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관심이 집중된 사업 전략을 소개한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기업설명회(IR)의 핵심은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결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서 국내외에 삼성전자의 신사업 가능성을 제시하고 확신을 심어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기
풀HD가 주류인 스마트폰 업계가 내년부터 ‘2K’ 디스플레이를 대거 장착한다. 2K(WQHD)는 1920×1080의 풀HD보다 뛰어난 2560×1440 해상도를 뜻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VIVO가 내년에 2K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데 이어, 삼성전자도 갤럭시S5에 2K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LG전자 역시 G3를 비롯한 주력 스마트폰
삼성전자가 B2B 부문 인재영입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간 거래(B2B) 시장을 더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글로벌 B2B센터’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회사 측은 △B2B 사업기획 및 마케팅 △B2B 인프라·프로세스 및 시스템 지원 운영 △B2B 솔루션·서비스 사업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
스마트폰의 두뇌라 불리는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시장이 뜨겁다. 퀄컴이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지만 후발 주자들의 도전이 거세다. 전문가들은 내년 이후 판세를 지켜봐야 강자와 약자 구도가 나뉘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퀄컴, 삼성전자, 애플, 인텔 등 주요 업체들이 모바일 AP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8년 만에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한 삼성전자는 시장에 두 가지 키워드를 던졌다. 향후 공격적 ‘인수·합병(M&A)’으로 외형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과 가파른 성장에 따른 예년보다 두 배가량 높은 ‘배당’을 하겠다는 것.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2회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는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CEO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CFO)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서 "올해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연평균 주가의 1% 수준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까지 삼성전자 연평균 주가 140만원을 기준으로 할 때 삼성전자의 올해 주당 배당금은 1만4000원(중간배당금 500원 포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
삼성전자가 8년만에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서 향후 성장성을 자신했다. 특히 신규사업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는 뜻도 여러차례 밝히는 등 공격적 사업 방향을 천명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현재까지 우리는 다른 회사 기술 채용에 비교적 보수적이었지만 공격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14년에 초고해상도 5인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하이엔드 시장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미드엔드는 AMOLED를 중심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웨어러블 시장은 올해 스마트 시계를 시작으로 디스플레이에 센서를 결합한 헬스케어 제품, 패션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자동차, 디지털 교과서 등 분야에도 아몰레드를 바탕으로 본격 진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SAMSUNG ANALYST DAY)‘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의 애널리스트들이 비표를 받고 있다. 삼성이 애널리스트 대상 이 같은 행사를 연 것은 지난 2005년 11월 이후 8년만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계획 중 하나는 ‘파운드리 2.0’”이라며 “현재까지는 학습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주로 소수의 업체들과 거래했지만, 이제 파운드리의 문을 열고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8년동안 파운드리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IOT(사물인터넷)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우 사장은 이어 “적절 비즈니스 분야에 대해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기술”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들은 이동중에도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AP 기술은 지난해 32나노와 올해 28나노에서 내년에는 20나노, 그 후년에는 14나노 핀셋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나노까지는 유사한 트랜지스터를 갖고 전환하는 과정이고 핀셋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라며 14나노 핀셋에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전통적으로 우리는 AP만 개발해 소비자에게 제공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이 부상하면서 좀 더 비용 최적화된 AP 모뎀 통합칩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에 따라 자체 모뎀을 갖춘 해외 업체와 협력해서 AP 모뎀 통합 칩을 9월에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V낸드는 전체적인 낸드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며 “엔터프라이즈 SSD로 시작해서 PC와 모바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어 “이미 V낸드의 양산에 들어갔고, 내년에는 중국 시안 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견실한 경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설, R&D, 특허, 마케팅, 인재육성, M&A’ 등의 6대 핵심 역량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200억 달러 수준의 대규모 시설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이 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생활가전 부문은 거의 100년 이상 파격적 혁신 없었던 산업”이라며 “이제 가전 산업이 시장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수용할 때가 왔다. 삼성이 바로 이런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이어 “삼성의 혁신적 가전 제품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좀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생활가전 시장은 지역적으로 강력한 회사가 있는데 분산돼 있다. 글로벌 점유율 20%를 넘겨서 독주하는 회사는 없다”며 “따라서 우리가 글로벌 비즈니스 능력을 강화한다면 경쟁사를 제치고 톱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생활가전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14년부터 TV시장은 다시 1000억 달러 규모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지난 2011~2012년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아날로그 방송을 중단했고 수요는 상당히 증가했다”며 “내년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아날로그 방송 중단이 시작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1999년에 세계 최초 워치폰을 도입했고, 그 이후로는 시장 잠재력과 기회를 찾고 있었다”며 “갤럭시 기어는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의 창조물”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은 이어 “갤럭시 기어는 단순 액세서리가 아니라 동반자 디바이스”라며 “패션과 IT를 접목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