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독주 체제를 강화했다.
2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4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조 조사 결과를 보면 이 전 총리는 40.2%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11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10.5%포인트(P) 오른 수치다. 이 전 총리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올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의 경우 순이익이 1조 원에 육박하는 등 올해도 리딩금융 수성을 예고했다. 하지만 금융권에선 축배 대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코로나19 영향권에 놓이는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보릿고개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금융권에
21대 국회 당선인 30명 가운데 절반인 151명(50.3%)이 ‘초선’인 것으로 16일 나타났다.
이는 20대 국회의 초선 의원 132명(44%)보다 늘어난 것으로, 17대 국회(62.5%)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민주당은 초선의원수가 68명(2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통합당 40명(13.3%), 미래한국당 18명(6%), 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오전 2시 16분 현재 대구 수성구을 개표에서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이인선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6분 현재 4·15 총선 대구 수성을 개표가 88.7% 진행된 가운데, 홍준표 후보는 38.8%(3만5842표)의
15일 오후 9시께 대구 지역에서 통합당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 개표율은 10%대로 선거 초반에 진입했지만 미래통합당의 득표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서고 있다.
◇지역(개표율)
△대구 서(13.4%)
김상훈 통합당 후보(65.6%), 윤선진 민주당 후보(18.9%), 서중현 무소속 후보(10%)
△대구 북갑(8.3%)
양금희 통합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미래통합당이 대구ㆍ경북에서 강세를 보였다.
15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 12개 선거구 가운데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39.5%)가 무소속 홍준표 후보(36.4%)와 경합하는 수성을을 제외한 11개 선거구에서 통합당 후보가 당선권에 든 것으
충남에서 도시와 농촌, 그리고 군(軍)이 한데 묶여 표심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논산·계룡·금산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김종민 현역 의원이 나서 수성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4번의 낙선 뒤에 탈환을 노리는 박우석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워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지세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
4·15 총선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홍준표 무소속 후보 유세차 앞에서 한 남성이 골프채를 휘둘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수성구 두산오거리 홍 후보 유세차 앞에서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골프채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
이 남성은 홍 후보를 향해 "여기가 어디라고 나왔느냐"며 욕설을
4·15 총선이 일주일 여 앞두고 대구·경북(TK)의 ‘보수 싹쓸이’ 기세가 엿보이면서 때아닌 대권 주자들의 경쟁이 돋보인다. 사실상 ‘개인전’으로, 대권 잠룡들이 이번 총선을 발판으로 20대 대선에 앞서 입지 확장을 꾀하는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다.
여야 현역 4선 의원들이 맞서는 대구 수성갑에서 김부겸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
대구 수성을 선거구에 출마한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6일 반문연대를 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대구 산업구조 개편 등 주요 공약을 2년 이내로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언론 기자들과 한 간담회에서 "총선이 끝나면 현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정당과 반문연대 결성을 추진해 문재인 대통령 타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주성영 공동선대위원장이 6일 "문재인 정권심판의 대의를 저버린 홍준표(후보)는 대구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수성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홍 후보를 겨냥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 후보가 실제 고향을 두고 본인이 공부했던 대구를 고향이라 주장하는 점, 문재
대구 수성갑 경쟁 구도가 총선 이후에도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2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권 도전을 선언하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도 대권을 시사하면서 맞대응에 나섰다.
◇김부겸 후보 "대통령으로 나라 개혁 길 꿈꿔" = 이날 김부겸 후보는 오전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정식을 통해 "총선을 넘어 대구를 부흥시키고, 지역주의 정치와 진영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후보가 '정치 버스킹'을 통해 매일 밤 유권자를 만나겠다고 3일 밝혔다. 유권자들과 소통하면서 후보 자질을 검증받겠다는 취지다.
홍 후보는 투표일 전날인 14일까지 수성구 수성못에서 유권자들이 후보 자질을 검증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매일 밤 8시부터 1시간씩 진행된다. 지역 발전
대구 지역 12개 선거구의 4•15 총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27일 실시한 후보등록 접수 마감 결과 대구 지역에서는 12개 선거구에 총 61명이 등록,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각각 12명으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냈다. 이밖에 무소속 10명
‘진보 대 보수’ 대결 양상이 짙어진 4ㆍ15 총선에서 성남 분당갑 선거구는 진영대결의 최일선으로 꼽힌다. ‘지역구 수성’을 노리는 민주당과 ‘텃밭 탈환’을 꿈꾸는 미래통합당의 승부가 펼쳐지는 격전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인 김병관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MBC 아나운서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은혜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TK, 대구에서도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지역이 대구 수성갑이다. 19대 총선까지 모두 보수당 후보가 당선될 만큼 보수 텃밭이었지만, 20대 총선에서 김부겸 의원이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를 이기며 처음으로 진보 깃발을 꽂아 파란을 일으켰다.
4·15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은 4선의 두 거물이 맞서 5선 중진뿐만 아니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외환위기(IMF)를 능가하는 대공황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홍 전 대표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경제가 봉쇄로 흘러가면 대외 경제의존도가 70%를 넘는 한국 같은 나라가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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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선대위원장에 황교안·박형준…김종인 영입 불발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회가 16일 출범했습니다. 황교안 대표와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게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6일 계속되는 당내 공천 잡은과 관련해 공천 불복 인사들과 공천관리위원회에 쓴 소리를 날렸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승리를 위한 선당후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열하는 세력은 패배를 면치 못한다. 이번 총선도 예외가 아니다. 단 한명의 표심이라도 더 모아야 정권 심판의 소명을 이룰 수 있다"고
4·15 총선을 약 한 달여 앞두고 각 당의 ‘대표 주자’가 될 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 심판’ 또는 ‘야권 심판’을 이끌겠단 의지다. 이를 위해 여야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물갈이’에 주목하고 있지만, 슬그머니 ‘무더기 공천’이나 ‘돌려막기 공천’에 그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