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로보틱스와 공동 개발외산 장비·해외 인력 의존도 낮춰
대한전선이 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공에 투입하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 국산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해양로봇 전문기업 팬스타로보틱스와 ‘해상풍력·HVDC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의
17일간 75만3000여 명 이용…시계제한 운항통제 8회→320회 급증제주 주요 항로 7.2%·마라도 67.1% 증가…울릉도·장봉도는 감소
기록적인 폭염과 서남해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해무 영향으로 올해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6% 넘게 감소했다. 특히 해무에 따른 시계 제한으로 운항이 통제된 횟수가 지난해 8회에서 올해 320회로 급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선에 승선해 서남해를 항해하며 해양영토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목포 및 서남해 해역에서 '2026 서울학생 선상 해양평화 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지역 고등학생 32명이 참가해 바다를 단절의 공간이 아닌 연
한국중부발전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통한 국가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부발전은 2035년까지 해상풍력 설비용량 4GW를 확보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서남해안 권역을 중심으로 핵심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가시화하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앵커 사업은 전남 신안군 일대에 조성되는 ‘신안우
유니슨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10메가와트(MW)급 해상풍력터빈의 내년 1월 인증 획득을 목표로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증 완료 전부터 전남권 해상풍력단지를 비롯한 일부 프로젝트 사업자들과 공급 협의를 시작하면서 해상풍력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4일 유니슨 관계자는 “10MW급 해상풍력터빈은 내년 1월 인증 확보를 목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건설에 첫 삽을 떴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의 이익 공유, 국산 기자재를 활용한 공급망 활성화를 꾀한다.
중부발전은 16일 전남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
클러스터 분산에 생태계 약화 논란전력·용수 장담하지만 만만치 않아정부역할 ‘기업투자 조성’에 그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묶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인, 평택을 중심으로 한 사이트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7월부터 민어 포함 19개 어종·23개 업종에 TAC 적용꽃게·붉은대게 등은 어선별 관리, 멸치·갈치 등은 제재까지 강화고등어류 통합 관리, 전갱이·소라는 다년제 관리 도입2030년부터 모든 연근해어업으로 TAC 확대 추진
정부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제한하는 총허용어획량(TAC)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7월부터 민어를 새로
이재각 전남도 진도군수 당선인은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진도군의 미래 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현안 2건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당선인은 최근 업무공유회에서 '서남해안 인공지능(AI)-에너지 허브 연결도로(지방도 801호선) 개설사업'을 통합특별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에 반영,
이원택 “호남·제주 메가시티로 전북 대도약”김관영 “전북의 미래는 도민이 직접 선택해야”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각각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원택 후보는 2일 전북도의회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도내 시장·군수 후보들과
100% 독자 SMR '반디' 공개…한화오션·베트남과 해양 원전 시장 정조준해상풍력 EPC 잇단 수주 성과…완도 금일 이어 6월 전북 서남해권 공략'억대 연봉' 베테랑 영입 및 AI 설계 혁신…원전 설계비 단가 현실화 역설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을 원자력계의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팹리스(설계 특화) 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이탈리아 기업과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추진현대제철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미국ㆍ네덜란드 등 에너지 기업과 전방위 협업
현대건설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원자력발전을 중심으로 양수발전, 해상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 사업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건설업의 성장성
전남 해남군이 대규모 혈세가 투입되는 '서남해안 생태정원 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업이 지방재정법 등 관련 법령을 어겼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해남군은 2023년부터 총사업비 400억원(국비 200억, 전남도비 60억, 군비 140억)을 들여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하겠다'고 중앙정부에 지방재
현대건설이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힘을 싣는다.
현대건설은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하고 계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총 26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
정부가 청정수소 생태계의 핵심인 그린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공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제주도 등 재생에너지 밀집 지역에 국산 설비를 활용한 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해 기술 리더십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식
정부가 제주도와 서남해 등지에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와 제주도는 그간 그린수소 생산역량 확보를 위해 단계적인 실증사업을 추진해왔다. 2017년 250kW급 실증을 시작으로 행원 3.3MW 수전해 단지
대우건설은 홍천양수발전소 1, 2호기 건설공사 수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재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시화조력발전소,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등 국내외 신재생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풍력·수소연료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8월 강원도
IBK투자증권은 19일 대한전선에 대해 하반기 고마진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외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전선의 상반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2% 상승한 1조7718억 원, 15.9%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시작으로 EPC 파트너십 구축한화오션 건조 해상풍력설치선 투입해 에너지 안보 강화향후 국내 해상풍력 사업, ‘신안우이 모델’로 공동 참여 방침
한화오션이 현대건설과 국내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1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국내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
현대건설이 한화오션과 국내 해상풍력사업 발전, 탄소 중립 이행에 힘을 보탠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한화오션과 ‘해상풍력사업 전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과 한화오션은 자체사업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