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투자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투자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3년 만에 지분 가치가 6배 가까이 뛰며 글로벌 SMR 시장 선점 전략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28일(현지 시각) 기준 회사가 보유한 엑스에너지 지분 가치는 약 172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2023년 1월 시리즈 C
DL이앤씨는 미국 SMR(소형모듈원전)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부터 이어온 협력을 구체화한 것이다. 설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약 1000만달러(약 150억원)다.
SMR 표준화 설계는 발전소 내 주요 설비의 연계 구조와 작동 방식을 정하는 핵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전력 수요 증가 국면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과 가스발전 밸류체인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가운데 기존에는 계획상으로 존재했던 원전 프로젝트들이 2026년에는 가시
포스코와 삼성전자, LG전자, 신한금융지주회사 등 한국기업 4곳이 글로벌 지속가능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캐나다 경제지 코퍼릿나이츠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2015년 세계경제포럼(WEF,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기업 가운데 생존 가능성이 큰 100대 기업을 발표했다.
코퍼릿나이츠는 매년 다보스포럼에 맞춰 재무상황과 직원성
카타르가 유럽에 수출하는 천연액화가스(LNG)량을 늘린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5년래 최대수출규모다.
선박중개회사 포튼앤파트너스 조사에 따르면 카타르가 현재 유럽과 맺은 중장기 LNG 수출 계약은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다.
영국 최대 에너지공급회사 센트리카는 카타르 국영 LNG업체
영국 최대 에너지공급업체 센트리카의 샘 레이드로 최고경영자(CEO)가 당국의 그린에너지 정책을 질타하고 나섰다.
레이드로 CEO는 가구별 에너지 효율성 개선을 위해 에너지 공급업체가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인 법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영국의 그린에너지 정책은 탄소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