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사장단 40여 명, AI 투자 전략 점검“기술 자체보다 삶의 가치 높이는 AI 추진”AI팩토리·피지컬AI·반도체·AX에 역량 집중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에게 속도감 있는 투자와 실행을 주문했다. LG 사장단은 최근 AI 투자와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도 기술 자체보다 사
NC AI가 전북과 경남에서 추진되는 대형 피지컬 AI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디지털트윈부터 월드모델, 로봇 행동모델까지 제조 현장에 적용할 핵심 기술 개발을 맡는다.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 사업의 핵심 과제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 성장전략인 ‘트리플코어(Triple-Core)’의 실행 속도를 높인다. 철강 현지화와 리튬·희토류 시장 선점, 에너지 사업 확대 등 사업별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그룹 차원의 중기 실행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17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그룹 전 임원이 참여하는 ‘2026 포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도시·인프라 개발과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민관협력사업(PPP), 스마트그리드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한국 기업의 현지 인프라·에너지 사업 참여 기반을 넓히고 할랄 인증 상호 인정 등을 통해 수출 여건도 개선하기로 했다.
양국은 16일 이재명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인프라·
출판 IP·지역서점 지원폭 확대…웹소설 해외 진출도 뒷받침청년문화패스 19~34세 확대…도서 구매 가능 분야도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 출판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645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18% 늘어난 규모다. 출판 지식재산(IP) 활용과 지역서점 활성화, 독서문화 확산, 해외 진출 등에 지원을 집중한다. 내년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콘텐츠 11개 협·단체 결집…수출 270억달러 목표 제시
K콘텐츠 전 장르의 11개 협·단체가 뭉쳐 2030년 콘텐츠산업 매출 220조원·수출 270억달러 달성을 공동 목표로 내걸었다.
‘K-콘텐츠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와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K-콘텐츠 2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협력사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금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H&L어드밴스드는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와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
공정위, 대산서 석유화학 사업재편 통합법인 첫 상생협약 체결식대금 마감 후 10일 이내 지급…물량 축소 따른 단가 조정도 협의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인 H&L어드밴스드가 일부 설비의 가동을 중단하더라도 기존 협력사와 거래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협력사 대금은 월 2회 마감 후 10일 이내에 지급하고, 거래물량 축소에 따른 단가 조정 요청에도 성실
용인특례시가 재난·안전 대응과 환경·시설물 관리에 드론 기술을 접목할 실증과제 발굴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은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용인에서 드
한국남부발전이 총 76명 규모의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총 7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졸 수준 64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4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본사 안전경영단 산재예방부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해 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내·외부 인재를 함께 물색한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의 대변혁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규정하고, 정밀기계와 정밀전자제어 기술을 앞세운 연구개발(R&D)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SNT그룹은 11일 사내통신망 등을 통해 최 회장의 ‘SNT 창업 47주년’ 기념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글로벌 경
올해 6월 말 정부가 발표한 ‘메가 클러스터’는 영호남을 하나의 산업 벨트로 다시 세우겠다는 선언이다. 광양과 군장을 축으로 반도체와 조선·이차전지·바이오를 남해안 일대에 배치한다는 계획에 주요 기업이 호응하면서 남부권을 다시 그리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녹슬어 가는 산업’을 걷어내고 신산업으로 지역을 되살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메가 프로젝트’라는 이름
초등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질 측정·테라리움 만들기 등 통해 화학산업·환경 가치 소개화학기업 13개사 후원…지역사회 소통 확대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울산·여수·서산 등 주요 화학산업단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Chemical PLANET’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한국RC협의회와 함께 지난 5월 울산을 시작으로 8월
2030년 매출 30조원·수출 30억6천만달러 목표17개국 403개사 참가·181개 부스 최대 규모로토종 OTT·창작자·IP 지원까지 산업 전주기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방송영상·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콘텐츠 크리에이터 산업의 2030년 매출 3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작과 유통, 지식재산권(IP), 인력, 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을 가동한다
산업부, 공실 개선 대책 발표…유해·위험시설 외 모든 신산업 입주 허용 최근 3년 평균 공실률 43.5%·경매 역대 최다…지자체 수급 조절 체계 본격 가동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활용…지원시설 면적 2년간 한시 확대
정부가 공실이 급증한 지식산업센터의 활로를 찾기 위해 입주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유해·
조정식·최태원 공동위원장…경제 분야 3개 분과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기업 경영진 참여첨단산업·세제·공정거래·자본시장 제도 개선 추진
국회와 경제계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를 가동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혁신 속도와 국회의 입법 속도를 맞추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기업 혁신 속도와 입법 속도 맞춰야” 국회·경제계 상시 협력체 본격 가동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촉진하려면 국내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업의 혁신 속도와 국회의 입법 속도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에서 “국제 정세는 예측 가능한 상태
개정 산업표준화법 공포안 의결...내년 3월 시행중소기업·소상공인 인증 비용 및 장비 지원
공장 없이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만 하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도 앞으로 국가 품질 인증인 KS 마크를 달 수 있게 된다.
반면 인증 마크를 도용하거나 위조하는 불법 행위에 대한 정부의 단속과 위해 제품에 대한 사후 관리는 한층 엄격해진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원전 안전문화 정착과 관리자 리더십 강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
교사 2명 중 1명은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기업가정신 관련 연수를 받은 교사는 그렇지 않은 교사보다 기업가정신 인지도와 학생 대상 창업 추천 의향이 모두 높아, 교사 연수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 교사 1078명을 대상으로
가업을 자녀에게 물려줄 때, 6070세대 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치열한 시장에서의 생존 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업 승계를 감정이나 명분의 문제가 아닌, 냉정한 경영 판단의 영역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한화생명 상속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6070세대가 꼽은 가업 승계 시 자녀의 최우선 필수 역량은
시니어 산업을 ‘복지’가 아닌 ‘산업과 기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교육 프로그램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세대 교류 커뮤니티인 시니어퓨처는 초고령사회 속 시니어 산업의 가능성을 주제로 ‘시니어퓨처 8기’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고령화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향후 수십 년간 지속될 확정된 사회·산업 환경으로 평가된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A41이 올해 들어 사실상 모든 사업을 종료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A41 관계자는 “현재 사업 철수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순까지 밸리데이터(검증인) 사업을 포함한 모든 사업의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이미 지난해 11월을 전후로 비핵심 사업 부문에 대해서는 축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백악관, 해외 가상자산 계좌에 대한 과세 추진 검토
백악관은 미국인들이 세금을 피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으로 해외 거래소로 이전하는 것을 막는
포커스에이아이는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