의 대표 주거정책인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이 제5차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마곡, 신천, 청담 등 서울 전역 6개 단지에서 총 485가구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28일 ‘제5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의 485가구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내달 11~12일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저출생 대응과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비내섬의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에 나섰다.
24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12일 국가 내륙습지 보호지역인 비내섬 일대에 자발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봉사활동이 평일 업무시간에 진행된 만큼 유급휴가로 보장해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습지생태원 일대에서 외래종 유해식물 제거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간 기업과 시민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사회 환경 보전
안랩 임직원들이 23일 성남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랩은 지역사회와 상생 및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3월부터는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작년 10월 성남시 내 7개 기업과 함께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룹 봉사활동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개최22일부터 열흘간 세계 각지서 2만여 명 참여
포스코그룹은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개막하고, 이달 말까지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국가 유공자를 기리는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광양시 옥룡면을 찾았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19일부터 1주일간 전사적 자원봉사활동 ‘2025 임팩트 위크(Impact Week)’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총 9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딜로이트는 2009년부터 사회공헌 캠페인 ‘임팩트 데이(Impact Day)’를 전 세계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팩트 위크’로 확대됐다
조경가 정영선의 작업 세계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한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정영선과 협업자들' 순회전이 산마르코아트센터(SMAC)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22일 MMCA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난해 열린 MMCA 최초의 조경 전시인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의
◇기획재정부
20일(화)
△기재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09:30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및 식품산업클러스터 등 민생 현장 방문(비공개)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 개최
△2차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및 식품산업클러스터(익산) 등 민생
신세계면세점은 ‘세계 철새의 날’(5월 10일)을 맞아 인천녹색연합에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7일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진행됐으며, 서영국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과 신정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세계면세점은 2019년부터 영종도 갯벌 보전을 위
서울 금천구 시흥계곡지구가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신규지구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143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호우 시 유출되는 빗물을 저류·조절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29일 구는 2026년부터 5년에 걸쳐 빗물 저류, 생태공간 조성 등 종합적인 재해 예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LG생활건강은 울산 북구 신천공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23년 ‘꿀벌의 공원’, 2024년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데이터센터를 항만시설에 포함하고 도심과 항만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항만에 도심형 항공기(UAM) 이착륙 공간인 ’버티포트(Vertiport)‘ 설치를 허용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경제 활성화 및 민생 활력 제고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해양수산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규제혁신 파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