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웨어러블 시장은 올해 스마트 시계를 시작으로 디스플레이에 센서를 결합한 헬스케어 제품, 패션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자동차, 디지털 교과서 등 분야에도 아몰레드를 바탕으로 본격 진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1-06 16:24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웨어러블 시장은 올해 스마트 시계를 시작으로 디스플레이에 센서를 결합한 헬스케어 제품, 패션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자동차, 디지털 교과서 등 분야에도 아몰레드를 바탕으로 본격 진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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