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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항소 포기 논란…입 닫은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2025-11-10 12:18
  • 김건희 특검 "'이종호와 술자리' 한문혁 검사, 수사엔 문제 없어"
    2025-10-27 17:07
  • 김건희 특검, 尹 체포영장 재집행 시도⋯오늘 영장 기한 만료
    2025-08-07 08:44
  • 김건희 소환 D-1⋯특검, 尹 체포 미루며 김 여사에 초점
    2025-08-05 16:00
  • [종합] 더워서 잠시 수의 벗었다는 尹측⋯특검 “우리가 보기엔 아니었다”
    2025-08-04 16:03
  • ‘이태원 참사’ 재조사 착수⋯檢·警 합동수사팀 출범
    2025-07-30 11:33
  • 강북구, 복지시설 종사자 450명 대상 인권교육 시행
    2025-07-30 09:06
  • “국무회의 의결부터 가급적 尹 외환 혐의도 조사”
    2025-06-28 12:11
  • ‘포토라인 선’ 尹 전 대통령, 내란특검 조사 시작
    2025-06-28 10:45
  • 지휘부 동반 사의에 檢 내부 술렁…尹부부 본격 수사 대선 이후로?
    2025-05-21 14:33
  • ‘인력난’ 공수처, 신규 검사 7명 충원⋯“수사력 강화 기대”
    2025-05-19 11:10
  • ‘경찰 출신’ 전형환 대표변호사, 메가엑스 법률사무소 개소
    2025-04-23 17:38
  • '강골 스타검사'에서 '파면된 대통령'으로…윤석열은 누구? [尹 탄핵 인용]
    2025-04-04 11:51
  • [데스크 시각]檢의 '드레퓌스 만들기'
    2025-02-11 07:59
  • 野 “쌍특검법 협상 열어둬…재판관 임명하고 與 사과부터”
    2024-12-30 17:56
  • [데스크 시각]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2024-11-13 06:00
  • 헌재,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직무집행 관련성 특정 안돼”
    2024-08-29 14:41
  •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엇갈린 증언…공수처 수사 주목
    2024-08-20 16:52
  • ‘수사심의제 도입’ 문무일 前 검찰총장 고언…“사후적 수사만으론 기업 투명성 확보 한계 있어”
    2024-08-09 06:00
  • ‘김건희 조사’ 진상파악에 사표 낸 검사, 이원석 총장 설득에 복귀
    2024-07-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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