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상태인 SPP조선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위기라는 당장의 급한 불을 껐다. SPP조선 채권단의 국책은행들은 18일 열린 회의를 통해 4850억원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을 포함한 SPP조선 채권단은행은 채권단 실무회의를 열어 전날 부결된 SPP조선에 대한 신규
대우조선해양을 이끌 차기 사장 선임 인선안이 안갯속에 빠졌다.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고재호 현 대우조선 사장의 거취와 관련된 이사회가 잇따라 연기되면서 후임 사장 인선이 차질을 빚고 있다.
6일 대우조선해양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9일 임시이사회가 열린다. 하지만 이 자리에선 재무제표와 투자계획 등 사업내용에 대한 승인만 있을 뿐, 고 사장의 연임과 관련된
시중은행이 자율협약 상태인 부실 조선사들에 대한 추가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SPP조선은 5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지원안이 부결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갈 처지에 놓였다. 또 성동조선도 추가 자금 지원이 무산되거나 지원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과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이른바 '범국책' 채권단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이 고재호 대우조선 사장의 연임을 놓고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급기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일정과 맞물리면서 오는 5일로 연기된 임시 이사회에서도 사장 선임 안건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임시이사회를 박 대통령 중동 순방일정을 인지하고도 지난달 26일에서 5일로 일주일 연기한 것은 홍 회장이 청와대의 지침을 받고
성동조선해양이 유럽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5척(옵션 2척 포함)을 3억3000만 달러(3600억원)에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15만8000톤급인 이들 선박은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성동조선해양의 탱커는 독자 설계한 에너지 절감형 디자인 등으로 기존 선형대비 17% 가량 연료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유해가스 배출을 최
지난해에는 현대중공업과 증권가 애널리스트 등 투자자를 대변하는 이들 사이에 불신이 깊어진 해였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2분기 1조1037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뒤 “대규모 적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3분기에 1조9346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같은 사례는 중공업의 위기론을 시장과 업계가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인 계기가 됐다
국내 조선사업장의 8개 노조가 조선업종 노조연대를 구성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다음달 25일 서울에서 조선사업장 8개 노조가 모여 구성한 조선업종 노조연대를 출범하는 회견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선업종 노조연대에는 현대중공업 노조를 비롯,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한진중공업, 성동조선, STX조선, 신아SB지회 노
대우조선해양이 동반성장을 위해 자사의 핵심 기술을 중견 조선업체에 이전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내 조선소들과 특허기술 이전 양해각서(MOU)를 맺고 LNG연료 추진 선박(이하 LFSO)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이전을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기술전수를 희망하는 대선조선, 대한조선, 성동조선해양, 한진중공업,
성동조선해양이 올해 첫 명명식을 20일 가졌다. 대상 선박은 지난 2013년 3월 그리스 선사인 퀸타나시핑으로부터 수주한 18만톤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2척 중 마지막 선박이다. 이 선박은 길이 292m, 폭 45m의 제원으로 축구장 2배 크기로 평균 15.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명명식에는 성동조선해양 김윤하 생산부본부장과 이 선박의 대모를
경남 통영시 중견조선업체 성동조선해양 정광석 대표이사가 임기 6개월 만에 갑자기 사임한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성동조선해양에 따르면 정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사임하고 부사장인 구본익 경영관리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았다.
지난해 6월 2일 이사회가 선임한 정 대표이사 임기는 오는 3월까지였다.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
성동조선해양이 노르웨이 노르딕아메리칸탱커스(NAT)로부터 15만8000톤급 원유운반선 2척을 1500억원에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성동이 독자설계한 에너지절감형 디자인이 적용된 친환경 선박으로 기존 선박 대비 10%의 연비 절감 효과가 있다.
성동조선해양 영업본부 진기봉 부장은 “NAT가 소유한 선박의 90% 이상이 국내 조선소
성동조선해양이 올해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전 세계 선사의 발주 물량이 줄어들고, 국내 대형 조선사들도 수주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쾌거다.
16일 성동조선해양은 최근 유럽의 한 대형선사와 15만8000톤급 탱커 4척(옵션 2척 포함)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 연내 본계약을 마무리 지을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계약를 더한 성
중소기업청은 제2차 의무고발요청권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LG전자와 에이비씨나노텍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중기청은 9월 성동조선해양 등 3개사를 최초로 고발요청한 바 있다.
LG엘지전자는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건설사에게 빌트인 가전제품을 알선한 영업전문점에게 납품대금의 20% 또는 100%의 금액에대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국내 중소조선소가 수출하는 6.9억불 규모의 벌크선 12척에 대해 1억6000만 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성동조선해양이 미국 스콜피오 벌커스사(Scorpio Bulkers)에 수출하는 거래로, 이 선박들은 ‘15년 4월부터 ’16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또한, 본건은 무역보험공사의
조선 업계가 불황속 연달아 해외 대형 수주를 따내며 4분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최근 한·중·일 수주전서 3위로 밀리는 등 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지만 해외 수주를 계기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방침이다.
10일 국제 해운·조선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국가별 선박수주량은 한국이 42만1528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시장점유율 20.7%
성동조선해양은 그리스의 한 선사와 11만5000톤급 유조선 4척(옵션 2척 포함), 2400백억원에 달하는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11만5000톤급 탱커는 ‘아프라막스 탱커’라고도 불리는 선종이다.
모든 선박을 100% 자체설계하고 있는 성동조선해양은 중대형 탱커와 벌커를 중심으로 연료효율을 높이기 위한 선형 및 추
공정위의 전속고발제를 폐지하면서 도입된 의무고발요청제가 올 1월 시행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실제 적용사례를 만들었다. 의무고발요청제는 박근혜 정부 경제민주화 공약 중 상징성이 큰 제도였던 만큼 주목을 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7위 조선업체인 성동조선해양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 SFA △시스템통합(SI)업체 SK C&C대한 중소기업청의 고발요청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기업청이 고발을 요청한 성동조선해양, SFA, SK C&C를 지난 3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고발은 고발요청제가 적용된 이후 첫 사례다.
의무고발요청제는 중기청이 요청하면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검찰에 기업을 고발하도록 한 제도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없애고자 지난 1월 도입됐다.
중기청에 따르면 이
중소기업청의 ‘의무고발요청제도’가 도입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시행됐다. 특히 SK C&C 등 대기업 계열사를 첫 고발 요청 대상으로 지목하는 등 시행 초기부터 강수를 두고 있어 향후 제도 정착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청은 1일 의무고발요청제가 시행된 이후 최초로 심의위원회를 개최,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로 중소기업들에게 피해를 준 SK C&C,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14일 아시아의 한 선사에게 1000억원 규모의 7만4500톤급 탱커(LR1 탱커)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이 건조하는 이 선박은 기존 선형보다 약 15%의 연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장비 적용으로 엄격해진 국제 기준을 만족한다.
모든 상선을 100% 자체 설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