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7만4859대로 전년(24만4780대) 대비 3만79대 늘었다. 이는 2015년 4만7541대 증가 이후 5년만에 최고치다.
브랜드별로 보면 BMW가 1만4202대 증가한 5만8393대로 전체 수입차중 21.24%를 차지했다. 이어 아우디가 1만3583대 늘어난 2만5513대(9.28%), 폭스바겐이 9105대 증가한 1만7615대(6.41%)를...
2021-04-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