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14년에 초고해상도 5인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하이엔드 시장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미드엔드는 AMOLED를 중심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3-11-06 16:27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14년에 초고해상도 5인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하이엔드 시장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미드엔드는 AMOLED를 중심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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