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전날 박 직무대리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박 직무대리는 계엄 선포 당일 조지호 경찰청장,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통화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박 직무대리가 국회 봉쇄나 체포조 지원에 연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임하면서 LH가 새 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LH는 정권 교체 후 사업 구조 개혁이 예고됐는데, 새 수장이 선임되면 속도가 날 전망이다.
8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5일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LH는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으로 새 정부의 부동산 정
임기 만료를 3개월 앞둔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7일 LH에 따르면 이한준 사장은 5일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새롭게 취임하면서 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9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새로운 국토부 장관이 발표되는 대로, 저의 거취를 임명권자(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잇따라 만나 이재명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경기도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이재명정부의 제1 국정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겠다”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후위기 대응,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 등 3대 어젠다를 중심으로 정부와의 긴밀한 협업 방안을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 22곳을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사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라이징스타 기업을 뽑고 있다.
거래소는 라이징스타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요건 등 정량 평가와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등 정성평가를 거쳐 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이날 첫 공식일정으로 최근 근로자 감전 사고가 발생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았다.
앞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전 사장은 “사장으로서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해 무거
동반위와 2025년 ESG 지원사업 협약 체결…1.5억 출연해 컨설팅·인증까지 지원20개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진단·개선…“원전 수출 대응력도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공급망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가운데, 한수원은 국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올해만 벌써 4건의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이재명 대통령이 강도 높은 법적 제재를 직접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포스코이앤씨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가능한 사고는 아니었는지 면밀히 조사하라"면서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5)이 오른쪽 어깨 인대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공을 던지다 다친 것도, 투수 훈련 중 생긴 일도 아니었다. 2군 청백전 뒤 ‘벌칙 펑고’라는 명목으로 수비 훈련을 받다 어깨를 다친 황당한 사고가 알려지며 구단의 선수 관리 체계와 책임론이 도마 위에 올랐다.
키움 구단은 5일 “안우진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세 차
연이은 인명사고 발생으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5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차기 사장에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송 내정자는 2014년 광양제철소에서 안전방재부장을, 2018년에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담당 부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2021년에는 가톨릭대 보건대학원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최근 인명사고가 반복된 것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5일 사의를 표명했다.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이어지면서 대국민 사과를 한 지 엿새 만에 또다시 사고가 재발한 데 따라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 사장은 이날 '최근 인명사고 재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7월 29일 전면적인 작업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규모 K팝 페스티벌 ‘KCON LA 2025’(KCON)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K뷰티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430㎡(130평) 규모에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 올리브영 부스에는 총 66개 브랜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경제 불안정성 확대로 경영 여건이 악화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상장 중견기업 경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 지표인 올해 1분기 매출액 증가율(1.3%)과 총자산 증가율(3.8%)이 전
엠젠솔루션이 손상된 연골판 치료를 위한 인공 이식재 ‘XMI’의 상용화를 본격화 한다.
4일 엠젠솔루션은 고밀도 생체조직인 ‘반월상 연골판’에서 세포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기술(무세포화)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골판 이식재 XMI의 면역 반응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제품 생산을 위한 핵심
강원랜드는 본사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2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강원랜드와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2025년 협력사 복리후생 및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도입 지원 관련 대ㆍ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출연(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는 협력사와 상생경영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
아파트 2위 GS건설ㆍ3위 대우건설 기록철도 포스코이앤씨ㆍ지하철 현대건설 1위
현대건설이 지난해 아파트 공사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는 대우건설이 철도와 지하철은 각각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이 가장 많이 지었다.
31일 국토교통부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건축 분야 아파트 공사실적 1위는 현대건설(6조2871억
현대카드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창현 전무를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덕환 전 대표가 임기를 약 8개월 남기고 전격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로써 현대카드는 정태영 부회장과 조 대표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조 대표의 임기는 3년으로 2028년 7월 30일까지다.
조 대표는 현대카드에서 요
"TC 본더 매출 78%⋯실적 상승 견인""HBM4 대량 생산 기준 충족 유일"
2분기 매출 가운데 90%가 해외시장에서 발생했다. 향후 3~5년간 해외 매출이 국내보다 계속 클 것으로 예상한다. HBM4(6세대) TC 본더 장비도 모두 수주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김정영 한미반도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포스트타워
검찰 내부망에 사직 인사⋯“형사사법제도 변화 어려움 예상”검찰‧경찰‧국정원 협업 경험 강조⋯“최종 결과 근무평정 반영”
김성훈(사법연수원 30기) 의정부지검장이 28일 사직 의사를 밝히며 “수사와 재판 결과가 검찰에 한정되지 않고 함께 진행한 기관에도 반영된다면 형사사법 절차가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검사장은 이날 검찰 내부망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전쟁의 상흔을 딛고 대한민국은 위대한 도약을 이뤄냈다"며 75년 전 6·25전쟁 참전용사에 사의를 표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자유와 평화는 유엔군 참전용사 198만 명과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지켜낸 소중한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75년 전 이 땅에는 자유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