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자본확충과 경영체질 개선 통해 건전성 기준 강화라는 환경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재도약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1일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 생보업계의 과제를 이같이 제시했다.
신 회장은 "2021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 17)은 건전성은 물론 손익과 영업 등 경영전반에 걸쳐 상당한 영향
민간 보험사들의 총자산 규모가 94년 만에 1000조 원을 돌파했다.
26일 보험개발원의 ‘2016년도 보험통계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총자산은 1034조15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생보사의 총자산은 782조1491억 원, 손해보험사는 252조27억 원 규모로 조사됐다.
이는 1922년 순수 국내 자본 보험사인 조선화
내년 3월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이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다. 통합 미래에셋생명은 총자산 35조 원 규모로 업계 5위로 급부상해 생보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를 열고 두 회사의 합병 인가 신청에 대해 최종 승인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 지분 100%를 1700억
내년 3월까지 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10명의 임기가 잇달아 만료돼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적이 좋은 손보사 CEO는 연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생보사는 일부 교체가 예상된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NH농협생명 등 보험사 CEO 연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오익환 DGB생명 사장, 이윤배
정부가 추진중인 특수고용직 특별법이 시행될 경우 보험사에 소속돼 있는 전속 설계사 19만명 중 절반 수준인 10만명 정도를 정리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설계사들은 저소득자의 경우 특수고용직 특별법 추진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상당수 보험설계사들은 반대 입장을 밝혀 입법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생명보험사 IPO(기업공개) 잔혹사’라는 말이 통용돼 왔다. 2009년 동양생명의 첫 상장 이후 내로라하는 생명보험사들도 증시에 입성하기만 하면,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아서 생겨난 말이다. 그나마 삼성생명의 주가가 올해 초 공모가 11만 원을 넘기면서 체면치레를 했지만, 이는 삼성전자 주가가 수직상승하면서 보유 지분의 가치가 부각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삼성생명에 대해 3분기 위험손해율 상승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으나 배당정책의 전향적 변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3분기 순이익으로 전년동기대비 34.1% 줄어든 3202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보험영업수익은 4조2220억 원, 보험손익이 2050억
보험사들이 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확충에 나선 가운데, 흥국생명이 5억 달러(약 56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해외투자자를 끌어모아 7억 달러(약 7800억 원)가량의 매수 주문을 확보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지
약 40만 건의 실손의료보험 계약에 최소 100억 원의 보험료가 과다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4월부터 7월까지 2008년 5월 이후 판매된 실손의료보험 상품을 대상으로 감리를 실시한 결과 ‘불합리한 보험료 산출 유형’에 하나 이상 포함된 회사가 21곳이라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문제 유형을 5개로 나눴다.
우선 생명보
보험업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조 원을 웃돌며 호조세를 보였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 보험업계 당기순이익이 5조514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3%(1조2170억 원)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업권별로 보면 생명보험업계는 같은 기간 31.1%(7058억 원) 증가한 2조975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생명보험업계는 고군분투 중이다. ‘3저(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악조건을 헤쳐나가야 하고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준비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새로운 먹거리도 찾아야 한다.
생명보험협회는 난관에 처한 생명보험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금융당국과 업계 입장을 조율할 때 생보협회의 존재감은 더 커진다.
지
한화생명의 5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3일 보험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대한 유가증권발행 신고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금감원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생명보험사 최초 사례로 업계와 시장 모두 관심을 두고 있다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연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보험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당초 이달 말 예정이었던 5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다음 달로 연기했다. 이번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생명보험사 최초로 업계는 물론 시장의 관심이 컸다.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은 ‘AAA’, 채권 신용등급은 ‘AA’로
삼성그룹이 최순실 사태로 근 60년 만에 미래전략실 해체를 공식 발표한 지난달 28일, 전날 오전에 열린 미전실 마지막 회의의 주제는 계열사인 삼성생명의 자살보험금 지급 건이었다.
미전실 해체라는 최대 변혁 속에서 왜 삼성그룹은 수많은 안건 중에 자살보험금 건을 선택했을까.
자살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대형 생명보험사들의 행태는 정말 가관이었다.
일단 자
보험업계가 저금리와 신보험회계기준(IFRS17) 대비 등에 따라 1년 새 수백 명의 직원들을 내보냈지만 고위직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의 한파를 일선 직원들만 감내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1개 손해보험사들은 전년 동기보다 임원은 21명을 늘리고 직원은 250명 줄였다.
구체적으론 11개 손보사 전체 임원
생보업계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생명보험협회와 25개 생명보험회사는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이수창 회장과 업계 보험사기 방지 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보험사기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선 보험사기 조사를 활성화한다.
생보협회는 생보사 직원과 전직 간호사로 구성된 보험사기조사지원반을 신설‧운영한다. 보험회사 파견직
한화생명이 중국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화생명은 18일 중국 장쑤성 난징 금릉호텔에서 장쑤성 분공사(지역본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2년 12월 저장성 국제무역그룹과 합작한 '중한인수(中韓人壽)' 설립(자본금 5억 위안)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 12억400
110조 원 생명보험사 수입보험료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던 대형 3사의 시장점유율이 계속 줄고 있다.
중국계 자본인 동양생명의 양적 팽창이 주된 요인인데, 진행 중인 중ㆍ소형사 간 합병은 대형사 점유율 하락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원수보험료 기준 대형 생보사 3사(삼성·한화·교보) 시장점유율은 2013년 말 49.
교보라이프플래닛(이하 '라이프플래닛')이 지난해에도 인터넷 생보업계 1위를 유지했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합계는 16억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1억3000만 원) 대비 43.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 말 누적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101억여원) 대비 164.4% 증가한 267억여원을 기록했다.
라이프플래닛
중국 안방보험의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 인수를 마무리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알리안츠생명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안건을 논의한다. 안건이 의결되면 안방보험은 지난해 동양생명을 인수한 이후 1년여 만에 국내 생보사를 품에 안게 된다.
안방보험의 알리안츠생명 인수 시도는 중국계 자본이 국내 보험사를 인수하는 측면 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