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관심이 쏠리는 건 대통령의 가족이다. 문 대통령의 가족 가운데 최고 유명인은 부인 김정숙씨(63)다. 문 대통령은 경희대 법대 3학년 때 열린 과 축제에서 2년 후배인 김씨를 처음 만나 8년 동안 연애한 뒤 1981년 결혼식을 올렸다.
연애담 중 가장 유명한 건 문 대통령의 공수부대 군복무 시절 면회 일화다. 김씨는 첫 면회 때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동해에서 훈련 중이던 미국 순양함과 우리 어선이 충돌한 사건과 관련한 사고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9일 군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 동방 70마일 해상에서 훈련하던 미국 순양함 레이크 챔플레인함과 우리 어선 502남양호(9.77t)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 우현 선수 부위가 부분 손상됐으나 승선
남대서양에서 실종된 한국 국적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와 선원 22명을 찾는 수색작업이 10일 새벽 사실상 종료될 예정이다.
9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외교부는 실종 선원 가족 대표에게 “우루과이 해상구조본부(UMRCC)가 수색자원의 한계 등을 고려해 이달 10일 자로 통항선박 위주 수색체제로 전환한다고 알려왔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3월 2
미국 페기 윗슨(57)이 여성 최고령 우주인에 이어 우주에 가장 오래 머문 미국인이라는 타이틀도 안게 됐다.
24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은 페기 윗슨이 우주에 535일 째 머물게 되면서 제프리 윌리엄스(59)가 보유한 미국의 우주 최장체류 기록 534일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윗슨은 지난해 11월 19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한 후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인 17일 “거침없는 개혁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면서 승리 의지를 다졌다.
심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출정식을 갖고 “구로공단에 노동자로 취업해 25년간 노동운동을 했다”면서 “정치인 심상정의 뿌리가 구로공단”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스무 살, 구로공단에 발을 디딜 때부터 땀 흘려 일하는
이번 주말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홍도, 흑산도 여행이 어떨까. 고속열차 SRT를 타고 모처럼 기분을 내는 것도 좋다. 목포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홍도, 흑산도 섬 여행은 자연과 어우러진 맛과 멋 기행으로 제격이다.
규암으로 이루어진 홍도는 섬의 색이 붉은빛을 띠며 일몰 시 더욱 붉게 보이는 까닭에 붙여진 이름이다. 남대문바위(제1경), 만물상바위
정부가 세월호 참사로 지출한 수천억 원의 비용 중 청해진해운이 해운조합에 가입한 1000억 원을 회수하기 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13일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여객공제금 지급에 대해 그동안 해운조합 등 보험사와 논의를 해 왔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공제금 지급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해진해운은 인명 피해와 관련해 승객 1인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하는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의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49) 아주대 의대 교수가 명예 해군 소령으로 진급했다.
해군은 11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이 교수의 명예 해군 소령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 해군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명예 해군 대위로 임명됐던 이
22명을 태우고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가던 여객선이 기관고장으로 멈춰 섰으나 해경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9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진도군 팽목항 서쪽 370m 해상에서 승객 18명과 승선원 4명 등 모두 22명이 탄 여객선 S호(149톤)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해경 구조정이 출동했다.
해경은 여객선 선장에게
세월호 펄 제거 작업이 완료되며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 작업화 등 79점의 유류품이 수거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일부터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펄 제거 작업을 벌인 결과 이날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을 비롯한 총 79점의 유류품이 수거됐다. 세월호 조타실이 있는 선수 쪽에서
해양수산부는 2일 하루에 뼛조각 10점과 유류품 48점이 수습됐다고 밝혔다.
3일 해수부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까지 뼛조각 총 10점이 발견됐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서 육안 확인 결과 동물뼈로 추정돼 DNA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이준석 선장물품(여권, 카드, 통장 등)이 들어 있는 통장지갑, 필기구(연필 4, 색연필, 볼펜 등), 수첩(9개),
△스틸플라워, 김종룡·박준석 각자 대표로 변경
△보타바이오 정명기 대표로 변경
△엠젠플러스, 신용현 전 대표 횡령 혐의 1심 징역 3년·집유 4년
△[조회공시]한솔넥스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성우하이텍, 최대주주 성우하이텍선장 외 5인으로 변경
△완리, 작년 영업익 414억… 전년比 28.2% 감소
△차바이오텍 "SMG 인수 관련 추가 자금조달 계획
남대서양에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Stella Daisy)호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해양수산부는 우루과이 인근 해역에서 발견된 스텔라데이지호의 구명보트 2척이 모두 파손된 점 등에 비춰 정상적인 탈출이 어려운 긴박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2일 밝혔다.
폴라리스쉬핑의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는 3월 26일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철광석 26만 톤을 싣
해양수산부는 2일 세월호 받침대 하부 진흙 수거작업 준비 중에 뼛조각 9개와 유실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뼛조각이 지난 동물 뼈 발견 자리 부근이라는 점에서 동물뼈로 추정하고 DNA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유실물은 이준석 선장의 여권과 주인불명 지갑과 카드, 볼펜, 손가방 등이다.
해수부는 1일에 이어 이날도 세월호 받침대 하부 진흙 수거작업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해역에서 한국인 선원 8명이 탑승한 화물선이 침수 사실을 알린 뒤 연락이 두절됐다.
외교부는 "지난달 26일 브라질에서 출발해 우루과이 인근 해역(브라질 산토스 남동방 1550마일)을 항해 중이던 마셜제도 선적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Stella Daisy)' 호가 한국시간 3월 31일 오후 11시 20분경 한국 선사(주식회사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이 이르면 31일 오전 7시 목포신항으로 출발한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세월호와 반잠수식 선박 고정 작업은 이날 밤 10시, 날개탑 제거 작업은 자정 전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출항 전까지 갑판 정리 작업 등이 진행된다.
해수부는 반잠수식 선박은 해역여건 등을 감안해 선장과 협의해 31일 오전 7시 목포신항으로 출
세월호 조타수의 양심고백 편지가 공개되면서 세월호의 급격한 침몰 원인이 정확히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포커스뉴스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운항 당시 배의 키를 조종하는 조타수였던 고(故) 오용석씨가 교도소 수감 중 장헌권 목사와 주고받은 편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편지에는 세월호의 화물칸 2층(C데크) 외벽 일부가 철제가 아닌
도선사가 직업만족도 조사 2위에 올랐습니다. 27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직업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선사가 판사에 이어 2번째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정보원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6~10월 우리나라 621개 직업 종사자 1만912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요. 도선사는 항구, 해협 등 연해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입·
국내 주요 직업 중 판사 직업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6~10월 우리나라 621개 직업종사자 1만91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직자조사를 분석한 ‘직업만족도’ 결과를 발표했다.
직업만족도는 △발전 가능성 △급여만족도 △직업 지속성 △근무조건 △사회적 평판 △수행직무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몸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