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31 경영전략 발표…금융안전망·회복력·시스템 혁신 등 4대 목표 김은경 원장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순간 먼저 찾아가는 동반자 될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서금원은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10년의 서민금융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보낸 2027년 본예산 협조요청에는 '상한'이라는 단어가 없다. 공식 문구는 '30% 초과 시·군 보조사업에 기준보조율 30% 적용'이다.
시·군이 받아든 계산서는 다르게 읽혔다. 40~50%를 받던 사업이 30%로 내려오면 나머지 70%를 누가 메우느냐는 것이다. 올해 시·군 보조사업 961개 가운데 421개, 43.8%가 이
서민생활 안정 예산 1조828억원 편성…금융위 전체 예산의 11.7% K-민생지킴대출에 정부재정 3000억…민간자금 더해 6000억원 공급 햇살론 특례·유스 재정 5274억원…소상공인 채무조정 5000억원
정부가 내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중·저신용자를 위한 저금리 소액대출을 새로 도입한다. 기존 불법사금융예방대출보다 지원 대상을 넓히고 금리를 낮춰
올해보다 98.7% 증가…청년 자산형성 2.1조·서민생활 안정 1.1조 편성국민성장펀드 1조·청년미래적금 1.7조…K-민생지킴대출도 신설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미래적금과 주거지원 등 청년 자산형성에도 재정을 집중한다.
1일 금융위에 따르면 2027회계연
민형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첫날 반도체 산업 지원대책과 재난·재해 대응, 서민생활 안정 대책 마련을 제1호 지시로 내렸다.
2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1일 새벽 무안 남악청사에서 열린 전남 광주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선서를 한 뒤 특별시장으로서의 각오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
179만가구에 하반기분 지급…근로·자녀 합산 192만가구 1조8087억원60대 이상 83만가구로 46%…저소득 고령층 생활 안전망 역할
일은 하지만 벌이가 넉넉지 않은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이 근로장려금 지급 구조에서도 드러났다.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받은 10가구 중 7가구는 혼자 사는 단독가구였고, 60대 이상도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최근 주요 거시지표만 보면 한국 경제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0.5%로 50년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수출은 사상 최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활황이고 외신도 한국 경제의 선방을 주목한다. 그런데 왜 국민들은 더 팍팍하다고 느끼는가. 지금의 호황이 오히려 그 이유를 보여준다.
현재의
경제지표 개선에도 "국민 실생활 연결돼야 의미" 강조10대 자살 예방·BTS 공연 안전관리 등 민생 현안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지난 1년이 회복에 주력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회복으로 생긴 긍정적 성과의 그늘도 함께 봐야 할 시점"이라며 물가와 환율, 금리 등 민생 현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
정유 4사 스왑 신청 1000만 배럴 늘어…이번 주 총 800만 배럴 이송 국내 휘발유가 2000원 돌파 초읽기…"3차 최고가격제, 국민 부담 등 균형 고려"수액·라면 포장재 민생 품목 수급 밀착 관리… 페인트 원료는 '화평법' 특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공급망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정부가 올해 4~5월에 걸쳐 총 1억1000만 배럴 규모의
이 대통령 "관례 깨고 추경 속도 내라"…소외계층 '지역화폐' 차등 지원 지시국회 환노위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LNG 점검 및 정비 원전 조기 가동 추진
13일부터 정유사들이 전국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가격이 L당 1724원을 넘지 못한다.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공급가를 직접 통제하는 ‘석유
금융위, 보험업권 포용금융협의체 가동3월 지자체 상생보험 사업자 선정
금융당국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보험 가입이 절실한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상생보험 무상 가입’을 추진한다.
29일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 포용금융협의체’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금융감독원, 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와 8개사 보험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우선 금융위
"비상계엄·탄핵 거치며 법치 가치 성찰""사법제도 개편, 공청회 넘어 공론화 지속"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 눈높이에서 성찰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충실한 재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법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도 "국민 입장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설 명절에 앞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국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서울의 외식 물가는 서민층부터 먼저 흔들렸다. 김밥과 칼국수, 김치찌개처럼 부담 없이 먹던 메뉴들까지 1년 새 줄줄이 가격이 오르면서 ‘싸게 한 끼’라는 선택지는 사실상 사라졌다. 인건비와 원가, 환율 부담이 겹치며 외식 물가가 서민 생활을 가장 먼저 압박한 한 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직 지점장 3명·대출 브로커 1명 재판행檢, 6월 성남 지역 새마을금고 압수수색
검찰이 성남, 광명 등 경기권을 중심으로 2000억 원 상당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실행한 뒤 그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전직 새마을금고 지점장 3명과 대출 브로커 1명을 재판에 넘겼다.
6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2부(김봉진 부장검사)는 전날 PF 대출
세수 안정·AI 혁신·체납관리 강화 등 6대 과제 제시생계형 체납 완화·납세자보호 확대…민생·신뢰 행정 병행
국세청이 올해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세정 기조를 ‘공정·AI·민생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고액 체납과 편법 증여 등 불공정 탈세를 철저히 검증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세정 혁신과 납세자 친화적 제도 개선을 병행해 조세
가공식품·농축수산물·외식·경조사 등 55개 업체 집중 조사거짓 원가·무자료 거래·현금 누락…사주 일가 사치 생활까지 드러나
#가공식품 제조업체 A는 원재료 가격 상승을 핑계로 상품 가격을 과하게 인상하면서 사주 일가가 설립한 B 제조업체로부터 원재료를 비싸게 사들여 재료비를 과다 신고해 B와 이익을 나눴다. 특히, A는 인력공급 업체 C를 통해 제조·판매
미국 행정부의 전례 없는 관세 협상으로 전 세계 경제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우리 배터리 산업의 최강점인 ‘삼원계 리튬이온 이차전지’ 경쟁력을 중국 공급망에 종속시키려는 시도가 또다시 조용히 재개되고 있다. 이번 위기의 핵심은 ‘핵심 소재 할당관세 무제한 유예’가 2026년 재개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망라하며, 특히 NCM(니켈·코발트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전기·가스·수도 물가도 6.8% 상승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했다. 체감 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5.7% 상승했다. 역시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전기·가스·수도 물가도 한국전력의 연료비 조정 단가 인상, 지방자치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서로 맞추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저는
지하철 노약자석 이용을 놓고 노인과 젊은 세대 간 갈등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았다 노인에게 큰 봉변을 당하는 젊은 사람을 자주 목격합니다.
왜 건강한 젊은이들이 노약자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