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하반기 수출 물류 지원을 위해 이달에 월간 최대 규모인 1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입 물류 동향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적선사의 가용선박을 총동원해 8월에 월간 최대 규모인 총 1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 특히 미주항로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역대 최고급 실적을 거뒀음에도 고민에 빠졌다. 이 회사 노조가 만만치 않은 요구안을 앞세워 파업을 예고한 탓이다.
8일 해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달 둘째 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387억 원) 대비 800% 넘게 증가한 1조2700억 원
세계 해운 시장에서 컨테이너선 호황이 지속하면서 글로벌 대표 선사들이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5일 해운 전문 매체 스플래시247 등에 따르면 글로벌 선사들은 하반기에도 컨테이너 해운 수요 강세와 공급 부족, 운임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올해 실적 예상치를 높이는 분위기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는 올해
5일 증권가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향후 전기차(EV)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2.4% 오른 1조8063억 원, 영업이익은 167% 오른 182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59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063억 원, 영업이익 1871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2.4%, 영업익은 167.1%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액과 영업익이 각각 11.7%, 0.6% 증가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신차용 타이어(OE)와 교체용 타이어(RE) 판매가 지난해 대비
벌크 운임이 철강 생산 위축 우려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벌크선사 팬오션의 2분기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4일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철광석과 석탄, 곡물 등 건화물 시황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는 3일 3281포인트를 기록했다.
BDI는 6월 중순 이후 3000포인트 이상을 지속하고 있으며 6월 29일에는 3418포인트로 연중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일부터 13일까지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7월 24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 예산 109억 원을 확보했다. 양 기관은 같은 달 26일 바우처 사업 공고를 시행하고 물류애로를 겪는 780여 개
상반기 8675만 달러 ‘10년새 최고’ 올해 김치 1.8억 달러 수출 목표유럽·신남방지역으로 확대 노력..국내 생산 ‘HACCP 인증’ 의무화비건·할랄 인증, 유명 셰프 연계도..의약품·화장품 등 연관산업 육성
우리나라의 대표적 채소 발효 식품인 김치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김치가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결정적. 이
현대글로비스가 선복(선박 내 화물을 싣는 공간) 부족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 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자동차 운반선(PCTC)을 이용한 운송 지원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이관섭
정부가 수출 호조로 인한 선박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주·물류·선사업계를 위해 미주항로 및 동남아항로에 대한 임시선박을 증편·추가 투입한다.
높은 해운운임에 따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세액공제 혜택 등 운임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21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 타워에서 화주·선사·물류업계 등과 함께 수출입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1척을 또 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Jakarta)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17일 부산에서 출발해 이달 28일과 다음 달 11일에 각각 미국 롱비치와 타코마(Tacoma)에
한국무역협회가 해상ㆍ항공 수출 물류 종합지원 채널인 ‘회원사 화물 예약 데스크’를 19일부터 운영한다.
데스크에서는 최근 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물류애로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포스코, SM상선, 대한항공 등의 중소기업 전용 선복 및 항공 화물 공간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SM상선은 지난달 8일 무역협회와 MOU를 맺고 연말까지 부산에서 미국 LA
해운업계의 물류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컨테이너선 공급 증가 대비 수요 증가세가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선 공급 확대에도 수급 불균형이 지속하면서 운임의 약세 전환은 어려울 전망이다.
14일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올해 컨테이너선 교역량은 전년 대비 7.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량은 4.4% 늘어날 전망이다.
컨테이너선 공급 최대
한국앤컴퍼니가 선복 부족을 이유로 오는 18일까지 자회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타이어 생산을 중단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국앤컴퍼니 측은 “선복 부족에 따른 타이어 생산량 조정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생산을 중단한다”며 “해당 공장들의 생산은 오는 19일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중단에 따른 매출액은 지난해 연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수출 타이어를 싣고 갈 선박을 구하지 못해 국내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한국타이어는 16~18일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선복(선박 내 화물을 싣는 공간) 부족으로 생산량을 조절하려는 조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0~12일과 24~26일에도 선복 부족으로 타이어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한국타
HMM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HMM 본사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배재훈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의 최소 주요 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출범한 지 3년이 지났다. 그간 정부와 공사, 업계의 꾸준한 노력으로 해운산업이 정상화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해운산업이 갖는 중요성을 국민들이 알아 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례를 들어 보면 지난 3월 수에즈운하를 통항 중이던 에버기븐호가 운하 남단에서 좌초되면서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상승 및 원유 수송 지연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1척을 투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박을 포함해 HMM은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임시선박을 31차례 투입했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4600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포워드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2
항공 및 해운업계에서 계속되는 물류대란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주요 물류기업들이 지원에 나섰다.
1일 대한항공은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는 화물기에 중소기업 전용 화물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부터 해운 및 항공 화물 운송에 차질이
세계 컨테이너 운임을 나타내는 세계 컨테이너 지수(WCI)가 한 주 사이 16%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항만의 적체가 지속하면서 해운 운임의 가파른 상승이 계속될 전망이다.
28일 영국 해운조사기관 드류리(Drewry)에 따르면 24일 기준 세계 컨테이너 지수(WCI)는 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8061.65달러로 전주 대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