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고객의 목소리를 제도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등 소비자보호 강화에 나섰다.
17일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컨설턴트, 고객 패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와 고객 의견을 반영한 활동
손해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전주지부를 신설했다.
손해보험협회는 7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업무를 수행해왔
금융감독원이 그간 추진한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다음달 17일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고대회에는 일반 소비자와 금융업계·유관기관 임직원, 외부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마련한 '금융소비자보
통신판매업자 2만6724곳 전수조사…전년보다 7.7% 증가독립형 쇼핑몰 3944곳 모니터링… 청약철회 7일 이상 표시는 46.8%전북소비자정보센터, 10월 사업자 교육·제도 개선 추진
전북지역 통신판매업자가 1년 새 7.7% 증가한 가운데 독립형 온라인쇼핑몰 절반 이상이 청약철회 기간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안전 서비스 가입 여부
금융감독원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금융소비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금융접근성 개선과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16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고령자·장애인·소비자단체·일반 소비자와 금융업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가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
금융감독원이 차입 주식매수(빚투)와 법인보험대리점(GA) 불건전 영업,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 결제 리스크 등 금융소비자 피해 우려가 큰 분야에 대한 감독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요구불예금 유지 조건부 대출 우대금리와 미해지 체크카드, 퇴직연금 상속 조회 등 소비자 불편 개선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금감원은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3차 금융소비자보
최근 3년 금융투자상품 관련 시중은행 판결문 57건 분석투자자 위험성 인지 여부 따져⋯은행 책임 인정은 제한적판매사 책임 확대 기조-법원 판단 차이⋯“현장서도 고민”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강화를 이유로 금융회사 책임 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법원은 여전히 투자자의 자기책임 원칙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의 투자 경험과 상품 이해도, 위험 인
투자성향 진단·녹취 등 판매 절차 관리 강화고난도 금융투자상품 매달 정기 모니터링도“판매 일정 부분 줄겠지만, 시장 재편 흐름”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를 감독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면서 은행권의 상품 판매 관행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상품 출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소비자보호 기준이 전 과정에 반영되면서 내부통제와 판매 절차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취약계층 보호·금융사기 예방 AI 솔루션 발굴치매금융 사전지정 보호 시스템 제안팀 대상
우리은행이 청년 AI 인재들과 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초청해 AI-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 권익 보호 △
고난도 금전신탁·투자일임계약에도 요약설명서 적용손실 가능성·주요 위험요인 설명서 첫 화면에 의무 기재
금융당국이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에 적용하던 소비자보호 장치를 고난도 금전신탁과 투자일임계약까지 확대한다. 금융상품 판매 이후 분쟁과 피해 구제에 집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자가 계약 체결 전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하는 사전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을 강조하는 가운데, 사전 예방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은 금융상품 판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 발표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확산 다짐
생명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 방안을 내놓았다. 생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약속하고 상품 개발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관점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
금융감독원이 지방금융지주와 손잡고 사외이사 교육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의 핵심 축인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28일 한국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및 BNK·JB·iM금융지주와 함께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외이사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 점검CCO 권한 확대·내부통제 개선⋯지주 관리 기능 강화
사회와 성과보상 체계 등 금융회사 경영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중심 운영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를 점검한 결과 금융회사 대부분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라 관련 체계를 구축한 것
금융감독원이 상장지수펀드(ETF)와 주가지수 연동예금(ELD) 판매 급증에 따른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금감원은 9일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은행 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ETF와 ELD의 제조·판매·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최근 주가지수 상승과 예금금리 하락 영향으로 관련 상품 판매가 빠르
“제조·판매 분리해 책임구조 명확히 해야”보험금 청구 지원까지 맡는 판매전문조직 제안
보험산업의 고질적 난제인 불완전판매와 보험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보험상품 제조와 판매를 완전히 분리하는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사가 상품 개발과 보험금 지급을 맡고, 별도 전문회사가 판매부터 유지관리, 보험금 청구 지원까지 전담해 소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오프라인 대면 창구 ‘헤아림 고객프라자’를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디지털 금융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보호
사외이사안 의결…지배구조 연속성 유지디지털 전환·비은행 강화…성장전략 구체화
신한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진옥동 회장 체제를 재확인하고 본격적인 ‘2기 경영’에 돌입했다.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과 생산적 금융을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동양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해 이사회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 관련 정책과 전략을 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의 이
부동산PF 부실 정리⋯저축銀·여전사 내부통제 책임성 강화
금융감독원이 올해 중소금융 부문 감독·검사 방향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서민금융 공급 확대, 건전성 관리, 내부통제 책임성 강화를 제시했다.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을 활성화하고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에 도입되는 책무구조도의 안착도 지원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16일 저축은행, 상호금융,
실버타운이 고령자 주거 대안에서 초고령사회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버타운을 노인복지시설로 보기 보다는 주거 공간으로 재정립하고 민간 자본 참여 확대와 스마트 기술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실버타운이 미래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실버타운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상품의 복잡화가 이어지면서 금융소비자 피해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OECD가 금융상품별 소비자 피해와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은행·결제와 신용, 보험, 투자, 연금 등 금융상품 전반에서 다양한 소비자 위험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노후자산과 직결되는 연금 부문에서는 조기인출과 정보 비대칭, 금융자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금융중심지인 홍콩의 최신 금융환경과 감독제도 변화를 담은 홍콩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개정본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의 금융·감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3개국, 26편의 ‘감독제도 편람’을 펴냈다. 이번 개정본은 2011년 최초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