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콘텐츠와 K푸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와 민성욱ㆍ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000년 첫 출범해 올
삼성웰스토리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간식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K디저트 쿠키약과 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식품제조 파트너사인 ‘한울농업회사법인(한울)’이 차별화된 글로벌 디저트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기술을 제공, 개발된 신제품을 간식 큐레이션 스타트업인 ‘스낵포’가 해외로 유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 속 식품·패션·뷰티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색감의 화장품과 신발, 식품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및 기존 시리즈 확장 등이 눈에 띈다.
에뛰드 '벌룬 인 치크'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는 파우더 치크 ‘벌룬 인 치크’를 출시했다.
벌룬 인 치크는 풍선처럼 동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상품 포장지에 광고를 삽입해 가격을 낮추는 ‘광고 스낵’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제조사는 광고 수익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고객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구조다.
첫 번째 사례로, ‘2025 전국민 보장검진 대축제’라는 삼성생명의 광고 메시지를 담은 팝콘 2종을 3월 말 출시했다. 10
GS25, 입지 상품 경쟁력·전략적 파트너십 주효점포수는 여전히 CU가 346개 많아CU, 히트상품·지역화 전략 매출 제고 총력
편의점 업계 투톱인 GS25와 CU의 연간 매출 격차가 1000억 원대에서 700억 원대로 좁혀졌다. 다만 점포 수는 여전히 CU가 많은데, GS25의 입지·상품 경쟁력, 전략적 파트너십이 우위란 분석이 나온다. 이에 CU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브랜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이색 교통카드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까까맛 교통카드 4종’을 1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까까맛 교통카드 시리즈는 롯데웰푸드 대표 상품인 빼빼로, 가나초콜릿, 설레임, 자일리톨 IP를 활용해 실제 상품 패키지와 동일하게 구현했다. 일반적인 브랜드 I
경북 산불 발생 엿새째인 27일 대구·경북에 처음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돼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유통식품업계는 하루 빨리 산불이 진화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호 물품 및 성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KT&G는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와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롯데웰푸드가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롯데스낵 브랜드 강화를 예고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 및 불경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도전
‘월간 연세’ 프로젝트로 ‘딸기 바나나’ 등 매달 신제품 선봬“편의점에 없을 것 같은 새로운 디저트 출시가 목표”
“유행하는 맛을 쫓지 않아요. ‘연세우유 생크림빵’이 트렌드를 만드는 새로운 맛이 됐으면 해요.”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편의점 CU의 메가히트 상품 연세우유 생크림빵(연세우유빵)의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서 정기주주총회 진행이병학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스마트팜 사업목적 추가 등 의결일부 주주 “경쟁사 대비 낮은 영업이익률 개선해야” 성토하기도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주주총회(주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총 현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서 정기주주총회 진행이병학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건·스마트팜 사업 목적 추가 등 안건 의결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지침으로 ‘글로벌 체인지&챌린지’을 제시하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내실 강화와 외형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국내 주요 호텔들이 이번 주 토요일(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2025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세계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호텔들은 내외부의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객실 투숙 고객에게 어스아워를 알리는 다양
화이트데이를 맞아 유통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아이돌 협업 제품은 물론 관련 팝업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엔믹스NMIXX),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인기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 화이트데이 핵심 고객
한국투자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해외 매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45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0.2%, 47.6% 하락한 8551억 원과 204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3.2%, 46% 밑돌았다”고 밝혔다.
강
글로벌 K푸드 전문 기업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망 확보DB금융스팩11호와 5월 합병 상장 예정
한국 식음료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스탠다드 기업이 되겠다
DB금융스팩11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김성구 바이오포트코리아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바이오포트코리아는 세계 각국에
농심, 17일부터 라면값 인상 결정오뚜기ㆍ삼양식품 “인상 계획 없어”식품업계, 탄핵심판 전 가격 인상 가능성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눈치 싸움이 이번주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탄핵심판 선고를 목전에 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취소돼 풀려나면서 정부의 가격 인상 압박이 다시금 세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0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 대상, 스타
농심이 가격 인상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10시 5분 기준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1만 원(2.57%) 상승한 3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은 농심이 전날 일부 품목의 국내 출고가 인상을 발표하면서,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농심은 전일 신라면 등 라
한국투자증권은 7일 농심의 제품 가격 인상과 관련해 본격적인 효과는 2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5만 원을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은 6일 신라면과 새우깡을 포함한 라면·스낵 제품 17종 가격 7.2% 인상하겠다고 밝혔다"며 "유통 업체 재고 고려 시 본격적인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반영
라면·스낵 17개 브랜드 출고가 인상“원재료 가격 급등·고환율 영향”농심 “경영 여건 악화 전 긴급 결정”
농심이 자사 대표제품인 신라면을 비롯한 라면과 스낵 73종에 대한 가격 인상에 나섰다. 2023년 7월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 속 제품 가격을 내린 뒤 1년 9개월 만의 가격 상향이다. 당시 함께 가격을 내렸던 오뚜기와 삼양식품, 팔도 등 다른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