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2월 1~5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0.22%(1.49포인트) 내린 681.31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카 바이러스로 제약주의 변동폭이 확대되고 제4이동통신 무산으로 관련주도 폭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다. 지난 한 주간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 2108억원을 매수한 반면 기관은 1908억원, 외국인은 4억원을 매도했다.
국제유가 급락, 미국의 금리인상 임박 등으로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 ‘세금 폭탄’ 악재까지 겹치며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내년부터 주식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가 대폭 늘어나고, 파생상품 거래에 처음으로 양도세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이미 ‘슈퍼개미’로 불리는 큰손 투자자들이 세금을 피하려고 주식을 대거 내다 팔면서 코스닥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연말을 앞두고 코스닥시장‘슈퍼개미’의 지분 처분이 잇따르며 수급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증시 관계자들은 최근 슈퍼개미의 지분 매각이 내년 시행되는 중소기업 양도소득세 과세 강화 방침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110만8000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10.6
△'슈퍼 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 동원금속 지분 1% 추가 취득
△인터파크홀딩스, 아이마켓코리아 주식 5만7000여주 장내 매수
△동아지질,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169억원 규모 공사 수주
△케이탑리츠, 131억원 규모 부동산 취득
△장유환 팬오션 사외이사, 회사 주식 2000주 첫 장내 매수
△대구백화점, 최대주주 구정모 대표 회사 주식 370주 장내 매
슈퍼개미의 양도세 회피전략이 연말 코스닥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코스닥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대주주 요건을 피하기 위한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닥지수에 불똥이 튀고 있다.
지난 4일 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는 코스닥 기업인 티플랙스의 주식 2.13%를 매도해 보유 지분을 3.99%로 줄였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공시돋보기] 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가 최근 들어 잇따라 보유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지난 4일 티플랙스는 손명완 세광대표가 35만9000주를 처분단가 1900원에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수를 67만3000주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티플랙스 지분율은 6.13%에서 4%로 줄었다.
앞서 3일에는 파인디앤씨의 주식을 매도했다
[공시돋보기] 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가 바른전자 지분율 1%에 달하는 주식을 장내매도했다.
바른전자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31만7000주를 처분단가 1400원에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수가 199만3000주로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5%에서 4%로 줄어들었다.
앞서 손 대표는 지난해 10월 바른전자 주식
남선알미늄이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ADM21 인수를 추진하면서 개인 큰손 투자자 손명완 세광 대표가 ‘쏠쏠한’ 차익을 맛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1일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5.32%(70원) 하락한 124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일 7.07% 하락한 데 이어 이틀간 12% 이상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손 대표의 매도 물량이 쏟아진 데다 최
남선알미늄이 ADM21 인수를 추진하면서 개인 큰손 투자자 손명완 세광 대표가 ‘쏠쏠한’ 차익을 맛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5.32%(70원) 하락한 1245원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7.07% 하락한 데 이어 이틀간 12% 이상 내림세를 보였다. 손 대표의 매도 물량이 쏟아진 데다 최근 52주 신고가 기록 이후 차익실현
개인 큰손 투자자(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과 엘비세미콘 지분을 신규로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손 대표는 남선알미늄 보통주 556만주를 주당 1300원에 장내매수해 5.04% 지분을 보유중이다. 엘비세미콘에서도 보통주 219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
슈퍼개미로 불리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투자 중인 기업들의 보유 지분을 일제히 늘렸다.
손 대표는 성호전자 주식 59만주(지분 2%)를 장내 매수해 207만주(7.01%)로 보유 지분이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티플랙스와 동원금속 지분도 1%씩 증가했다. 손 대표는 티플랙스 주식 16만7241주(1%)를 장내 매수로 취득해 103만2000주(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