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김성주 이사장이 전북 혁신도시 공단 본부에서 전주에 사무소를 설치한 자산운용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이사장 취임 후 전주에 둥지를 튼 국내외 자산운용사대표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이날은 러셀 인베스트먼트, 비엔와이멜론, 블랙스톤, 이지스, 코람코, 티시먼스파이어, 핌코, 프랭클린템플턴, 하인즈 등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연구자들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거주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JW이종호재단의 공익 지원 사업 중 하나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기획된 이
전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0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또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원(21%)이 늘어난 규모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
생활 SOC 86곳 준공…돌봄·문화·복지 한 번에 해결주민이 운영하고 마을로 찾아간다…‘다시온마을’로 확장
농촌에서도 아이를 맡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있다. 교육·돌봄·문화·복지 기능을 한 건물에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센터가 전국 농촌 곳곳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농촌 주민의 기본생활 여건이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해를 맞아 14개 시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전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군 방문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실시된다.
그간의 도정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내년부터 농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되고, 마을 단위 태양광 수익을 공동체가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이 본격화된다. 먹거리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농정 정책의 무게중심이 생산 중심에서 생활 안정과 지역 유지로 옮겨가고 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
정부가 비수도권 중소도시 시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하고 지원을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를 제외한 7개 도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열악하고 낙후된 지역에 지원을 늘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정부는 2015년 처음으로 1차 지역활성화지역 13곳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유통망이 부족해 일상적인 식품 구매가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의 ‘찾아가는 이동장터’ 사업이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동장터 운영 지역을 늘리는 한편,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김포시는 2026년도 살림살이를 위해 예산안 총 1조7734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국가 및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국도비보조금과 시비 매칭사업은 1392건 9667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4.5%를 차지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국고보조사업은 775건 7868억 원, 도비 보조사업은 617건 1799억 원이며, 이를 위해 국비 5255억 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군 스랑 바루 소재 나가 십타 마을에서 수자원 인프라 지원 사업인 ‘워터 펌프 설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UN과 국제사회가 시행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2030’의 세부 목표 중 하나인
전남도 순천시는 내년도 예산으로 1조5669억원을 편성했다.
23일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900억원(6.1%)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3765억원(7.1% 증가), 특별회계는 1904억원(0.4% 감소)이다.
시는 지난 3년간 세입 효율화와 세출 구조조정을 기반으로 한 건전재정을 추진했다.
예산 규
동국제강그룹이 본사 및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ㆍ인천ㆍ부산 등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제19회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다운하루’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이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 기부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하고, 아름다운 가게는 판매 수익
농식품부, '제2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개최부대시설·에너지·농업·동물복지·민생 규제 전방위 정비현장 간담회·신문고·국감 제기된 애로 중심으로 패키지 개선
정부가 농촌 생활여건부터 에너지 전환, 농업 경영 안정, 동물복지, 민생기업 규제까지 아우르는 54개 규제 합리화에 나선다. 농지에 화장실·주차장 설치가 가능해지고 영농형 태양광 운영 기간이 최
연내 수도권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만5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대단지는 넓은 부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와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여건이 좋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거래가 활발하고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 여력, 방어력이 크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연내 분양하는 1000가구 이상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2년 전보다 나아졌다고 느끼는 국민이 늘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은 사회보험료 부담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 인프라 확충 요구는 의료·일자리 중심으로 집중되며 세대별 복지 수요가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40.0%)은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싱가포르, 자금세탁 단속 강화로 매력 떨어져 10년 거주 가능 골든비자 문의 쏟아져 두바이 패밀리오피스 수 1000개로 늘어
중국 부자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목적지였던 싱가포르 대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로 눈을 돌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까다로워진 이민 심사와 자금세탁 단속 강화로 중
고려인·사할린동포 등 맞춤형 지원 확대
예금보험공사는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국내거주동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고유 사업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사할린동포 등 국내거주동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예보는 2023년부터
2020년 11월 착공⋯올해 말 70% 공정률 목표내륙~섬 이동거리 줄이고 ‘친환경ㆍ스마트’ 방점
내륙으로부터 약 7시간 이상 이동 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6일 울릉공항이 건설 중인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 일대는 흙을 퍼 나르는 덤프트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곳곳에 돌을 퍼내는 포크레인의 모습도 보였다. 아직 공사가 한창인 모습이었지
"경제 성장 과실을 시간 경과를 통해 실현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에 투자하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출시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이 호황일 때는 TDF 수익률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장이 침체하거나 폭락할
전북도가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을 전북도 산하기관으로 설립한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은 농촌 경제사회 분야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기존 농촌융복합지원센터와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등 3개 센터와 신규 전국 교육훈련기관을 통합 운영하게 된다.
재단은 자본금 3억원, 예산 48억원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