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 친환경 탱커 4척 수주…4분기 수주 신호탄

입력 2014-10-06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동조선해양은 그리스의 한 선사와 11만5000톤급 유조선 4척(옵션 2척 포함), 2400백억원에 달하는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11만5000톤급 탱커는 ‘아프라막스 탱커’라고도 불리는 선종이다.

모든 선박을 100% 자체설계하고 있는 성동조선해양은 중대형 탱커와 벌커를 중심으로 연료효율을 높이기 위한 선형 및 추진기 최적화 설계와 에너지 절감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이 선박 또한 운항 목적에 최적화된 선형 설계와 친환경 G타입(Green Ultra long stroke) 엔진을 적용해 10% 이상의 연비 절감 효과가 있다.

성동조선해양은 올해 현재 32척,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중대형 상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44,000
    • -2.79%
    • 이더리움
    • 4,161,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3.87%
    • 리플
    • 2,706
    • -4.42%
    • 솔라나
    • 175,900
    • -6.44%
    • 에이다
    • 501
    • -5.6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1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3.6%
    • 체인링크
    • 17,010
    • -5.87%
    • 샌드박스
    • 191
    • -1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