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V낸드는 전체적인 낸드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며 “엔터프라이즈 SSD로 시작해서 PC와 모바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어 “이미 V낸드의 양산에 들어갔고, 내년에는 중국 시안 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3-11-06 14:40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V낸드는 전체적인 낸드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며 “엔터프라이즈 SSD로 시작해서 PC와 모바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어 “이미 V낸드의 양산에 들어갔고, 내년에는 중국 시안 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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