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종목으로 취급받던 컬링과 봅슬레이가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덴마크와 접전 끝에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컬링 여자부 7차전'에 출전해 덴마크에 3대 7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엄민지(23·리드)·김지선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에 출전한 원윤종-서영우 조와, 김동현-전정린 조가 2차 레이스까지 경기를 마쳤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소치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차 시기에서 57초41을 기록해 18위에 올랐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는 57초20을 기록해 0.21초를 단축하면서 합계 1분5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 여자 컬렁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덴마크와의 경기를 갖는다.
주장 김지선(27)을 비롯해 신미성(36),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 10위)은 현재 2승4패로 일본과 함께 공동 7위다.
지금으로써는
러시아 소치의 겨울은 뜨겁다. 소치동계올림픽 메달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올림픽 열기도 한껏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선수들의 메달 경쟁에는 첨단 장비의 힘이 숨겨 있다.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등 시속 120~150㎞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썰매종목은 물론 알파인스키, 스피드스케이팅 등 0.001초로 승부가 가려지는 동계 스포츠에서는 첨단 장비의 위력을
김희애의 ‘밀회’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월 중순 첫 방송될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가제)(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와 로맨스를 펼칠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을 연기할 김희애의 촬영 스틸컷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김희애는 단아하면서도 강단 있는 커리어우먼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베이지색
심혜진과 김혜은이 ‘밀회’에 출연한다.
17일 JTBC 방송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3월 중순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에 심혜진과 김혜은이 캐스팅됐다. 이미 대본리딩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심혜진은 김혜은 아버지의 젊은 후처로 등장한다. 김혜은은 김희애와 동창 출신이며, 김
한국 봅슬레이가 남자 4인승에서 사상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확정됐다.
파일럿 원윤종(경기연맹)과 푸시맨 석영진·전정린, 브레이크맨 서영우(경기연맹)로 구성된 남자 4인승 대표 A팀은 12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53초52의 기록으로
한국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이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2인승 2팀 출전의 가능성을 높였다.
10일 오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13-14시즌 아메리카컵 8차 대회에서 원윤종(28·파일럿·경기연맹), 서영우(23·브레이크맨·경기연맹) 조가 금메달을, 김동현(26·파일럿·강원도청), 전정린(24·브레이크맨·강원도청) 조는 동메달을 동시 석권했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아메리카컵에서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표팀 원윤종(30·경기연맹)과 김동현(28·강원도청)은 9일 오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7차 아메리카컵2인승 남자 부문에서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분51초41를 기록한 원윤종과 서영우(24·경기연맹) 조가 1위를 차지했다. 김동현·전정린(25·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한국 대표선수들의 겨울은 뜨겁다. 올림픽 메달을 위해 혹한 속 구슬땀을 쏟아내고 있다.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다. 김연아는 지난달 초 끝난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204.49점의 고득점으로 우승해 올림픽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오로지 실력으로 모든 것을 입증한 선수들이 있다.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열정과 도전정신만으로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비인기종목 선수들이다.
비인기종목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최고 실력을 뽐내는 선수들이 많다. 특히 40일 앞으로 다가온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비인기종목 선수들의 반란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수년 사이 기량이 급성장하
“100점짜리 아내에게 감사한다.”
지난달 4일 열린 2013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한 박병호(27)는 수상 소감에서 아내와 가족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처럼 스포츠 스타의 주변에는 언제나 아낌없이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다.
◇가장 든든한 후원자는 ‘가족’ = 박병호는 아내 이지윤씨를 만나 국내 대표 타자로 부상했다. 그는 2005년
2014년은 큰 국제대회들이 많이 열리는 한 해다. 2월 소치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6월에는 브라질월드컵이 열리고 9월에는 인천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스포츠 열기에 빠져들 2014년이다.
메이저 국제대회에서의 메달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반복된 훈련만이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담보한다. 그런 면에서 2013년의
한국 봅슬레이가 아메리카컵 5차 대회에서 두 번의 레이스 합계 1분37초4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5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부 2인승 경기에서 원윤종, 서영우 선수는 프랑스 조(1분37초50)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3차 대회에서 1분39초70으로 5위에 올랐던 대표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대체 투자처로 각광받은 가운데 신규로 상장한 기업 80개(스팩 제외) 중 5개 기업의 최대주주 등이 1000억원대의 주식 ‘신흥부호’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들 가운데 상장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이사와 골프존의 김원일 대표이사도 포함돼 코스닥시장의 체면을 세웠다.
2일 재벌닷컴 및 금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 신규로 상장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둥 5명이 주식자산이 10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난 신흥부자에 포함됐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로 상장한 국내 법인 81개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은 29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신흥부자가 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0억원 이
선박용 조명등기구 기반의 해양 전장 전문기업인 대양전기공업(대표이사 서영우)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했다.
30일 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진행된 대양전기공업의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일반 배정물량 57만주에 대해 약 1044만 주가 접수됐으며, 최종 1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