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최종 후보 발표를 앞두고 막판 도보 투쟁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백현동 특혜 의혹에 개입했고 특검을 통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원 후보는 특검 여론이 80%를 넘을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원 후보는 2일 오전 성남시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3·1절 연휴 집회를 신고한 보수단체들이 집합금지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서울시와 법정 공방을 벌였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장낙원 부장판사)는 26일 자유대한호국단과 기독자유통일당,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등이 서울시의 집회금지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 심문을 진행했다.
이날 같은 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훈 부장판사)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은 27일 "남북 양측이 한반도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한반도의 운명은 남북 양측의 손에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이날 국회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중국은 한반도의 중요한 이웃으로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국회 측에 따르면 왕 부장은 "한국 측이 남북 간 채널을 통해 방역이 허락
박병석 국회의장은 20일 국회 17개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상임위가 조금 더 주도권을 가지고 상임위 선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결정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가진 오찬 간담회 인사말에서 "엄격하게 말하면 지금 원내대표단의 역할이 너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의 중심은 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4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추석 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외에도 여야 간 협력이 필요한 내용에 합의를 이뤄 협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오찬 회동을 했다.
이후 두 대표는 여야 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책을 빨리 집행하기 위해 여야 간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4차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서도 이른 시일 내에 편성하는 방향에 동의했다.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은 10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최로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교섭단체 정당 대표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박병석 국회의장은 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여야 원내대표 및 중진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여아 간 대화와 타협을 강조했다.
이날 박 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원내지도부가 토론과 타협의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이런 모임이 필요하다”며 분기별 회동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오찬은 70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8일 청와대 사랑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김태년 더불어민주당과의 오찬 회동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국민에게 '전체 그림'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무장관 신설을 제안하고, 국민통합, 협치 환경 측면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건의는 없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찬
퇴임을 앞둔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팍스 코리아나의 시대를 만들고 싶었다"며 "몸은 떠나도 문희상의 꿈, 팍스 코리아나의 시대가 열리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기어이 이날이 오고야 말았다"며 "만감이 교차하지만 후회가 없는 삶