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이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인천 사할린동포 복지회관과 남동장애인 복지회관, 인천보육원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냉장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경영지원본부 윤태원 상무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가오는 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쌀과 생필품 등을 비롯한 전 직원의 마음이 담긴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꾸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5일 "한·일, 한·미·일 간에는 북한과 대화 재개를 위해서는 남북관계가 우선돼야 한다는 공통의 이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장관에서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가진 직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양국간 양국간 공통이해를 바탕으로 (북·일 대화가)
STX는 STX유럽 자회사 STX핀란드와 러시아 USC社가 합작 설립한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Arctech Helsinki Shipyard Oy)’가 러시아 국영해운선사인 소브콤플로트(Sovcomflot)社로부터 극지용 쇄빙선 2척을 2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 관계자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 내에서 이
국회 상임위에서 반영한 사할린 강제 징용자들의 유골봉환 사업비가 새해 예산안의 강행처리 과정에서 전액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 간사인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은 1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새해 예산안을 살펴보다 행안위원들의 의견으로 배정된 유골봉환 사업 예산 6억800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예결위 계수조정 과정에서
러시아 MICEX 증권거래소에서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루블화와 중국 위안화 거래가 시작된다.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 달러화 사용을 줄여 양국 통화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MICEX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위안화 거래량이 하루 300만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자에 따
중동붐이 한창이던 30여년 전. 대우건설의 눈은 이미 아프리카로 향했다. 1980~1990년에는 국내 건설사들이 토목·건축 분야에 집중할 때 석유·가스 및 발전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플랜트 사업을 주력사업을 전환하고 기술력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우선 대우건설은 석유 매장량이 풍부한 리비아와 나이지리아 등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해 영업력을 집중했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오전 일본과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쿠릴열도를 전격 방문하면서 양국간 긴장감이 고조될 조짐이다.
일본 언론은 러시아 타스통신을 인용,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쿠릴열도를 관할하는 사할린주의 주도인 유즈노사할린스크의 공항에 도착한뒤 소형기로 갈아타고 쿠릴열도 구나시리(國後, 러시아명 '쿠나시르')
KT&G복지재단은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저속득 가정에 '사랑의 햅쌀'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 민영진 KT&G 사장,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햅쌀 나눔'은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할린 귀국동포 및 무료급식소에 햅쌀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
부산은행은 23일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경영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상생경영의 실천을 위해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확대 (특히, 장애인 고용 우대지원 사업)▲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지원제도 추진 ▲상속인, 사회취약계층, 단순 채무불이행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4대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한일 강제합병 100년을 맞아 발표한 일본 정부의 담화는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 매듭을 풀려는 행동으로 평가된다.
총론적으로는 1995년 '무라야마 담화'에 바탕을 두면서도 병합과정이 강제적으로 이뤄졌음을 간접 시인하고 각론상으로도 구체화된 조치들을 제시해 '한걸음 나아간' 역사인식과 자세를 대내외에 진지하게 보여줬다는 것이 외교가의 분석이다.
올해는 일한(한일)관계에 있어서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해입니다. 정확히 100년 전 8월 일한(한일)병합조약이 체결돼, 이후 36년에 걸친 식민지 지배가 시작됐습니다. 3.1 독립운동 등의 격렬한 저항에도 나타났듯이, 정치적.군사적 배경하에, 당시 한국인들은 그 뜻에 반(反)하여 이뤄진 식민지 지배에 의해, 국가와 문화를 빼앗기고, 민족의 자긍심에 깊은 상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한국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특별담화를 10일 발표한다.
이번 담화에는 1995년 ‘무라야마 담화’와 마찬가지로 식민지 지배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함께 일본 궁내청이 보관하고 있는 조선왕실의궤를 한국으로 돌려준다는 방침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담화는 아시아 모든 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라야마 담화’와 달리
삼성중공업은 16일 원유시추설비의 상부구조물(Top side)과 하부구조물(Hull)을 해상에서 합체하는 공법을 국내최초로 성공시킴으로써 한국 조선업계의 해양플랜트 건조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상합체에 성공한 시추설비는 삼성중공업이 상부구조물을, 러시아 조선소가 하부구조물을 각각 제작해 러시아에서 최종 합체하는 조건으
"기업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 중입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주력사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부업으로 여겼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들 사업에서 쏠쏠한 수익을 올리면서 '주력 사업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들은 최근 선박수주 불황이 지속되면서 시선을 해양플랜트 사업 등 비조
남북한 교류 전면 중단에 따른 항공ㆍ해운업계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남북한 교류 중단에 따라 북한 상공을 이용하지 못하더라도 추가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 북한 영공을 통과하는 항로는 캄차카항로로 알려진‘B467항로’다. 국적항공사들은 러시아 및 미국 동부 노선 등에서 B46
매일상선이 전일 개장전 18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함께 러시아 석탄채굴업체 인수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매일상선은 12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105원(14.58%) 오른 825원을 기록중이다.
회사 측은 이날 러시아 석탄채굴 기업인 우글레고르스크우골 지분 43.33%를 인수하기 위해 사내 이사인 최경덕씨 외 1인을 대상으로 3
국제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해양플랜트 수주가 급속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서 전 세계 오일 메이저들이 심해 유전·가스전 개발에 나서고 자연스럽게 원유 시추, 생산, 운반 등에 필요한 해양설비 발주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2008년 50억5400만달러, 2009년 51억7700만달러의 해양플랜트
러시아 사할린주의 알렉산더 호르샤빈 주지사는 14일 "하국 기업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호르샤빈 주지사는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할린섬 복합에너지단지 구축 프로젝트인 솔른체프스키 탄전 개발을 비롯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유즈노사할린스크 달니 빌
러시아 사할린주 정부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 한남도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는 올해 사할린주 정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투자 설명회는 사할린의 투자환경과 사할린주 정부등이 추진하고 있는 대형 투자 프로젝트등이 소개된다.
투자 설명회에는 세르게이 돈스코이 러시아 연방 천연자원부
성원파이브가 대북관계 악화로 진행이 중단돼 온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 계획에 대한 재추진 기대감에 하락세를 접고 상승반전했다.
2일 오후 2시13분 현재 성원파이프는 전일대비 15원(2.42%) 오른 635원에 거래중이다.
정부는 오는 2015년부터 연간 750만톤 규모 러시아 사할린의 천연가스를 도입할 계획이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강관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