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웨어러블 시장은 올해 스마트 시계를 시작으로 디스플레이에 센서를 결합한 헬스케어 제품, 패션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자동차, 디지털 교과서 등 분야에도 아몰레드를 바탕으로 본격 진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웨어러블 시장은 올해 스마트 시계를 시작으로 디스플레이에 센서를 결합한 헬스케어 제품, 패션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자동차, 디지털 교과서 등 분야에도 아몰레드를 바탕으로 본격 진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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