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22분께 제주시 추자도 남동쪽 약 11㎞ 해상에서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인 D호(89t·승선원 12명)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며 여수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해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부근에 경비 중인 함정 등을 보내 선장 서모(59)씨 등 선원을 전원을 구조, 추자 신양항으로 옮기는 한편 화재 선박 진
세월호 2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새로운 증언이 속출했다. 검찰 조사 때와 엇갈린 증언이 나오면서 향후 새로운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2차 청문회에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을 포함한 청해진해운 관계자들이 대거 출석했다. 이날 제2차 세월호 청문회에서는 '퇴선명령'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차 청문회'를 진행한다. 첫날 청문회에는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참석했다.
세월초 참사 특조위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2차 청문회를 연다.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과 김한식 대표 등 청해진해운 관계자, 연영진 세월호인양추진단장 등 전·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에 이어 오목의 '알파오'가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KBS 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 3'에서는 멤버들이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오'와 오목 게임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점심 복불복 3번째 게임으로 오목 게임을 진행했다.
오목 대결 첫번째 주자로는 정준영이 나섰다. 정준영은
외국인 선원 무단이탈이 발생한 선박에 대해 국내 항만 입항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최근 외국인 선원 무단이탈 사고가 잇따르면서 문제 선박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선원 무단이탈 발생 선박에 대해 국내 항만으로의 입항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내달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없는 선거인을 대상으로 거소·선상투표 신고를 접수한다.
중앙선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거소·선상투표 신고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거소투표는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사유로 사전투표소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이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4·13 총선의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을 받아 비례대표로만 5번의 국회의원을 지내는 전무후무한 진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위원회 투표를 통해서 비례후보가 결정된다"며 "김종인 대표도 비례후보 명부에 이름을 올렸고, 순번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까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국가로부터 세월호 참사 책임을 묻는 1800억원 대 소송을 당한 청해진해운과 이준석 선장 측이 "정부도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3부(재판장 정인숙 부장판사)는 7일 국가가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와 청해진해운 등을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 첫 재판을 진행했다.
청해진해운을 포함한 피고 측은 자신들이 사고수습 비용 등을
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당분간 경영 일선 복귀가 어려워진 가운데 2일 CJ주식회사와 CJ제일제당 등기이사에서 사퇴함에 따라 CJ그룹 내 모든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비공식 직함인 그룹 '회장'직만 그대로 유지할 뿐, 사실상 상법상 그룹내 공
해양수산부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15년도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선장으로 재직했던 김명수 주무관이 근정포장을, 조신희 국제원양정책관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정부 주요시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봉사·헌신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제도다.
근정포장
김재철 동원산업 회장이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한국 원양업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동원산업은 16일 오전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한아라호’의 명명 및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을 비롯해 김민호 한아라호 선장, 26명의 승조원과 가족,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한아라호의 안전과 만선
일본 남자 프로골퍼들이 칼을 뽑았다. 인기 추락으로 위기에 몰린 일본골프투어기구(JGTO)의 체질개선을 위해서다. 지난 4년간 JGTO를 이끈 에비사와 가쓰지(82ㆍ海老沢勝二) 회장은 반기를 든 선수들에 밀려 회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에비사와 회장 자리엔 일본의 ‘골프 영웅’ 아오키 이사오(74ㆍ青木功)가 오른다.
아오키는 프로 통산 85승에 상금왕을
정부는 세월호 사망자 3명에 대해 9억5000만원의 인적배상금과 1억5000만원의 국비 위로지원금 등 총 11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9일 해양수산부 산하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제19차 심의를 열어 지급 범위를 의결했다.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날까지 누적해서 배상금, 위로지원금, 어업인보상금, 유류피해보상금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발판으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겸 선대위원장을 선장으로 하는 새 지도부 체제를 꾸렸다. 당내 기대감이 높은 반면, 이종걸 원내대표가 비대위에서 제외되면서 불안한 출발을 시작했다.
문 대표는 지난 27일 사퇴하며 김 위원장에게 모든 당권을 넘기고 평당원으로 돌아갔다. 그는 외곽에서 ‘김종인 체제’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세상에 이런 일이’가 바다를 사랑한 마린보이 육강우 군을 만났다.
21일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 872회에서는 ‘ 중학생 선장이 떴다! 요트로 세계일주를 꿈꾸는 강우군의 도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바다를 사랑한 마린보이’를 만나기 위해 제작진이 찾아간
한국선주협회는 국내 도선사들의 서비스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국내항을 입출항하는 국적선사 소속 선박의 선장들을 통해 도선서비스 평가를 시범운영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도선구에서의 도선서비스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 방법은 도선서비스 평가제 시범운영 기간 중 본선선장 224명으로부터 도선사를 평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모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조업 상태에서 발견된 선박에는 조타실 히터와 그물망 수거롤러가 작동 중이어서 실종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와 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8분께 7.93t급 낭장망 어선 A호가 복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해경에
인류의 마지막 개척지로 꼽히는 우주. 이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오랜 노력이 드디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옛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게 1957년. 당시는 미국과 옛 소련 같은 강대국들만 우주개발 경쟁에 참여했지만 지금은 민간 기업들이 우주 개척에 앞다퉈 나서면서 과거 인터넷 여명기를 방불케 한다.
그리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