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소상공인 기업체가 613만4000개, 종사자 수는 961만명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같은 내용의 '소상공인실태조사'를 13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2023년 596만1000개에서 2024년 613만4000개로 2.9% 증가했다. 이 기간 종사자 수는 9
1.2만개 상품 퀵커머스 서비스...신선제품은 소비기한 넉넉하게포장ㆍ검수 마친 뒤 기사에게 전달...오전ㆍ저녁 시간대 주문 몰려
1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GS더프레시 여의시범단지점. 점포 문을 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카운터 뒤편에서 배달 주문 알림이 잇달아 울려 퍼졌다. 직원은 주문서를 확인한 뒤 장바구니를 들고 매장 안으로 향했다.
BC카드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전면 개편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으며 BC카드가 금융 분야 사업자로 운영해왔다.
이번 리뉴얼로 플랫폼은 기존 검색·구매 중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층 로비 일부를 무단 점유하고 있던 카페 공간에 대해 법원의 판결에 따라 집행관의 강제집행이 진행되어 해당 공간이 인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허가 기간 만료 이후 장기간 지속한 무단 점유 상태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을 정상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절차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2월 6일 명도소송
차별화 상품부터 유명 브랜드까지 한자리서 즐기는 미식 공간 선봬
이마트24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이마트24의 차별화 상품부터 트렌디한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13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 맛집을 찾는 10~3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이마트24의
3년 전 창업 인기 업종 카페·부동산중개업·편의점 등 폐업 수순경기 침체와 소비 구조 변화로 자영업 지형도 재편되는 분위기
과거 창업 인기 업종이 폐업 위기로 몰리는 등 코로나19 이후 내수 침체와 소비구조 변화는 자영업 지형을 흔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 데이터허브가 분석한 개·폐업 매장 수를 비교해보면 카페 업종의 개업 수는 2022년 3분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자영업 창업 시장이 ‘생계’와 ‘자기관리’로 양분되고 있다. 보수적인 생계형 창업의 대표 격인 한식음식점으로 자본이 집중되는 한편, 오프라인 소비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자기 관리 업종이 새로운 창업 선택지로 부상했다.
11일 본지가 서울 상권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매출액 1위 업종은 한식음식점이었다. 한
서울 골목상권 지형도가 크게 바뀌었다. 고금리와 내수 침체가 이어진 최근 3년 사이 서울 골목상권은 온라인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대면 교육·의료·식음료 업종을 중심으로 새 생태계를 형성했다. 반면 옷가게와 부동산 중개업소 등 전통적인 소상공인 업종 매장은 크게 줄었다.
11일 본지가 2025년 3분기 서울 상권현황을 분석한 결과 3년 전에 비해 골목상권
팬데믹으로 시작된 재택근무·오피스 공실AI 붐에도 회복되지 못한 채 한산한 거리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취업 어려워지고고용시장 악화 전망…AI 인력만 남는 기업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심부인 유니언스퀘어 인근 거리. 한때 세계 금융과 기술 권력이 교차하며 활기가 넘치던 이곳은 이제 ‘임대 문의(For Lease)’가 적힌 하얀 종이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도소매·숙박·음식점 대출 349.9조…1년 새 13조↑개인사업자 연체율 0.63%…10년 전보다 곱절 상승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의 빚 부담이 한계로 치닫고 있다. 운영비와 생활자금을 대출로 버티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골목상권 밀집 업종인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은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연체율과 무수익여신도 빠르게 늘며 은행권 건전성
김시형(57·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본청 부산 중구 유치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해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 부처는 해양의 역사와 산업, 미래가 만나는 곳에 자리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의 심장인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 본청이 들어설 가장 상징적이고 합리적인 입지”라고 밝혔
팝업스토어·협업 굿즈까지…유통업계 글로벌 팬 맞이 분주콘서트 특수 기대감↑, K팝 팬 겨냥 쇼핑·문화 콘텐츠 확대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전 세계 K팝 팬을 겨냥한 다양한 쇼핑·문화 프로모션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공연을 계기로 해외 팬과 관광객 방문이 늘 것으로 예상하면서 관련 굿즈와
“법안 찬성 정치인들, 골목상권·전통시장 발 못 붙일 것”“헌법 소원도 불사…찬성 정치인들에 반드시 책임 묻겠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소상공인업계가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법안을 대표발의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항의하며 투쟁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1만2000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물류 인프라 제약으로 소규모 소매상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가 발달해 있다. 기존 도매점은 호텔·레스토랑·카페(HORECA)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한국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하나의 디저트 트렌드가 최소 1년 이상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몇 달 단위로 새로운 메뉴가 등장하고 사라지는 '초단기 유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014년 품귀 현상을 빚었던 허니버터칩을 시작으로 쥬씨(2015), 대왕 카스테라(2016), 명랑 핫도그(2017) 등은 긴
수원특례시가 첨단기업 투자유치와 적극행정 정책 추진을 동시에 확대하며 지역경제 기반 강화에 나섰다.
수원특례시는 방산기업 ㈜KS시스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25번째 기업 유치다.
수원시는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있
거래액 3억2000만원 돌파재고 소진 새로운 거점 부상
무신사가 롯데몰 은평점에 선보인 온·오프라인 통합 아울렛이 개점 초기부터 성과를 거뒀다.
무신사는 5일 오픈 이후 8일까지 4일간 누적 거래액 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총 판매량은 1만600건을 넘어섰다.
최대 80% 이상의 할인율이 적용돼 단가가 낮은 아울렛 상품 특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사회적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중진공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체결한 ‘소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사회적기업 제품과 가치를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기업의 판로 확
더본코리아는 독일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가 운영하는 에쉬본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도입한 한식 코너 2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에쉬본 지역은 프랑크푸르트 인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사업소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지사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더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학력 등 스펙이 아닌 직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미래 유통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도전하고 몰입하는 조직문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이에 기반한 채용 브랜딩을 강화한다고 9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부터 'Make your NEXT'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Your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