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재단,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햅쌀' 지원

입력 2010-09-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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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은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저속득 가정에 '사랑의 햅쌀'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 민영진 KT&G 사장,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햅쌀 나눔'은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할린 귀국동포 및 무료급식소에 햅쌀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2만 1780가구와 125개 무료급식소에 10억 원 상당(총 460톤)의 햅쌀을 기증한다.

햅쌀은 KT&G 임직원들로 구성된 ‘KT&G 사회봉사단’과 전국 400여 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오는 10월 10일까지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민영진 KT&G 사장과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인천지역 저소득 어르신 및 다문화 가정을 직접 방문해 햅쌀을 전달했다

민 사장은 "우리 주위에 끼니를 걱정하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250만명이라고 하는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쌀 소비량 급감 및 영농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사랑의 햅쌀나눔' 사업을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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