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인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9시 35분 11초 충남 당진시 서남서쪽 11㎞ 지역(위도 36.85N, 경도 126.53.E)에서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2㎞이며, 계기진도 최대진도는 Ⅲ(충남)이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강진 이틀째 사망자 1644명ㆍ부상자 3408명 집계미 지질조사국, 1만 명 사망 확률 71%로 추산중ㆍ러ㆍ인도 등 구조대 급파…미국도 파견 약속지진 후 3시간 만에 반군 겨냥 공격에 최소 7명 사망
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1만 명이 넘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제사회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군사정부가 반군에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지만,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서울 등 중부지방에 최대 100㎜가 넘는 비가 쏟아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는 전날 오후 9시께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
21일 오전 3시께 서산 서남서쪽 약 60㎞ 부근 해상을 지난 종다리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산 북쪽 70㎞ 부근 해상에 도달, 오전
내일까지 제주도 중심 많은 비당분간 최고 체감온도 35도 내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습 폭우가 잇따르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습한 사우나에 갇힌 듯한 폭염이 이어지고 제주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는 티베트 고원에서 가열된 ‘티베트고기압’과 한반도 남쪽에서 올라온 ‘북태평양고
10일 오전 경남 거제 상륙해 남북 종단할 전망남부권 중심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신고 속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며 전국적으로 하늘길·뱃길·철길이 끊기고 피해가 잇따랐다. 태풍 카눈은 11일 새벽쯤 북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나, 수도권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인해 주말까지 비가 계속해 내릴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오전
10일 오전 9시20분께 경남 거제 부근 상륙11일 오전까지 남북 종단하며 한반도 관통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다. 태풍 카눈이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오전 9시20분께 경남 거제 부근으로 상륙했다고 밝혔다.
카눈은 상륙 당시 중심기압은 975hPa(
오전 9시 전후 경남 남해안 상륙태풍 강도 ‘강’ 유지…한반도 관통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남 통영 남쪽 70㎞ 해상까지 북상하며 한반도 상륙이 임박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인해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전 7시 기준 통영 남쪽 70㎞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현재 카눈의 중심기압은
중국 상하이 남쪽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6호 태풍 ‘카눈’이 방향을 틀어 일본 남쪽인 오키나와로 향할 전망이다. 태풍이 우리나라엔 상륙하지 않더라도 뜨겁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폭염 수준이 거세질 수 있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90㎞ 해상에서 매우 느린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강원 동해 바다에서 4.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원자력발전소에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전 6시 27분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5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으며 모든 원전에서 지진 계측값이 지진 경보
2주 전 지진 피해 가장 컸던 하타이에서 또 지진레바논과 요르단에서도 흔들림 감지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4만70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강진이 발생한 지 2주 만인 20일(현지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또다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후 8시 4분께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2주일 만인 20일(이하 현지시간) 규모 6이 넘는 강한 여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접경지에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후 8시 4분께 발생한 이번 지진은 최초 피해가 가장 심한 곳 중 하나인 하타이주 안타키아로부터 서남서쪽 16㎞에서 일어났다. 진앙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9일 앞둔 29일 충북 괴산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교육부가 여진 가능성 등에 대비해 수능 시험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지진 발생지역(괴산군 북동쪽 11km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수능 시험장인 괴산고(진앙으로부터 14km)와 충주고(9.4km)의 상황을 점검한 결과 두 학교 모두 피
29일 오전 8시 27분께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 이후 12건의 재산 피해가 보고됐으며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주택 11건, 석축 1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충북 괴산이 7건이고 인근의 충주가 5건이다.
주택 피해는 지붕 파손, 벽체
29일 오전 8시 27분경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한 지진이자 38번째로 큰 규모 지진이다.
10개월여 만에 규모 4.0 넘는 지진
지진은 오전 8시 27분 49초에 발생했다. 기상청은 최초로 지진을 관측한 후 23초가 지난 뒤 진원 위치와 규모를 ‘괴산군 북동쪽
제14호 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포항과 경주, 울산 등에 발령됐던 태풍경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19일 정오를 기해 포항·경주의 태풍경보를 해제하고, 오후 2시 부로 부산·울산·경북 남부 앞바다에 내렸던 태풍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남 거문도와 초도에 발령됐던 태풍경보도 정오 부로 해제됐다.
다만, 울진과 영덕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는 유지된다.
경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에서 480㎞, 부산에서 760㎞ 거리까지 북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기준 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460㎞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35hPa과 49㎧로, 강도는 '매우 강'이다.
태풍 중심과 국내 지점과 거리는 제주 480㎞, 경남 통영시 700㎞, 부산 760㎞, 경북 포항시 850
태풍 '송다(SONGDA)'가 소멸하며 영향력이 가시기 전에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가 발생해 전국 곳곳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0km 해상에서 제6호 태풍 트라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라세는 캄보디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딱따구리'를 뜻하며 제주를 향해 곧장 직진할 것으로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31일 정오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0㎞ 해상에서 태풍 ‘트라세’(TRASES)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라세는 캄보디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딱따구리를 뜻한다.
트라세는 제주를 향해 곧장 직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라세는 내달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되레 다음주 수요일인 6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 일최고체감온도가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에어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150㎞ 부근 해상에 시속 7㎞로 북상하는 중이다.
에어리는 4일 오전 9시 제주 서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