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 곧바로 첫 정책공약을 내놓았다. 핵심은 가계 고정지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교통·교육·의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이겠다는 '3대 반값 생활비'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5인 가족 기준 연간 1815만원의 고정지출을 약 800만원대로
물가·주거 부담에 트럼프 정책 실망감 확대민주당도 대안 못 돼…‘반남성 인식’ 걸림돌중간선거 앞두고 젊은 남성이 ‘스윙 보터’로
미국 정치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쏠렸던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표심이 흔들리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대안 세력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분위기다.
9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잠재성장률 3% 중 2%를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
비전은 선언으로 끝나기 쉽다. 그러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달랐다. 경기도가 제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정책을 공공임대주택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 에너지 효율 개선이라는 가시적 결과로 연결했다. 정책이 문구가 아니라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진 사례다.
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수원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가 시정을 잘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민 10명 중 8명은 수원시 정책으로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29일 수원시정연구원이 실시한 ‘수원특례시 정책 시민체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2%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통’은 17.8%, ‘불만족’은 7.0%로 나타나 시정
한경협, 수도권 베이비부머 지역취업 및 귀촌의향 조사수도권 베이비부머 73%, 지역취업 시 귀촌 희망귀촌희망 이유 ‘건강한 생활’…우려 요인 ‘생활 인프라 부족’ 응답 많아베이비부머 귀촌 활성화하려면…안정적 주거시설 제공해야
#서울에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한 1966년생 A 씨는 은퇴를 앞두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주 3일만 일하는 파트타
지출 내역 꼼꼼히 확인 후 생활비 재점검 나서야연말 소비 패턴 설계부터…건전한 재무습관 마련
추석 연휴 동안 든든히 채워진 배와 달리, 지갑은 반대로 가벼워졌다. 이제는 새어나간 돈을 들여다볼 차례다. 오랜만의 가족 모임과 선물, 여행비까지 겹치며 예상보다 많은 돈이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가구당 평균 지출
수원시가 국정과제 대응 TF활동 100일의 성과를 공개했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과 AI스마트정책국 신설, 생활비 절감 대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과 ‘민생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정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이재명 정부 국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최근 휴대전화 소액결제 해킹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모를 속히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KT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건을 언급하며 "일부에서 은폐·축소 의혹도 제기되는데, 이 또한 분명히 밝혀서 책임을
[단독] LG전자, TV사업에 이어 LG마그나도 희망퇴직 실시
LG전자가 TV 사업에 이어 전기차 부품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서도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LG마그나는 2021~2022년 적자, 2023년 흑자 전환 후 2024년 다시 1000억 원대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통상 환경 악화로 2025년 전망도 불확실합니다. 회사
수원시가 AI, 도시재생, 생활비 절감에 초점을 맞춘 3대 제안사업과 3대 실천사업을 발표하며 국정과제 선도도시로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13일 △AI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역 특화 지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지방하천 수변복합공간 조성을 제안사업으로 내세웠다. 해당 사업들은 정부 공모에 응모하거나 재정 지원을 요청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국정과제
서울시가 전통시장 중심의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한다.
2일 서울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골목형 상점가 100개소를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기초지자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2024년 말 기준 99개소인 골
여야 대선후보 모두 '가계통신비 절감' 내세워단통법 폐지·알뜰폰 활성화 등 경쟁 유도QoS 요금제·세액공제 확대 같은 정책도업계선 AI·6G 인프라 투자 위한 규제 완화 기대
통신비 인하 기조가 차기 정부에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이동통신사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부상하면서,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1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여전히 수요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2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63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51.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총 109
경기도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화성 동탄2 A93 블록
우선 순위·우려 따라 극명하게 나뉘어낙관적 응답자, 경제 개선 기대감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임기에 대한 미국인들의 생각이 양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CNN방송과 SSRS가 5~8일 미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오차범위 ±3.8%)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전망을 긍정
iM뱅크가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iM 리빙(LIVING) 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카드로 아파트관리비ㆍ전기가스비ㆍ전기요금ㆍ이동통신ㆍ스트리밍 자동이체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쿠팡, 컬리 등 온라인 쇼핑을 비롯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ㆍ대형마트ㆍ다이소ㆍ올리브영 등 생활 밀착형 쇼핑 가맹점에서는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
롯데마트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일간 ‘미션! 물가를 잡아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런치플레이션의 대안으로 ‘점심 물가를 잡아라!’ 행사를 준비했다. 점심 메뉴 고민과 가격 부담 모두 해결하고자 기획한 행사로 27일부터 7일간 일별 지정된 즉석조리 식품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생활비 절감을 위한 초특가
정부가 청년의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자산형성 교육을 지원한다. 청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차상위 가구에는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근로장학금 지원 인원과 금액도 확대한다.
정부는 5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일곱 번째,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개최했다.
이번 민생토론회는 청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신청했는데 예상보다 적게 받는 사례가 많다. 이는 단순한 계산 착오가 아니라 제도 구조상 ‘부부 감액’과 ‘소득역전 방지’ 장치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2026년 기준으로는 부부가 모두 수급자일 경우 생활비 절감 등을 반영해 각각 일정 비율이 감액된 금액으로 시작하며, 이후 연금을 포함한 부부 합산 소득이 선정기준액을 초과하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전통시장 상품권 할인, 온누리상품권 환급, 소상공인 지원금, 교통·생활비 절감 대책 등이 포함되면서 설을 앞둔 가계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대책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축산물·수산물 상품권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일
해발 800m 고지에 덩그러니 농장 하나 있다. 높고 외지고 고요한 곳이다. 속세가 아스라이 멀어지는 산간이다. 사위로 펼쳐지는 풍광은 콘테스트에서 뽑은 귀재처럼 잡티 없이 빼어나다. 손에 잡힐 듯 구름은 가깝고, 정적에 휩싸인 숲은 청신한 기운을 뿜는다. 환경이 이러니 사로잡힐 수밖에. 김영혜(58, 놀숲치유농원 대표)는 한동안 남편과 함께 귀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