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일자리기금과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청년실업 문제에 집중해서 사업을 시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 고용확대 및 창업지원, 공공서비스형 일자리 확충, 민간 일자리 취업연계 등 분야별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성장현 구청장이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으로부터 한국 기초단체장 최초로 우호훈장을 받는 등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HDC신라면세점 역시 1억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는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상태였다. 기업의 사회공헌과 더불어 한류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베트남에서 우리나라와...
이날 개원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박길준 용산구의회 의장, 김제리 서울시의원,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용산구 및 LG 관계자와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LG복지재단 16억 원을 비롯해 서울시와 용산구 등이 총 25여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90여 명을 보육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30분 효창공원을 방문해 백범 김구 묘소를 비롯해 이봉창 의사ㆍ윤봉길 의사ㆍ백정기 의사 등 삼의사 묘역에 참배했다.
또 이동영ㆍ조성환ㆍ차리석 선생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묘역에도 들러 차례로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피우진 보훈처장,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규동 국제빌딩주변제4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장,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조합원 및 구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된 쌀 2470KG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규동 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어려운...
성장현 용산구청장도 올해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용산구는 옛 원효로구청사(백범로 39)를 활용해 1056㎡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을 조성한다. 용산구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 건립의 일환으로 종합타운 3층에 들어설 청소년 도서관은 3만 권의 장서를 갖추게 된다. 용산구는 종합타운 건립에 발맞춰 오는 하반기 중 도서관...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 5곳 확충으로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중 국ㆍ공립 비율이 20% 정도로 오른다”며 “보육의 질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만큼 여건이 되는 대로 계속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로구는 올해 2곳의 어린이집 신축과 1개 어린이집을 국ㆍ공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민의 숙원사업인 숭인2동어린이집은 올해 8월 준공...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구청 소식지이메일을 제공하는 등 각종 제도에 대한 홍보도 실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구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등록금도 마련하고 공직에 대한 이해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윤종철 용산 푸드마켓 소장, 황혜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육근양 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 건설사는 지난해 7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사회 기부를 위해 모금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임직원이 기부한 액수만큼...
지역 내 학생 및 용산미술협회 소속 작가가 참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유관순 열사는 애국에 앞장선 민초의 상징이자 국권회복은 물론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선조이자 위인”이라며 “이번 추모비 건립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훈격과 대우가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종로구(김영종)와 용산구(성장현)·성동구(정원오)·광진구(김기동)·동대문구(유덕열)·성북구(김영배)·강북구(박겸수)·도봉구(이동진)·노원구(김성환)·은평구(김우영)·서대문구(문석진)·마포구(박홍섭)·양천구(김수영)·강서구(노현송)·구로구(이성)·금천구(차성수)·영등포구(조길형)·동작구(이창우)·관악구(유종필)·강동구(이해식)를...
다나와는 지난 21일 장 종료 후 성장현·손윤환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손윤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코콤은 스마트홈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최근 삼성전자가 스마트홈 통합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콤은 네트워크 통신기기, 비디오폰, 인터폰 등의...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한국마사회가 용산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 강행 이전을 연기하고 이와 관련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성 구청장은 이날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을 만나 화상경마장 이전 반대 의사를 밝히겠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었지만 마사회 측이 협의체 구성을 요청하면서 면담은 연기됐다.
마사회 측은 용산구 관계자에...
해당 자치구인 용산구도 강력 대응책을 강구 중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27일 전후로 현명관 한국마사회장과 만나 용산 화상경마장 이전 강행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용산구는 서울 외곽으로 이전해달라고 수차례 촉구했음에도 마사회가 입점을 강행하자 주민 불안이 커져 면담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저의 구정 운영 원칙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3년간‘구민 중심의 구정 운영’을 최우선으로 정하고 밀착 현장소통 행정을 펼쳤다.
취임 첫 해 매주 목요일을 ‘구민과의 대화의 날’로 정하고 구민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 만나지 않으면 그들의 삶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는 직접 현장으로...
이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33명의 야쿠르트아줌마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한국야쿠르트관계자는 “1994년부터 행정기관과 연계해 홀몸노인 돌봄 사업을 참여해왔다”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 노인들은 즉시 야쿠르트아줌마들을 통해 그 사실이 주민 센터나 보건소에 알려지고 이들이 적절히 치료를 받게 하는 사회복지시스템으로 자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한남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부동산 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제 구역은 한남동, 보광동, 이태원동, 동빙고동 일대 111만205㎡다. 이 지역에서는 토지거래허가 없이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고 기존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의무도 소멸되므로 주민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의...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성장현 용산구청장도 각각 18억4187만6000원, 15억7771만원으로 재산이 많은 편이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구청장은 박홍섭 마포구청장으로 -2671만원이었으며, 김우영 은평구청장 1억557만6000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2억153만6000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안전 캠페인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고영선 이사장과 소방방재청 박연수 청장 등 업무협약기관장을 비롯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영 의원, 서울시의회 이종필 의원, 용산구 성장현 구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병철 회장,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주택화재 사망률이 2009년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 170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