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일상을 대하는 세련된 감각…'센스의 철학'
이 책은 센스를 넓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저자에 따르면, 센스는 음악, 미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직관적인 이해와 창조의 과정에서 출발한다. 센스의 차이는 여러 분야의 특장점들을 서로 조합하는 과정에서 발현한다는 것이다. 또 반복과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이해하고, 의미에 집착하기보다 사물의
‘센스’라는 용어는 대체로 긍정의 의미로 사용된다. 센스는 암묵지가 차지하는 부분이 큰 반면, 스킬은 형식지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학교를 떠난 다음 어떤 사람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데엔 센스의 소유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 문제를 개인의 체험담에 근거해 쓴 책이 ‘센스의 기술’(이사와타 고이치 저)이다.
저자의 경력이 이채롭다. 대학을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