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47개 공공기관이 경쟁하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법이 정한 의무비율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 그리고 그 숫자를 만들어낸 시스템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GH는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기록하며 전국 공공기관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집계
신계약 설계 시간 단축으로 고객 편의성 높여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9일 오픈한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 운영 속도는 시속 80km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2025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단 한 곳만 받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유니버설디자인' 분야에서도 전국 모든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사실상 ‘전국 1위’ 평가를 받았다. 핵심에는 이상일 시장의 빠른 결단과 현장 지시가 있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
ADEX 2025에서 전문 교육과정 및 인프라 공동 연구 개발 계약 체결“IPS 전문 인력 양성 기대...교육 플랫폼 해외 서비스 확대할 것”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국립창원대학교와 21일 ‘산학 연계 통합체계지원(IPS) 전문 교육과정 모델 및 인프라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총 5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IPS는 무기체계
덕신이피씨가 미국 내 도급순위 10위권의 대형 건설사 아르코 디자인 빌드 자회사 142디자인그룹에 데크플레이트 공급에 나선다. 덕신이피씨는 142디자인그룹과 버지니아주 오피스(5000㎡), 노스캐롤라이나주 창고 프로젝트 3개 층(6000㎡) 등 약 23개 현장에 13만㎡의 스피드데크 설계 적용을 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미국 현지 생산 부지도 이미 확보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40여 개 기관이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
부지조성공사ㆍ여객터미널 등 건축설계 올해 6월, 8월 실시설계 착수
가덕도신공항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 사고와 관련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공항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해양수산부, 지자체(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연구기관 등과 함께 28일 부산에서 가덕도
올해 청약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연일 치솟는 분양가에 대한 부담 탓에 집의 크기를 줄이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인 미만의 가족이 늘어난 것도 배경이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30.6대 1(1~11월 둘째 주 기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 경쟁에 도전장을 내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조합원들을 위한 차별화 제안을 마련했다.
18일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의 단지명을 ‘래미안 글로우 힐즈 한남’으로 제시했다. ‘널리 빛나고 번영한다’는 의미로 최고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동시에 최상의 주거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네
탄약고 안전거리 위반 문제도 수년째 개선 안돼
우리 군이 보유한 탄약고 중 내진설계가 반영된 탄약고가 19.2%에 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탄약고 안전거리 위반 문제 역시 수년째 개선되지 않고 있어 폭발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최근 제출받은 자료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까지 경기도내 학교 석면제거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석면, 화재,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석면 제거사업 △샌드위치 패널 개선사업 △내진보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 석면 제거사업에 예산 1365억 원(199교), 샌드위치 패널 개선사업에 예산 76억 원(53교)
레이저옵텍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혈관 치료용 라만 레이저 관련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사이언스(Applied Sciences) 최신호에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고에너지 황색 라만 레이저(Yellow Raman Laser)의 공진기(Resonator) 구성에 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담고 있으며, ‘레이저 공
현대건설이 협력사 우수 제품과 기술 공유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
12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윤영준 사장과 윤영구 한국기술인협회장 등 건축·건설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기술 엑스포 2023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을 재건축한 단지가 준공을 앞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내 총 6개 동 가운데 1개 동만 커튼월룩(외부 창호 사이 콘크리트벽 유리 마감)과 외부조명 시공이 제외된 채 공사가 마무리되자, 해당 동 일반 분양자들이 조합과 시공사를 상대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갈등은 조합이 설계 단계부터 해당 동에 커튼월룩 등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정자교를 설계한 회사가 국내 주요 대교를 담당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정자교 설계사로 알려진 삼우기술단은 1993년 정자교를 설계하고 2년 뒤인 1995년 자금난으로 폐업했다. 폐업 전 서울 올림픽대교와 부산 광안대교, 서해대교 등의 설계도 맡았다
업계에 따르면 삼우기술단은 1978년 종합건설용역업체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에 용도지역 조정 및 층수 규제 완화 내용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16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방배동 975-35번지 일대 ‘방배1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 구역 지정된 방배14구역은 단지 내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
고덕강일1지구 4.12km 구간예타통과로 강남 접근성 호재미사푸르지오 한달 새 1.8억↑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미사지구) 일대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 문의가 늘고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
포스코는 제철소 설비투자 시 협력사들로부터 안전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는 제철소 설비투자 시 해당 설비를 운영하거나 정비하는 협력사들을 투자 검토 단계부터 참여토록 해 안전 관련 개선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협력사 의견 반영 프로세스는 △개선의견 청취 △설계 반영 △점검 등 3단계로 운영된다.
먼저 제철소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지하주차장 외부 벽체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PC공법은 기둥, 보, 벽체, 슬라브 등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는 레고 블록처럼 조립만 하는 것이다. 이 공법은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진국형 모듈러 기술이다.
GS건설은 7일 PC공법을 지하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