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30일 CJ제일제당에 대해 국내 식품, 바이오 부진으로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8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7조5550억 원, 영업이익은 14.7% 감소한 355
NH투자증권은 29일 DB손해보험의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재무부담이 발생하지만 장기 관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를 16만7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은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지분 100%를 16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 원)에 인수 결정했다"며 "향후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끝 모르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은 이제 발걸음을 뗐다. 정부와 업계, 심지어 기업들 간에도 ‘동상이몽’이 뚜렷하다. 정부의 ‘선 노력 후 지원’ 방침에는 감산 규모·순서, 인센티브·패널티 등 핵심이 빠졌다. 결국 기업들은 복잡한 치킨게임을 당분간 이어가야 하는 처지다. 과연 연말에는 결론이 날 수 있을까. K석화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에 ‘취향’을 더한 ‘큐레이션 한우 기프트’를 대폭 강화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큐레이션 한우 기프트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된 선물 세트로, 가구 형태와 기호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2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프리미엄 한우 세트인 ‘이지 프리미엄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9일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발행자 신용등급과 무보증선순위 채권 등급을 기존 Baa2에서 Baa3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발표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봤다.
무디스는 이번 조정 배경에 대해 “석유화학 업황의 심각한 다운사이클로 인해 향후 12년간 실적이 여전히 부진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높은 재무 레버리지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5일 황화리튬(Li₂S) 상업 생산 설비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김성민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부회장 및 류승호 대표, 김학봉 이수 대표를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황화리튬(Li₂S)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원료로,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를 좌우하는 주요 소재로 꼽힌다.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발간한 2024 지속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커뮤니케이션연맹) 비전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QR코드를 찍어 보고서를 열람하면 참여 인원에 따라 글로벌 기부를 진행하는 캠페인을 진행했고, 보고서에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성과와 고부가ㆍ친환경 스페셜티 사업 확대 노력 등을 담았다.
iM증권은 28일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이 민관합동 방식으로 빠른 속도로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 과정에서 지배구조 변경, 채권 계약상 의무 조항 충돌 등 크레딧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요인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재무구조 개선 의지와 사업재편 계획이 명확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가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정부는 지난 21일 과잉 설비 감축과
NCC 25% 감축·고부가 제품 전환 목표 제시기업들 연말까지 자발적 구조개편안 마련해야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최대 370만t(톤) 규모의 설비 감축과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을 위한 구조개편에 속도를 낸다. 다만 정부가 연말을 시한으로 제시한 만큼 남은 시간이 많지 않고 여전히 기업 자율에 맡긴 구조개편이라는 점에서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20일 산
정부 “선 자구·후 지원”업계, 자발적으로 재편계획 짜서 제출해야‘정부 주도형’ 일본보다 개입 수준 낮을 듯미국은 시장이 주도…정부 간접적 관여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개편 방향성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과거 일본 사례 연구 용역을 발주하는 등, 일본 구조조정 사례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부가 제시한 개편안은 자발적 통합에 정부가 당근을 주
업계, 연말까지 사업재편안 마련⋯정부, 금융·세제 등 종합지원 약속자구노력 따라 지원 차등화⋯산업장관 "무임승차 기업 단호히 대응"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가 구조적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과잉 설비 감축을 포함한 고강도 사업 재편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업계는 자율적으로 최대 370만 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을 추진하고, 정부는 기업들
김윤 회장 “3대 경영방침과 퍼포즈 체계 내재화” 강조
삼양그룹이 19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2025년 SAMYANG CONNECT(삼양 커넥트)' 행사를 열고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했다. 삼양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그룹조회를 대신해 올해 처음 시도한 행사다.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직원들과 경영성과와
대상그룹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년 새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은 9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0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 늘었다.
대상은 “내수 소비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 식품 성장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i₂S)의 상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갖추기 위한 추가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설비 투자는, 지난해 데모 플랜트를 통한 생산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업 생산을 위한 단계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롯데케미칼이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기초화학 부문 등 사업 전반의 부진과 일회성 비용이 겹치며 증권사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회사는 범용 석화 사업에서 자산 경량화를 추진하는 한편, 고부가 중심의 구조적 체질 개선을 병행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룰 계획이다.
기초소재·정기보수 부담에 적자 폭 확대
8일 롯데케미칼은 올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4조1971억 원, 영업손실은 2449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01.9% 늘었다.
롯데케미칼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범용 석유화학 사업 재편과 비핵심 자산 효율화를 통한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사업 재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LG화학이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에스테틱 사업부를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7일 공시했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는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부,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 에스테틱 사업부로 나뉜다. 에스테틱 사업부는 필러 ‘이브아르’, 지방 주사제 ‘벨라콜린’ 등을 판매한다.
이번 에스테틱 사업 양도가액은 2000억 원이다.
현대백화점은 7일 더현대 서울 2층에 자체 개발한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Till White)’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틸화이트는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자체 기획 및 개발한 식음료(F&B) 카페 브랜드다.
커피 11종과 논커피 9종 등 총 20여 종으로 구성된 틸화이트 시그니처 음료는 국내 대표 스페셜티 로스터리 ‘커피 리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