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숙박·음식점 대출 349.9조…1년 새 13조↑개인사업자 연체율 0.63%…10년 전보다 곱절 상승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의 빚 부담이 한계로 치닫고 있다. 운영비와 생활자금을 대출로 버티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골목상권 밀집 업종인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은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연체율과 무수익여신도 빠르게 늘며 은행권 건전성
김시형(57·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본청 부산 중구 유치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해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 부처는 해양의 역사와 산업, 미래가 만나는 곳에 자리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의 심장인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 본청이 들어설 가장 상징적이고 합리적인 입지”라고 밝혔
팝업스토어·협업 굿즈까지…유통업계 글로벌 팬 맞이 분주콘서트 특수 기대감↑, K팝 팬 겨냥 쇼핑·문화 콘텐츠 확대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전 세계 K팝 팬을 겨냥한 다양한 쇼핑·문화 프로모션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공연을 계기로 해외 팬과 관광객 방문이 늘 것으로 예상하면서 관련 굿즈와
“법안 찬성 정치인들, 골목상권·전통시장 발 못 붙일 것”“헌법 소원도 불사…찬성 정치인들에 반드시 책임 묻겠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소상공인업계가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법안을 대표발의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항의하며 투쟁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1만2000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물류 인프라 제약으로 소규모 소매상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가 발달해 있다. 기존 도매점은 호텔·레스토랑·카페(HORECA)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한국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하나의 디저트 트렌드가 최소 1년 이상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몇 달 단위로 새로운 메뉴가 등장하고 사라지는 '초단기 유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014년 품귀 현상을 빚었던 허니버터칩을 시작으로 쥬씨(2015), 대왕 카스테라(2016), 명랑 핫도그(2017) 등은 긴
수원특례시가 첨단기업 투자유치와 적극행정 정책 추진을 동시에 확대하며 지역경제 기반 강화에 나섰다.
수원특례시는 방산기업 ㈜KS시스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25번째 기업 유치다.
수원시는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있
거래액 3억2000만원 돌파재고 소진 새로운 거점 부상
무신사가 롯데몰 은평점에 선보인 온·오프라인 통합 아울렛이 개점 초기부터 성과를 거뒀다.
무신사는 5일 오픈 이후 8일까지 4일간 누적 거래액 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총 판매량은 1만600건을 넘어섰다.
최대 80% 이상의 할인율이 적용돼 단가가 낮은 아울렛 상품 특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사회적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중진공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체결한 ‘소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사회적기업 제품과 가치를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기업의 판로 확
더본코리아는 독일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가 운영하는 에쉬본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도입한 한식 코너 2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에쉬본 지역은 프랑크푸르트 인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사업소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지사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더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학력 등 스펙이 아닌 직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미래 유통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도전하고 몰입하는 조직문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이에 기반한 채용 브랜딩을 강화한다고 9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부터 'Make your NEXT'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Your V
봄바람이 불고, 수원 골목상권이 들썩인다.
수원특례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개최한다고 8일 전했다.
'지역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대규모 점포가 한데 뭉치는 사은·할인 축제다. 고물가 파고 속에서 지갑을 닫은 시민과 매출 회복이
“수도권 블랙홀·지방소멸 위기 돌파““TK신공항·SOC·첨단산업벨트 속도”“투사 아닌 협상가·전략가·행정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은 8일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걸음을 임이자가 시작하겠다”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경북은 수도
삼성SRA자산운용이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매각을 추진한다. 강남권 프라임 오피스 매물이 드문 상황에서 강남역 핵심 입지 자산이 시장에 나오며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자산운용은 강남358타워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오는 24일 진행할 예정이다. 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수도권 주택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는 비용이 웬만한 수도권 중소도시의 아파트 매입가격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6일 부동산R114의 경기도 시·군별 아파트 평균 가격에 따르면, 1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약 6억723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비
두바이 초콜릿 열풍 잇는 K디저트 강자로 부상지난해 9월 中 보고서 '빵순이 경제' 트렌드와 궤 같이해식품·유통업계, 식감 강조한 퓨전 신제품 출시 잇따라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는 가운데,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초콜릿을 넣은 쫀득한 쿠키)' 열풍이 가라앉고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내세운 '버터떡' 등 새로운
쾌적한 주거환경·원도심 인프라 결합청주·천안·안동 신규 분양 주목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도시개발사업 단지가 지역 시세를 이끄는 핵심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신규 주택 공급을 넘어 녹지와 생활 인프라, 교통 체계를 함께 설계한 계획형 주거지가 실수요자의 선택을 받으면서 지역 내 선호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도시개발사업 단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기존 미국 매장들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뉴저지주에 6호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bhc의 미국 6호 매장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은 뉴저지 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 카운티의 주요 거주지이자 생활형 상권이 밀집된 ‘포트리(Fort Lee)’에 자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 광주광역시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현장을 점검하고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골목상권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1913송정역시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FC는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9.3% 증가한 약 3780억원, 영업이익은 50.6% 늘어난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5% 성장했다. 동일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