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리·ICT 기반 양식 전 과정 직접 운영사육수 최대 99% 재이용 기술 적용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연어의 부화부터 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30일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조직개편을 둘러싼 정면충돌에서 한발씩 물러서며 갈등을 봉합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전선이 예산으로 옮겨붙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민생정책의 하나로 추진한 동백전 캐시백 확대 예산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되면서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동백전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노인일자리 등 민생 관련 사업 예산까지 줄줄이 조정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부산~유럽 북극항로 운항 준비 막바지…2700TEU 선박·1300TEU 화물 확보고등어 특사·GIM 브랜드·해양수도권 육성까지 하반기 정책 집중
해양수산부가 올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AI 기반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물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 해양수도권 조성과 K-수산식품 경쟁력 강화, 섬·연안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 등을 통
수산 분야 첫 국가승인통계…기계화 정책·예산 편성 기준 마련스마트양식·기자재 산업 육성 본격화…생산성 향상 기대
수산업 생산 현장의 기계 활용 수준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조사 결과 어선어업의 기계화율은 77.8%로 양식업(59.2%)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수산기자재 산업 육성과 스마트어업 정책을 본격화하고, 어업인의 노동 부담
AI 수조·펫 피쉬 플랫폼 개발,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관상어 산업 육성5대 전략품종 선정, 전문자격 국가자격화, 동물복지 기준도 마련
정부가 관상어를 단순한 취미나 전시 대상이 아니라 반려문화와 결합한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수조, 펫 피쉬 플랫폼, 디지털 물멍 콘텐츠, 관상어 전문자격 국가자격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상어 산업을 2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남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산의 본거지 여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여수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거문도와 백도 등 천혜의 어장을 품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도시다. 특히 올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 우리 수산업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수산업 구조 개편과 북극항로 선점을 축으로 한 해양전략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수산진흥공사’ 설립과 ‘북극항로청’ 신설을 동시에 추진하며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산 산업 재편 구상을 본격화한 것이다.
주 의원은 17일 한국수산진흥공사 설립 법안과 북극항로청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급변하는
수산업계에서는 최근 수산진흥공사 설립과 해양수산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대한민국 수산 정책의 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고 있다.
현재 수산 정책은 해양수산부 내 여러 부서에 기능이 분산돼 있어 정책 추진 속도와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연근해 어장 감소와 어촌 인구 고령화, 노후 어선 증가 등 구조적 위기가 심화하는 상
연근해 수산자원 감소와 어촌 소멸 위기, 노후 선박 문제까지 겹치며 수산업계가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 업계는 친환경 선박 교체와 스마트 양식 전환 등 구조 개편을 뒷받침할 전담 실행기관으로 '수산진흥공사' 설립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아가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내 ‘복수차관제’ 도입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
수산진흥공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1일 184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 78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도는 정부의 AI·스마트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실제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
AI 예측과 자동 수처리 결합한 유수식 스마트양식 기술 실증 완료Nature Portfolio 저널 등재로 K-스마트양식 해외 진출 기대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병원체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수질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유수식 스마트양식 핵심 기술을 개
북극항로 상업운항 준비·해양수도권 육성 가속수산업 혁신·해양주권 강화로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청사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해양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와 전통 수산업 혁
로봇·AI 등 지역 유망 스타트업 15곳 IR 진행펀드·플랫폼 연계해 남부권 벤처생태계 활성화
한국산업은행은 KDB 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KDB NextONE 부산 3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VC(벤처캐피탈) 투자자와 지역 벤처생태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KDB NextONE 부산 3기로 선발된
부산은 '재수'가 없다. 22대 총선에서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유일하게 당선됐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발탁돼 서울로 떠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부산에 다시 '재수'가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 부산 이전이 완료되면 전재수 장관이 이끄는 '해양수도권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전 장관은 이번 이전의 의미를 “부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민생경제의 핵심인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 등 기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지난해 기저효과와 함께
노후 위판장 현대화·온라인 경매·직매장 신설로 유통비용 10% 절감 목표AI 품질판별·전자송품장 도입해 가격 변동 완화…“소비자 신뢰 높인다”
정부가 복잡한 수산물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위판장과 도매시장 등 6단계로 이어지던 유통구조를 4단계로 줄이고, 온라인 경매와 직매장 등 새로운 유통망을 도입해 유통비용을 낮춘다. 산지에서 식탁까지의 거리를
부산시는 국내 최대 수산 전문 전시회인 ‘2025 제23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를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29개국 460개사가 참여하며, 전시부스는 1200개 규모다.
2003년 첫 회를 시작한 이 전시회는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인증을 받은 국제 수산 전시회다. 올해는
전남 농어업 현장이 폭염 등 기후위기로 신음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 피해가 전남에 집중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20일 진보당 전종덕(비례대표)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어업피해액은 573억5600만원으로, 전년(218억47
2030년에 전남 완도군에 국내 첫 해양수산국립박물관이 건립된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수산업을 주제로 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 일원에 부지 4만6886㎡, 총면적 1만4414㎡(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1138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