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경상남도 산청, 경상북도 의성 등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경남 산청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김민석‧한중호 최고위원 등과 함께 산청 산불로 숨진 산불진화대원 3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의 합동분향소(창년군민체육관)를 방문해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 대표는 “산불 진화 중에 산화하신 진화 요원과 공무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장비나 인력 또는
경남 산청과 김해 지역의 대형 산불이 24일 조금씩 사그라들었으나, 완전 진화되지 못해 산림당국이 야간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청 산불은 진화율 85%를 기록했으며, 김해는 97%에 이르렀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동원해 민가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4명이 숨지고, 1143명이 대피했다.
서울시가 대형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을 위한 구호금으로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24일 서울시는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구호금으로 5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날 오세훈 시장 주재 ‘서울시 산불지원 및 방지대책’ 긴급회의 후속조치로 인명, 재산 등 피해복구
식품업계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구호물품 등 지원에 나섰다.
CJ제일제당, SPC그룹, 교촌에프앤비, CJ푸드빌 등 주요 식품기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등 총 1만여 개 제품으로 구성된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상·울산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4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지역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 지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
특히 한수원은 성금 외에도 이재민·봉사자 무료 급식을 위한 ‘사랑의 안심밥차’를 경북 의성 산불 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행안부는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 등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정부 합동 피해조사
여야 지도부는 24일 경남 산청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 산불로 숨진 산불진화대원 3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했다.
권 위원장은 “희생자분들에게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은 정부,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4일 경남 산청, 하동을 방문해 산불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위로했다.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잇따르면서 주택과 산림이 불에 타고 주민 150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경남 산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날
지난 주말인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29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이틀이 지난 24일까지도 불길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산불진화대원 3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남 산청 산불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6대를 투입했고,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 소방·군인 등 234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산불 피해 관련 세부 금융지원방안 발표금융당국, 산불피해 긴급금융대응반 구성
금융당국이 가계ㆍ중소기업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이달 21일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군을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돌입했다.
금융당국은 산불 피해 가계에 △긴급생활안정자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이미 선포된 경남 산청지역 이외에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 대한 특별재난지역도 신속히 선포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1층에 있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황정석 산불방지정책연구소장은 "미국과 호주의 대형 산불과 유사한 확산 패턴을 보인다"며 "내륙 지역을 가로질러 동해까지 번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황 연구소장은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21km까지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수령이 900년에 이르는 은행나무 등 국가유산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연합뉴스는 국가유산청과 경남 하동군 등을 인용해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동 옥종면 일부로 확산하면서 경상남도 기념물인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가 불탔다고 보도했다.
일부 가지는 남아 있으나, 상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신속한 피해 수습이 필요한 대형산불 발생지역에 대해 특별재난 추가 선포를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3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헀다.
최 권한대행은 "정부는
10억 원씩 성금…긴급생활안정대출·대출만기연장 등 실시
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경남 산청·경북 의성 등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은 이날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호·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주거안전 확보 등에 10억 원씩 총 40억 원을 기부했다.
KB금융은 10억 원의 성금과 함께 구호 키트와 급식차를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자양리 전원주택단지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산청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단성면 자양리 전원주택단지 산불 접근 중"이라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한편,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산청군 시천면 산불 진화율은 65% 수준이며
GS리테일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의성군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생수, 파이류, 용기면, 캔커피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은 산청군 단성중학교와 의성군 안평초등학교에 총 5000여 개가 제공됐다. 이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현장 구호 요원들에게 빠르게 배포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산불로 피해
“韓 총리, 직무 복귀 시 행안부 장관부터 임명해야”박찬대 尹 대통령 파면 요구엔 “이재명에 맞추라며 협잡”“이재명, 헌재 재촉 말고 재판 결과 승복 약속부터 해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정당 차원의 장외 집회와 정략적인 정치 행위 일체를 중단하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국가적 재난 극복에 집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