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호·생활용수 공급부터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까지농식품부, 감동행정 미담네컷 시상…“국민 어려움 내 일처럼”
행정은 규정과 절차로 움직이지만,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차이는 담당자가 한 번 더 살피는 데서 갈린다. 출근길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학생을 구조하고, 복잡한 상속 문제로 농업경영체 자격을 잃을 뻔한 고령 농업인의 서류를 찾아 생업을 지킨 사례들이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반도체·데이터센터 용수 비상…해수담수화 시대 열렸다”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워크숍 개최…첨단산업 물 기술 논의
반도체와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산업용수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초순수와 해수담수화 기술이 국가 전략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물 부족과 기후위기 대응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비점오염관리사업 현장 찾아
기획예산처가 28일 강릉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부처 및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릉은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해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평창 도암댐 비상 방류가 시작됐다. 도암댐 방류는 수질 문제로 2001년 중단된 이후 24년 만이다.
20일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도암댐 비상 방류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로 강릉시는 하루 약 1만t의 물을 도암댐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앞서 시는 가뭄 극복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공급이 제한되면서 강릉 시민들은 식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를 제주삼다수 114톤(0.5리터 기준 22만7000병)을 지원하
한 달도 채 버티지 못하는 양의 물.
재난 영화 속 위기가 아닙니다. 강원 동해안 대표 피서지인 '강릉시'가 맞닥뜨린 현실인데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은 오늘(20일)부터 제한 급수에 돌입했습니다. 강릉 사상 초유의 일이죠.
심각한 물 부족은 비가 쏟아지지 않는 이상 당장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공무원들이 대관령에서 두 차례 기우제까
45년 동안 용인의 방대한 지역(남사ㆍ이동읍 64.43㎢, 약 1950만평)에 규제를 가해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시의 발전에 큰 제약을 가했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그에 따른 공장설립 제한ㆍ승인지역 지역이 완전히 해제됐다.
용인특례시는 23일 ‘송탄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을 경기도가 승인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
기획재정부가 1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범부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상원조 주관 기관인 기재부와 무상원조 주관 기관인 외교부 등 10개 정부 부처와 6개 원조 시행기관이 참여해 유‧무상 원조사업간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2020년부터 매년 심의위를 열고 유무상 원조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GS건설 자회사 지에스이니마, UAE 수전력공사 발주 건설공사 계약2026년 완공시 하루 100만 명 사용 생활용수 32만 톤 공급
정부의 물산업 수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환경부는 GS건설 자회사인 지에스이니마가 9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수전력공사(EWEC)에서 발주한 9200억 원 규모의 '슈웨이하트 4 해수담수화 시
#바닷물을 걸러서 식수로 드린다고 하면 어르신들이 바닷물을 어떻게 먹냐고 역정을 내셨어요. 근데 가뭄이 심한 경우 식수 공급이 어려운 섬 지역 분들에게는 해수담수플랜트가 꼭 필요하거든요. 꾸준히 설득하고 이해를 부탁하니 그래도 지금은 인식이 좋아져서 어느 정도는 편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환경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해수담수화를 통한 주민 식수난 해결
낙동강 하굿둑이 건설 35년 만에 상시 개방으로 전환된다. 정부는 바닷물 유입을 통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한편 발생할 수 있는 염분 피해를 막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한다.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서면 심의를 통해 이 같은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방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낙동강 하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생물다양성이 높은
사육·유기 야생동물 관리체계 신설…곰사육 종식2022년도 환경부 자연보전 분야 중점 업무계획 발표
등록제로 운영하던 동물원이 허가제로 변경된다. 동물카페에서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것이 금지되고, 곰사육은 종식에 들어간다. 탄소중립을 위한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는 환경영향 등 조사를 강화한다.
13일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연보전국 202
31개국 ODA사업 수행…탄탄한 기술력ㆍ노하우 뒷받침된 성과설계ㆍ시공 국내기업 참여…3개 지자체에 하루 40만톤 물 공급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와 가뭄, 수질오염 등으로 물관리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50년 이상 축적된 한국의 물관리 기술과 노하우가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이 협력해 세계 진출은 점점 확대되고 있고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일원이 화장품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 우리나라에 화장품 관련 업종이 집중된 산단은 충남 천안(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단)이 있지만, 화장품산단 공식 지정은 오송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송 화장품산단을 투자선도지구로 지
포스코케미칼은 중국 화유코발트와 함께 식수난을 겪고 있는 섬마을에 우물을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날 전남 여수시 율촌면 송도에서 마을 우물 기증 행사를 열었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양극재 광양공장 인근에 있는 송도는 70여 가구가 거주하는 섬이다. 상수도 시설이 충분
포스코케미칼이 세계 최대 코발트사인 중국 화유코발트와 공생펀드를 조성한다. 배터리 소재 사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생가치까지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스코케미칼은 21일 화유코발트와 ‘포스코케미칼·화유코발트 공생펀드’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과거 미얀마가 대한민국에 쌀을 지원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로서 한국군과 함께 싸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얀마가 할 수 있는 모든 측면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에 기여할 것이고,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지난달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웅 산 수 치 미얀마 국가고문은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
뉴보텍이 새만금 수변도시 하수관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뉴보텍은 전일 대비 65원 오른 1600원에 거래 중이다.
19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수변도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상반기 내 완료한다고 발표했다. 세부 계획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핵심 기반시설 확충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전략산업 전
정부가 원양어업 생산량을 현재 79만 톤에서 2023년 90만 톤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1700억 원 규모의 안전펀드를 조성해 노후 어선 교체를 지원하고 선원 거주여건 개선, 해외 양식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7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제3차 원양산업발전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원양어업은 1992년까지 생산량이 102만 톤을 기
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머물 곳을 마련하고 있다.
20일 SK건설은 지난달 29일부터 라오스 아타프주(州) 사남사이 지역에서 주정부가 제공한 약 1만㎡ 부지에 150여 가구의 이재민 임시숙소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숙소는 9월 중 완공을 목표로 부지의 터파기 공사를 시작해 바닥 기초 및 기둥 콘크리트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