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순익 3000억 '어닝 서프라이즈'코스피 상승세에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
최근 코스피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2분기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새 정부 정책 기대감과 거래대금 회복, 주식운용 수익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금융지주)·
LG에너지솔루션이 28일 장 초반 4% 넘게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보다 4.95%(1만8000원) 오른 38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증권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년 만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국면이라는 점에서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
신한은행, 상반기 순익 2조2668억 ‘리딩뱅크’“감액가능이익 충분⋯세재 변화 시 검토”
신한금융은 25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감액배당 도입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천상영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장은 “배당가능이익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4조6000억 원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에 감액 배당을 검토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세제 등 변화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3000억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견고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2323억 원) 증가한 수치다.
박종무 최고재
◇한글과컴퓨터
AI 기반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
디지털 전환 중심의 조직 개편 및 AI 역량 통합
AI SaaS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R&D 투자 강화 및 품질경영시스템 고도화
김경민·한국IR협의회(리서치
◇플랜티넷
유해콘텐츠 차단 본업 성장 지속, 다음은 모아진
통신망 기반 유해콘텐츠 차단 솔루션 기업
모아진, 공공 독점에서 B2C·글
2분기 순익 1조7384억…전년동기比 0.3%↑"현금배당 920원·자사주 소각 8500억원""부동산 규제 따라 집단대출은 속도조절"
KB금융이 상반기 3조5000억 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금리 인하와 대출 규제로 이자수익은 줄었지만, 환율 하락과 지수 상승으로 비이자 이익이 늘은 덕이다.
KB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8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신계약 매출 증가와 간접비 절감에 따른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102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7.4% 증가했다. 저축연금 판매 확대에 따른 신계약 매출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 가까이 감소했다.
KB금융그룹은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81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2557억 원) 대비 29.1%(744억)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도 96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166억 원)과 비교해 17%(198억 원) 감소했다. 다만 부
전북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66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7949억 원으로 0.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512억 원으로 5.8% 늘었다.
다만 2분기(4~6월) 순이익은 65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6.5% 증가했다. 매출은 4022억 원, 영업이익은 845억 원으로 각각
광주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484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은 8863억 원으로 4.2%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940억 원으로 7.2% 줄었다.
다만 2분기(4~6월) 순이익은 81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1.6% 증가했다. 매출은 4513억 원, 영업이익은 1940억 원으로 각
JB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806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은 2조3098억 원으로 0.2%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4844억 원으로 0.5% 줄어들었다.
다만 2분기(4~6월) 순이익은 213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8.1% 증가했다. 매출은 1조1869억 원, 영업이익
2분기 연결 순이익 6944억⋯13.9%↑중소기업대출 잔액 258.5조 원시장점유율 24.43%⋯‘역대 최대’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1조3942억 원) 대비 8.2% 증가한 1조5086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5.4% 증가한 1조3272억 원이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스텔란티스 상반기 당기순손실 3.7조 원환율변동ㆍ관세폭탄 초기 대응 등이 영향포드 "관세 탓, 상반기 2조1000억 손실"
미국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와 포드가 각각 상반기 어닝 쇼크를 예고했다.
먼저 크라이슬러와 지프ㆍ램ㆍ푸조 등 14가지 브랜드를 거느린 스텔란티스는 “비용 증가와 관세 여파 탓에 상반기 23억 유로(약 3조7000억 원)의 당기순
車산업 글로벌 경쟁력 입지 위축⋯해외 시장 점유율 더 빠질수도5월 자동차 對美 수출 27% 뚝⋯지난해보다 3억 달러 줄어들어현대차 노조, 순익 30% 성과급⋯정년연장ㆍ4.5일제 등 과한 요구한국지엠 노조, 부분파업 진행⋯임단협 두고 노사 간 줄다리기
한국 제조업이 노동조합의 파업 장기화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 관세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대내적으로는
영국 FTSE지수, 장중 9000 돌파
유럽증시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무역 협상 불확실성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 가능성에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포인트(0.37%) 내린 544.95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100.35포
DB증권은 10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중국 핵심 고객사 향 물량이 빠르게 확대돼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DB증권 허제나 연구원은 “상해 법인의 주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며 회사의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중국 법인 매출의 85%를 차지하
하반기 매출 평균 7.7% 감소 전망고금리 속 원자재비·인건비 부담 커져"실질적 부담 줄여줄 정책 필요"
국내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올해 하반기에도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10명 중 4명은 3년 내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원자재비·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 등이 경영 환경을 짓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