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가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RPS 적용을 받는 기업들의 경우 설치단가가 비싼 태양광발전보다는 대규모 발전용량 확보가 쉬운 조력발전이나 상대적으로 단가가 싼 풍력발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번 RPS 도입으로
지식경제부는 18~19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노보텔호텔에서 아세안(ASEAN) 회원국과 한·중·일 3국의 관련 공무원과 기업인, 공공기관이 참가한 '아세안+3' CDM(청정개발체제) 개발회의를 열었다.
CDM은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이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함으로서 선진국의 감축의무 달성 및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12조4866억원을 투입해 수도시설 확충 및 개량, 안정화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국토해양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5 수도정비기본계획(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을 수립·고시하고 단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2025년 기준
태양광, 태양열, 소수력, 지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이 모여 출범한 한국신재생에너지사업협동조합은 28일 '2009년 10대 신재생에너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조합은 '신재생에너지사업 대기업 진출 활발'을 첫번째 뉴스로 꼽으면서 "최근 대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7일 21시를 기해 당진소수력발전설비의 최초발전개시(계통병입)을 성공리에 마치고 시운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총 설비용량 5MW 규모인 당진소수력발전설비는 총 공사비 243억원 소요됐으며 지난해 3월 착공한 이래 약 2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당진소수력발전소는 당진화력발전소에서 냉각수로 사
에너지관리공단은 CDM운영기구로서 평가를 수행한 중국 ‘Miyi Wantan 수력발전' CDM사업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소수력발전' CDM사업이 최근 UN으로부터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중국 남서부의 쓰촨성 안닝(Anning)강을 따라 위치한 이 수력발전 사업은 16MW 용량의 터빈 2기를 설치해 연간 5557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
영진인프라의 4대강 준설공사 사업 참여가 가시화되고 있다.
23일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늦어도 내달 1000만 루배 규모의 4대강 준설사업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1차 턴키 시공사로부터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역업체라는 잇점을 살려 4대강 사업과 연관이 많고 지역업체 중 규모가 제일
영진인프라는 환경관련 기계를 제조·설치하는 수처리 및 자동화기기 전문회사다.
영진인프라는 1986년 수처리 및 자동화기기 전문회사로 설립돼 2000년 10월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일반적인 투자자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기업이지만 최근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진인프라는 지난 20년간 낙후된 국내 환경산업에 대한
한국동서발전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 일산열병합발전소에서 2.4㎿급 연료전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산 연료전지 발전설비는 국내에서 7번째로 가동되는 설비로, 지난 4월 착공 후 6개월 만에 시운전을 마치고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 기자재 납품은 포스코파워㈜가, 설치와 시공은 포스콘㈜이 담당했으며 총 공사비는 130억 원이 소요됐다.
전국 4대강 유역에 설치될 보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별관 동강A홀 3층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1차 턴키로 발주돼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15개 공구의 보 모형도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16개 보 디자인은 대림산업,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대우건설, 삼성물
4대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다기능 보 설치를 통한 소수력 발전 계획과 관련, 전력수급계획에반영되지 않은데다 경제성이 낮아 문제가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 주승용 민주당 의원은 6일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4대강 사업에 소수력 발전설비를 추가할 경우 총 사업비는 2092억원이 소요되고, 시설용량은 60.4㎿를 확충할 수 있
최근 국제사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성장을 최우선 의제로 논의하는 가운데 정부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 지원을 위해 정책자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녹색성장산업 지원방안’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국제 공조에 동참해 우리나라의 녹색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신재생에너지·상하수도·폐
신재생에너지 설비 국산화율이 73.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의 경우 국산화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수소에너지 국산화율은 저조했다.
6일 지식경제부가 국회 지식경제위 김용구 자유선진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수소와 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등 11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계 국산화율은 평균 73
한국전력공사 발전자회사인 한국동서발전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당진소수력발전소를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지난 7일 UNFCCC(UN기후변화협약)에 공식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진소수력발전소는 당진화력발전소의 냉각수 방류수로에 설치한 발전시설로써 국내에서 등록된 소수력 CDM 사업 중 단일 설비용량으로는 최대규모인 5㎿
포스코가 21세기 친환경 제철소를 목표로 환경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사실 이 같은 포스코의 환경경영 이념은 설립초기부터 계획된 것이었다.
포스코는 지금까지 전체 설비 투자액의 8.7%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경개선에 투자해 왔으며 제철소의 25%를 녹지로 조성해 클린 제철소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 바 있다.
올해 새로 취임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
지난 27일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 합동보고와 관련 대운하 사업이라는 의혹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국민 검증단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4대강 정비는 생태계 복원과 오염물질 원천관리를 통한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한다고 정부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내용은 유량조절을 통한 희석식 방식으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원분포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개발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일 강용혁 박사팀이 산업용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 시스템(RES-MAP)'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자원지도는 전국 16개 태양에너지 측정지점에서 지난 27년간 측정자료와 위성영상자료를 이용해 40여종의 250m급 용도별로
앞으로 도시 안에서 소규모 발전 시설 설치가 가능해진다.
11일 국토해양부는 환경 오염이 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도시계획시설로 설치할 경우 대부분의 용도지역에 허용하는 것을 내용으로하는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오염을 유발하지않는 태양광ㆍ풍력ㆍ수력ㆍ조력ㆍ지열ㆍ연료전지 등
유니슨과 성광벤드, 태광 등 풍력테마 관련주가 국산 풍력발전기 26기를 연내 설치한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유니슨은 30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일보다 200원(1.24%)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성광벤드도 1.64% 상승해 이틀째 오르고 있으며 태광이 0.18%, 삼영엠텍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용현BM은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통상 지원단을 설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또 지방자치다체와 공동으로 국산풍력발전기 보급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한 '2009년 신재생에너지 11대 중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재생에너지 중점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11일 발표됐던 그린에너지산업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