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지난해 출시한 활명수 127주년 기념판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은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 수도·위생 시설 개선 및 보급과 지역 주민 보건위생 교육, 캠페인 활동 지원에 쓸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매년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를 돕고 있고
동화약품이 지난해 판매된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현 동화약품 마케팅실 상무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약품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살릴 활活, 생명 명命, 물 수水)는 1897년부터 그 이름
동화약품은 4일 ‘제9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해 발매된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대한적십사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네팔 다일렉(Dailekh) 지역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는
동화약품은 창립 124주년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협업한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브랜드인 국민 소화제 활명수가 론칭 110년의 헤리티지를 가진 이탈리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은 각 브랜드의 대표 컬러를
동화약품은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 ‘네팔 다일렉 지역의 물과 위생 사업’에 지원되며, 식수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 인쇄 광고가 ‘제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인쇄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동화약품은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열린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OTC 총괄사업부 윤인호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창립 121주년을 맞이한 동화약품이 게스코리아홀딩스와 컬래버레이션한 기념판 ‘활명수’를 8일 출시했다.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디자인은 양사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병 라벨에는 청바지를 상징하는 데님을 배경 이미지로 활용했고, 게스의 역삼각형 로고에 활명수 로고를 담아 양사의 컬래버레이션을 이미지화했다. 케이스는 동화약품과
동화약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 발매한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과 위생 환경 개선을 돕는 활동에 쓰이게 된다.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본부장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
동화약품이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을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은 인기캐릭터 라이언, 네오, 프로도 등이 활명수 탄생 119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활명수는 이번 기념판으로 전 세대와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
동화약품이 우리 민족의 고유 공예기법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을 10일 공개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1897년 탄생 이래 현재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활명수의 118주년을 기념해 이번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의 디자인은 전통 공예 기법인 나전칠기에서 모티브를 따
동화약품은 팝 아티스트 이동기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작가가 재능 기부를 통해 디자인 한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발매 기념으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대형 제작한 활명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의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화약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동화약품이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된 활명수의 ‘117주년 한정판’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과 팝 아티스트 이동기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ㆍ생명 命ㆍ물 水)’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또 11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각각 1만1700병이 생산되는
동화약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본사에서 제 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갖고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1250만 리터의 깨끗한 물을 유니세프의 식수 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제 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마련
동화약품은 활명수 출시 116년을 기념해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명수 116주년 한정판 패키지 제작에는 팝아티스트 홍경택, 사진조각가 권오상, 크리에이터 박서원 등 총 3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했다. 세명의 아티스트는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활(活) 생명 명(命) 물 수(水))’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
동화약품이 활명수의 옥외광고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활명수는 매년 여름, 새로운 옥외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빠른 소화엔 활명수'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한 것이 큰 특징이다. 어떤 음식이든 활명수를 만나면 빠르게 소화돼 버리고 만다는 의미로, 음식들의 머리 위에 까스활명수-큐의 기포들이 모여 만들어진 '천사링'을 얹어
동화약품 활명수가 매년 3월 22일로 지정된‘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활명수와 유니세프(UNICEF)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식수 부족과 물 정화 시설의 부재로 생명을 위협 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원 기금은 활명수의 판매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