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상반기 순익 1813억 원…전년동기比 감소

입력 2025-07-24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 가까이 감소했다.

KB금융그룹은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81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2557억 원) 대비 29.1%(744억)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도 96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166억 원)과 비교해 17%(198억 원) 감소했다. 다만 부실채권 매각으로 충당금이 환입되면서 직전 1분기(845억 원)와 비교했을 땐 14.6%(123억 원) 증가했다.

KB금융은 상반기 실적 감소 이유에 대해 "일반 매출 중심의 카드이용 금액은 증가했지만 가맹점 수수료율 조정에 따른 수수료 감소와 채권매각 관련 비용 등이 증가한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외 KB국민카드의 올해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1.40%,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20%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각각 0.21%p(포인트), 0.12%p 개선된 수치다.

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당금 비율(NPL 커버리지 비율)은 271.2%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348.7%)와 비교해 77.5%p 감소했다. NPL 커버리지 비율은 금융회사가 보유한 부실채권에 대비해 얼마나 충분히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두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2,000
    • -1.56%
    • 이더리움
    • 3,053,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74%
    • 리플
    • 2,066
    • -1.57%
    • 솔라나
    • 130,800
    • -2.32%
    • 에이다
    • 396
    • -2.22%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3.78%
    • 체인링크
    • 13,540
    • -1.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